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는 목전인데 정리를 하나도 못했으니 어떡하죠...

윤니맘 조회수 : 2,324
작성일 : 2018-10-15 00:03:37

수요일에 이사를 합니다.

포장이사를 하지만 오늘쯤은 짐정리가 모두 끝나야할 시기입니다.

그런데 아무 것도 손도 못대고 일하느라 너무너무 바쁩니다.

아파트에서 빌라로 가니 지금보다 구조가 나빠서 큰 가구 몇 개를 버리고 가도 짐을 제대로 정리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사 날짜 받고서 부터 집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니 어수선하기 짝이 없고, 피곤하고 시간이 없으니

어떻게 치울 엄두를 못내고 걱정만 태산아네요.

우선 중요한 것은 다른 가방에 보관 하는 일부터 해야 하겠지요?


이렇게 정리 못하면 이삿짐 센터에서 오신 분들이 싫어하시겠죠? 이사하는 당일 버리고 정리하고 해야하니 시간도 많이 걸릴 거고요.

 그런데도 오늘도 새벽까지 업무를 봐야 하니... 아이는 내일 학교 가야 하고 손 보태줄 사람도 없고 걱정은 태산이고

이런 제 모습이 쓸쓸하기만 하네요.

저처럼 이렇게 대책없이 이사해 보신 분 또 있을까요? ㅠㅠㅠ

IP : 218.232.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5 12:05 AM (211.114.xxx.75)

    저도 이사날짜는 다가오는데 몸이아파 병원다니느라 어찌해야할지 미치겠어요ㅠㅠ

  • 2.
    '18.10.15 12:07 AM (116.127.xxx.144)

    그거 안하려고 포장이사 하는거잖아요
    생리대 속옷 이런 민망한건 따로 보따리 싸두든지 하고
    귀중품만 챙기면 됩니다.
    나머지는 그들이 알아서 합니다.

  • 3. 버릴거라도
    '18.10.15 12:09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미리 싹 버리세요. 안쓰는거 안쓸거. 안썼던거는 다 버리세요. 작은집으로 갈땐 다 버리는게 답입니다. 이사가서 필요한거 생기면 새로 사세요.
    주방용품. 특히 반찬통 밀폐용기 쓰던거 다 버리세요.
    화장실 용품도 싹~~ 다 버리세요.
    옷이랑 신발. 이불 등도 싹~~~

  • 4. ㅇㅇ
    '18.10.15 12:11 AM (124.54.xxx.52)

    할수 없죠ㅠ
    저도 그렇게 이사했는데 혼자 못드는 무거운 가구만 이사당일에 버렸어요
    나머진 천천히 하면 되죠

  • 5. ..
    '18.10.15 12:15 AM (222.237.xxx.88)

    버릴것만 딱딱 찝어 두세요.
    이사짐 내리면서 버릴것만 확실히 일러주면
    일 반은 더는겁니다.
    저는 버린것에는 형광테이프를 붙여놔 인부들이 아파트 마당구석에 쟁여줬어요
    그 사람들이 일단 이삿짐 끌어다 넣어주고 님이 차근차근
    정리하며 살아야죠.
    저는 어쩌다 2년만에 이사해서 짐 다 정리하니
    또 이사할 날이더라는... ㅠㅠ

  • 6. ㅠ.ㅠ
    '18.10.15 12:40 AM (49.196.xxx.151)

    화수목금은 휴가 쓰셔야 할 거 같은데..
    이사를 일이주 미루시던 가요

    6주 전 쯤 이사했는 데 그냥 대형 쓰레기봉투나 큰 가방에 모조리 넣어다 가져와버렸어요. 쓰레기도... 일단 살던 곳을 비워야 하니... 애들 유치원 떨궈주고 출근하면서 귀중품(이래 봤자 없어요) 치워놓고 사람시켜 청소하고 그랬네요.. 몸이 축나 2-3주는 앓았네요 ㅠ.ㅠ

  • 7. ??
    '18.10.15 3:27 AM (1.237.xxx.189)

    귀중품이랑 속옷만 챙겼는데 뭔 정리요

  • 8. 걱정마세요^^;;
    '18.10.15 7:01 AM (218.234.xxx.23)

    저도 너무 바빠서 그런적이 있는데요.
    쓰레기까지 다 그대로 가져다주니 걱정마세요.
    이사한 다음에 정리하면서 ㅣ톤 정도 버린것 같아요.

  • 9.
    '18.10.15 10:07 AM (58.140.xxx.240)

    세월이 좀 먹나요? 가서 천천히 해도돼요..
    커피한잔 마시고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아요

  • 10. Pinga
    '18.10.15 10:37 AM (121.166.xxx.146)

    귀중품만 따로 챙기시고 그대로 가시고요, 가셔서 한방한방 수납장 정리하면서 버리시면 됩니다.
    저도 매번 이사가서 정리하면서 버려요. 미리 버리고 가면 좋지만 귀찮고 두번 일하기 싫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295 문재인정부 오고 확실히 안전해졌어요 7 이건확실 2018/10/15 1,938
863294 실온보관 무말랭이 상한건가요? 3 부지런 2018/10/15 3,645
863293 환자 있는 집은 난방을 어떻게 하나요 23 숭늉한사발 2018/10/15 3,269
863292 쌀대신 찐감자 식사 되나요? 14 떨어졌어요 2018/10/15 3,224
863291 자녀들 대학 모두 보내신 선배님들~ 10 고2맘 2018/10/15 4,379
863290 알밤 태몽은 어떤가요? 17 ... 2018/10/15 5,146
863289 이똥형 ㅡ이재명 아내측 변호사 전화인터뷰 21 읍읍이 제명.. 2018/10/15 2,618
863288 징징대는 것도 싫지만, 남보고 징징댄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도 거.. 34 ㅇㅇ 2018/10/15 7,831
863287 저는 시부모님이 집 사주신경우인데.. 12 이제새댁아님.. 2018/10/15 8,100
863286 이재명에게 ‘우리 아들’ 타령하는 혜경궁김씨.twt 19 점입가경 2018/10/15 2,951
863285 요즘 밤만되면 아파요 7 레인보우 2018/10/15 3,158
863284 요즘 생배추 먹어도 돼요? 2 ... 2018/10/15 1,531
863283 백화점 이불요 mabatt.. 2018/10/15 1,089
863282 백일의 낭군님 기다리는 분 17 ... 2018/10/15 3,987
863281 뉴스룸 손옹 오늘 안나오시나요? 5 .... 2018/10/15 2,042
863280 잇몸땜에 이가 너무 시린데요, 알려주세요 14 .. 2018/10/15 3,199
863279 캐나다산 유산균 먹고 있는데요. 방귀가... 9 유산균 2018/10/15 5,441
863278 먹방 이제 고만하고 제대로 된 코믹시트콤 나왔음 하네요 3 티브이 2018/10/15 1,242
863277 히로시마 공산품 방사능 오염 2 ? 2018/10/15 2,142
863276 전 시누이 입장인데 남동생 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뭐 사줄까 생각.. 3 근데 2018/10/15 3,398
863275 인물 칭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어요. 6 ㅇㅇ 2018/10/15 2,814
863274 안재워준다는 글 읽다가 궁금한게 조카 태어나면요 28 군대갈 조카.. 2018/10/15 6,800
863273 샤워용 바디샴푸 혹은 비누 추천해주세요 7 샤워 2018/10/15 2,546
863272 유치원 사장이 아동에게 야동을?! 3 ㅡㅡ 2018/10/15 1,467
863271 lg놋북 리커버리프로그램이 없다는데 1 .. 2018/10/15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