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 이런 신선한 뉴스는 없을까?

꺾은붓 조회수 : 682
작성일 : 2018-10-15 08:23:39

                       뭐 이런 신선한 뉴스는 없을까?

 

1, 모 재벌회장이 임종을 앞두고 남긴 유서 전문

“내가 다리 밑의 움막에 살며 넝마주이로부터 시작해서 오늘의 기업을 이루기까지, 이 모든 것을 일구는 데는 그 집도 말 할 수없이 가난한데 깡통에 찬 보리밥 한 덩이 넣어준 우리국민의 따뜻한 정과 내가 만든 보잘 것 없는 제품을 믿고 사 주신 국민들의 믿음이 바탕이 되었다.

그러니 나의 모든 재산은 국민이 일구어 주신 것이다.

자식들에게는 그저 살 만한 집 한 채와 당장 일용할 돈 얼마만 남겨주고, 나머지 모든 재산은 정부도 기업도 아닌 국민에게 100%환원한다.”는 내용이었다.

 

2. 어느 친일매국노 후손의 유서

“어렸을 적, 철이 덜 들었을 때는 주체할 수 없는 재산을 갖고 계시고 모든 사람들이 똑 바로 쳐다보지도 못 하는 우리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똑똑한 줄 알았다.

헌데 죽음을 앞두고 생각해 보니 우리 아버지가 남겨주신 재산은 왜놈 밑에서 죽지 못해 사는 조선동포들의 고혈을 짜낸 사람의 핏덩어리와 다름이 없었고, 아버지가 누렸던 사회적 지위와 명망은 히로히또에게 개가 주인을 따르듯 충성을 한 값이었다.

단언컨대 우리아버지 같은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분이다.

자손들에게 이르노니 뭔 동산에 모셔진 아버지어머니의 묘를 파묘하고 유골을 꺼내어 화장해서 강물에 띄우거나 이름 없는 산에 뿌리 거라,

내가 죽어도 그렇게 하라!

자식들이 지금 살고 있는 집 이외에는 재산의 100%를 국가에 헌납한다.”는 내용이었다.

 

3. 2군데 교도소가 발칵 뒤집혔다.

뭔 교도소인지에 수감 중인 암탉이 그날 저녁 위 2개의 TV뉴스를 보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 기상시간이 되어도 암탉이 울기는 고사하고 반듯하게 누워있어 간수가 기겁을 하고 감방 안으로 들어가 흔들어보니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고 입에서는 검붉은 피가 흘러내려 선지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경찰이 나와 시신을 살펴보니 혀가 멀쩡해 혀를 깨물어 자살을 한 것도 아니었고 감방 안을 샅샅이 뒤져보았으나 유서도 없고 별다른 사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

혹시 천벌은 아니려는지?

 

 

그리고 또 다른 교도소도 발칵 뒤집혔다.

위 2개의 뉴스를 듣던 쥐새끼가 킬킬대다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보니 고양이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감방 안으로 들어가서 쥐새끼의 더러운 눈깔 2개만 남기고 깡그리 먹어치워 시신조차 없어졌다는 내용이다.

 

4. 어찌 하늘인들 무심하였으랴!

광주법원에 출두하여 재판을 받고 나오던 해골바가지의 형상이나 다름없는 늙은이가 기자들이 마이크를 들이대자 “내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하고 답변하는 순간 해맑은 날씨에 바람 한 점 없었는데 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져 해골바가지형상을 진짜 해골바가지로 만들어 버렸다.

 

5. 태평양 건너에서 날아온 낭보(예상)

워싱턴이라는 곳의 하얀 집에 살고 있는 흉측하게 생긴 노랑대가리가 급사를 하는 게 낳은 건지?, 더러운 목숨 더 살아 있어야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런지는 선 듯 판단이 서지를 않는다.

각자가 상상의 나래를 펴 보시기 바랍니다.

 

뭐 이런 신선한 뉴스는 없을까?

IP : 119.149.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은
    '18.10.15 8:30 AM (58.120.xxx.6)

    태평양 건너에서 종전 선언 평화 협정 북미수교 라는 낭보가 날아왔으면 좋겠네요.
    약소국이니 맘대로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 2. 꺾은붓
    '18.10.15 8:34 AM (119.149.xxx.204)

    지금은 님!
    그렇기는 한데 저 트럼프라는 놈 이랬다 저랬다 도대체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914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19 론리 2018/10/20 7,470
863913 치질인거같아요 몹시 통증있는데 금한데로 소염제 먹어도 11 도와주세요 2018/10/20 4,540
863912 이동형의 워딩 22 거울이되어 2018/10/20 2,210
863911 남편에게 제일 듣기 싫은 말 있으세요;;;? 5 저만 그런가.. 2018/10/20 2,517
863910 비리유치원 명단 나마야 2018/10/20 1,042
863909 후회합니다 14 된장 2018/10/20 4,460
863908 이혼소송 시작했다고 말했더니 6 리봉하나 2018/10/20 5,850
863907 중학교에서 하는 고교설명회 신청서 안내도 갈수있나요 4 ㅇㅇ 2018/10/20 959
863906 배미향씨 음성 독특하시네요 27 그냥 2018/10/20 4,915
863905 자기가 착한줄 아는 시누이의 착각을 제가 깨줘야 할까요 9 .... 2018/10/20 6,165
863904 팔자주름만 필러맞는거 어떨까요? 8 2018/10/20 4,527
863903 시판 냉동 군만두 떡국에 넣어도 맛 괜찮나요? 5 ... 2018/10/20 1,553
863902 김미화-김재철, 프로그램 옮기라 해…물러설 길 없었다 다 밝혀지길.. 2018/10/20 709
863901 남동생새끼의 누나에 대한 비하 카톡 15 ... 2018/10/20 10,364
863900 문 대통령 영·독 정상 만나 ‘대북제재 완화’ 공론화 4 ..... 2018/10/20 754
863899 이동형 "2002년 노무현도 박스떼기했다" 10 미친넘이네이.. 2018/10/20 1,567
863898 일반인이 장애인주차구역에 늘 주차를 하네요. 13 이웃 2018/10/20 1,791
863897 야쿠르트에서 현금쓴걸로 계속 뜨네요 ... 2018/10/20 1,661
863896 이이제이 이동형 "2002년도 노무현도 박스떼기 했다&.. 10 진실은? 2018/10/20 1,035
863895 문화센터 가보니.. 40대 첫애 낳는 사람들 꽤 많더라구요 2 .... 2018/10/20 3,534
863894 헬스장 입금 2 헬스장 입금.. 2018/10/20 1,082
863893 전기렌지 엘지 vs 에스케이매직 1 .... 2018/10/20 1,159
863892 서울 전세가 너무 비싸요 5 임차인 2018/10/20 2,758
863891 일요일에도 하는 공업사 쥴리엣 2018/10/20 705
863890 한국자영업이 망하는이유 24 노오력 2018/10/20 6,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