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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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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씨가 꿈에나왔는데ㅠ

주책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18-10-15 01:53:38
세상에 너무너무 야한 꿈을 꾼거예요...
김영하씨 알쑬신잡으로 보고 말을 너무 잘하고 머리좋구나 감탄은 했지만
외모가 정말 내스타일이 아니다는 생각을 굳이 했었던 분이거든요
죄송하지만 말하자면 얼굴이 크고 각지고 입 튀어나오고 치열..어깨 내려오면서 좁은 남자.. 평소에 제가 싫어하는 외모포인트가 다 있는 분이에요
얼굴도 비대칭이시고
목소리도 좋다고들 하는데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 안하는 목소리거든요
근데 꿈에서 자세히는 못쓰겠는데 딥키스에 완전
너무 진한 연애를 생생하게 하고
꿈만 꾸고 암것도 안했는데 완전 느끼고;;!!!
꿈이 깨고 나서 김영하씨한테 완전 빠졌어요
이게 말이되나요?
몇살이냐고 물으시면ㅠ 많아요ㅠㅠ
심지어 노산임산부인데 임신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야한꿈을 꾼다는데 그때문일까요?
알쓸신잡 다시보는데 김영하씨가 너무 섹시하게 보이고 꿈이 다시 생각나고 이게 웬 조화고 주책인가 싶어요
평소에 성욕도 없고 야한영화도 안보는데 뭘까요?
저같은 경험 하신 분 계신가요?
IP : 182.222.xxx.10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영하 지못미
    '18.10.15 2:16 AM (119.149.xxx.186)

    털숭숭난 임산부 아재
    꿈에도 나오고
    김영하 지못미ㅠㅠ

  • 2. ㅇㅇ
    '18.10.15 2:18 AM (117.111.xxx.64)

    뭔지 이해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얼마전 털보 김어준이 나왔었는데
    야한꿈은 아니었지만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어선지
    마구 친근해지더라구요.. ㅋ~
    꿈에서나마 계속 사귀어보세요.
    전 예전에 김영하씨 집에까지 가서
    통역해줄 일이 있었는데
    별 매력 못느꼈다는.. ㅎ

  • 3. 드러
    '18.10.15 2:26 AM (213.33.xxx.61)

    아무리 꿈이라도 유부남이고 님은 임산부라면서요?
    꼭 이런 글 실명으로 쓰고 싶으세요?

  • 4. ....
    '18.10.15 2:38 AM (58.234.xxx.57)

    저도 평소에 별로 관심없던 연예인 꿈에서
    절절하게 연애하는 꿈 꿨었는데
    그 다음에 볼때 부터 꿈 속에서 같은 감정이 느껴져서 신기하더라는...ㅎㅎ
    근데 그 감정도 시간 지나니까 없어지긴 했어요
    기분 묘하긴 하더라구요 ㅎ

  • 5. ㅇㅇ
    '18.10.15 4:09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아줌마 쫌. 태교하세요.

  • 6. 입담 좋고 똑똑한
    '18.10.15 4:35 AM (211.178.xxx.196)

    애 낳으실 거예요 ㅎㅎㅎ 순산하세요^^

  • 7. ...
    '18.10.15 4:47 AM (1.241.xxx.219)

    전 장동건이었는데..ㅋㅋ
    우리들의 천국 시절 팬레터 한 번 써본 게 다였는데(평생 연예인에게 편지쓴 게 그 딱 한 번였어요.)
    이십 년 가까이 지나서 왜 임산부 꿈에 나타나서는..
    그러고 전 아들을 낳았는데
    생각해보니 아들의 남성 호르몬 영향으로 그런 꿈을 꾸는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혹시 아기 성별은 어찌 되나요.ㅋㅋ
    순산하시고요~~^^

  • 8. wisdom한
    '18.10.15 4:48 AM (116.40.xxx.43)

    임신 때 야한 꿈 자주 꾼대요.

  • 9. ㅋㅋㅋㅋ
    '18.10.15 5:36 AM (223.39.xxx.151)

    왜 그런 꿈을 꿀까요???
    여하튼 이제부터 팬 되시는 건가요?
    마음 잘 다스려서 순산하세요....^^
    꿈인데요...뭘~~~~~

  • 10. 아들
    '18.10.15 6:11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아들일것 같아요.^^ 주변에 뜬금없이 연예인 나온 야한꿈 꾸거나 그러면 미혼인 경우는 배란기;; 임산부같은 경우는 아들꿈이더라고요.^^

  • 11. 아들꿈222
    '18.10.15 7:10 AM (218.234.xxx.23)

    그냥. 아들꿈이네요.
    그래도 김작가 꿈이니 좀더 희망적이고요.^^

  • 12.
    '18.10.15 7:35 AM (223.38.xxx.253)

    진지한 댓글들은 좀 넣어두시고...
    누가되었든 그런 꿈 부럽네요.ㅎㅎ
    저는 가수 존 박이 꿈에 나왔었는데, 몇년전 오디션프로 결선때 딱 한번 본게 다였는데 꿈에서는 절절했음요..ㅎㅎ
    뭐 며칠 지나니 다 희미해 지더라구요.

  • 13. 원글
    '18.10.15 9:26 AM (182.222.xxx.106)

    맞아요 유부남인데 죄송하네요
    꿈이 너무 생생해서ㅠㅠ익명의 힘을 빌어 썼어요

  • 14. 원글
    '18.10.15 9:27 AM (182.222.xxx.106)

    성별은 아직 몰라요 전 딸을 원하는데..이제 이런 꿈 안꾸게 노력할래요ㅠ

  • 15. 원글
    '18.10.15 9:29 AM (182.222.xxx.106)

    117님 김영하씨 집에까지 가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전혀 부럽단 생각이 안들었을 거 같은데 ㅎㅎ

  • 16. oo
    '18.10.15 10:29 AM (218.38.xxx.15)

    히히 저도 그런 꿈 꿔봐서 알아요

  • 17. 원글
    '18.10.15 10:48 AM (223.33.xxx.39)

    성격 좋으신듯, 죽자고 달려드는 댓글들은 알아서 잘 무시하고 있어 다행이예요!
    아기도 엄마처럼 현명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잘 태어나길 바랍니다.

  • 18. ..
    '18.10.15 11:07 A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ㅎㅎ 김영하 팟캐스트 들으면서 자는데 꿈에 몇번 나왔어요.
    그런 사람들 많다네요.

  • 19. 유명인이나
    '18.10.15 11:48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연예인과 연애하는 꿈은 좋은꿈이래요.
    그냥 꿈이구나 하시지 현실로 감정끌고오는건 오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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