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작성일 : 2018-10-14 20:56:00
2652158
충청도 분들은 원래 말투가 좀 웅얼거리듯? 하시나요? 발음을 정확하게 안하고 혓속에서 굴리는 느낌...? 만나는 남자분이 서울에서 일하시는 원래는 충청도 분이라는데 전화로 통화할때는 너무 웅얼거려서 좀 이해가 힘든데.. 이게 그냥 개인 특성인지 지역적 특색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구 뭐 먹을때 맛있어? 라고 말 안하고 먹을만해? 좀 먹을만하니? 라고 하는것도 지역적 특색인가요?
IP : 175.206.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다가
'18.10.14 8:59 P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
개인차겠지요
지역특색을 문제 삼기보다는 본인이 싫으면 싫은거고
그보다 더한 못난 점 ㅋ 보여도 좋으면 좋은걸테고요
2. ..
'18.10.14 9:00 PM
(125.177.xxx.43)
그 사람이 그런거고요 타지역 사람도 그런 경우 많고요
3. ㅎㅎㅎㅎ
'18.10.14 9:01 PM
(211.245.xxx.178)
설마요.
충청도 사람이라고 다 그럴까....
4. 특유의
'18.10.14 9:04 PM
(1.226.xxx.227)
에둘러 하는 표현이 있긴 하죠.
전참시에서 이영자도 여러번 말했었죠.
5. .............
'18.10.14 9:16 PM
(210.210.xxx.205)
-
삭제된댓글
제가 서울 토박이로 대구 10년 살다가
지금 대전으로 이사왔는데 대구말씨가 그래도
서울말씨에 가깝드라구요.
대구는 처음부터 말귀를 알아들을수가 없어
반상회에 부지런히 참석해서 모르는 단어 물어보아가면서
석달만에 깨우쳤는데 충청도는 처음부터 바로 알아 들었습니다.
웅얼 거리는건 잘 모르겠구요 반복하는건 잇지만
그렇게 심한 거부감은 안들었습니다.
6. 지나다가
'18.10.14 9:18 PM
(210.210.xxx.205)
제가 서울 토박이로 대구 10년 살다가
지금 대전으로 이사왔는데 대전말씨가 그래도
서울말씨에 가깝드라구요.
대구는 처음부터 말귀를 알아들을수가 없어
반상회에 부지런히 참석해서 모르는 단어 물어보아가면서
석달만에 깨우쳤는데 충청도는 처음부터 바로 알아 들었습니다.
웅얼 거리는건 잘 모르겠구요 반복하는건 잇지만
그렇게 심한 거부감은 안들었습니다.
7. ...
'18.10.14 9:20 PM
(220.120.xxx.158)
맛있다고 안하고 먹을만하다고 하는건 경상도 제남편도 그래요
맛있으면 맛있다고 해야 신나서 더 맛있는거 해준다해도 그게 최상급 표현이라고...
개인성격인듯해요
8. ..
'18.10.14 10:47 PM
(125.181.xxx.104)
그쪽은 서울표준말 쓰던데요
경상도말은 정말 집중하지 않으면 반밖에 못알아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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