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들 다 해보셨죠?
1. 그사람과
'18.10.15 12:58 AM (223.62.xxx.250)단둘이 만나 이야기를 좀 해보시죠.. 그쪽도 비슷하게 불편한 마음이 있을거에요 지금 님의 처지가 더 안좋으니 님 스스로 자격지심같은것도 있을거고.. 그사람에게 일자리 부탁할수 있으면 한번 툭 터놓고 얘기라도 해봐요 자존심상하나요 그래도 막고 살려면 알자리는 구해야하잖아요 그리고 너무 서로에게 기대하지마시고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인간관계 오래가는 길인것 같아요 섭섭한 마음 혼자 품고 있다가 아무말도 못하고 단절되지마시고 한번 이야기 나눠보면 첨같진않아도 지금처럼 불편하진 않을겁니다
2. 제 생각은
'18.10.15 1:06 AM (222.110.xxx.248)성인이 되고 나면 감정에 솔직한게
대개는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그냥 연락 뜸하면 끊어질 관계인데
부모 자식간에도 연 끊고 살고 부부도 이혼하기도 하고 사는데
남이 뭔 대수고 게다가 본인은 지금 너무나 잘 나가고 너무나 바쁘고 한데
만나서 얘길 하고 어쩌고가 그닥 의미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는 다만 이걸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끊어내느냐
왜냐면 만나면 불편하고 하니
그냥 단체톡에서도 나오고
그 모임도 더는 안 하고
물론 그러면 거기서 공동으로 하는 일은 더 안 하겠지만
그러면 다른 걸로 먹고 살겠죠.3. ㅠ
'18.10.15 1:34 AM (49.167.xxx.131)아쉽지 않고 불편한 자리면 한두번 핑계대면 정리될꺼같은데요. 원글님 글보면 본인이 실직한거면 경제적으로 힘들고 상대가 여유롭다는게 자격지심이 커진거 같으세요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적으로하시는게. 첫글에 보면 의견을 묻는데 알아서 하란식으로 하셨다고 본거 같은데 그사람때문에 하는 일이면 책임자가 그사람이 맞으니 짜증 스러웠을수도 있을꺼같아요.ㅠ 상대는 아쉬울께 없고 사실 원글님이 아쉬운 상황이기도하구요ㅠ 참 세상사는데 치사해요ㅠㅠ
4. 거래처 직원
'18.10.15 3:14 AM (42.147.xxx.246)이라고 생각하고 담담하게 대해세요.
이런 저런 생각하지 마시고 비지니스라고 생각을 한다면
자연스러운 행동이 될 겁니다.
과거는 과거로 두시고
지금은 지금이니까요.5. 적극
'18.10.15 11:32 A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그분은 도움되는 위치인것 같은데.
공지 올리면...꼭 참석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님이 더 아쉬운 위치니까....적극 도와줘야 될 듯 하네요.
그리고..친분이라는 것이 같은편 들어줘야 하는 것도 있고.
너무 자존심을 세우는 듯 합니다.
사회생활이, 내뜻대로, 내 원하는대로 돌아가지 않아요.
굽힐 때도 있고, 하기 싫은 것도 웃으면서 하고....그래서 얻어지는 게 돈이라면요.
조금 더 적극성이 있다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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