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청도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Qqq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8-10-14 20:56:00
충청도 분들은 원래 말투가 좀 웅얼거리듯? 하시나요? 발음을 정확하게 안하고 혓속에서 굴리는 느낌...? 만나는 남자분이 서울에서 일하시는 원래는 충청도 분이라는데 전화로 통화할때는 너무 웅얼거려서 좀 이해가 힘든데.. 이게 그냥 개인 특성인지 지역적 특색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구 뭐 먹을때 맛있어? 라고 말 안하고 먹을만해? 좀 먹을만하니? 라고 하는것도 지역적 특색인가요?
IP : 175.206.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18.10.14 8:59 P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

    개인차겠지요
    지역특색을 문제 삼기보다는 본인이 싫으면 싫은거고
    그보다 더한 못난 점 ㅋ 보여도 좋으면 좋은걸테고요

  • 2. ..
    '18.10.14 9:00 PM (125.177.xxx.43)

    그 사람이 그런거고요 타지역 사람도 그런 경우 많고요

  • 3. ㅎㅎㅎㅎ
    '18.10.14 9:01 PM (211.245.xxx.178)

    설마요.
    충청도 사람이라고 다 그럴까....

  • 4. 특유의
    '18.10.14 9:04 PM (1.226.xxx.227)

    에둘러 하는 표현이 있긴 하죠.
    전참시에서 이영자도 여러번 말했었죠.

  • 5. .............
    '18.10.14 9:16 PM (210.210.xxx.205) - 삭제된댓글

    제가 서울 토박이로 대구 10년 살다가
    지금 대전으로 이사왔는데 대구말씨가 그래도
    서울말씨에 가깝드라구요.
    대구는 처음부터 말귀를 알아들을수가 없어
    반상회에 부지런히 참석해서 모르는 단어 물어보아가면서
    석달만에 깨우쳤는데 충청도는 처음부터 바로 알아 들었습니다.
    웅얼 거리는건 잘 모르겠구요 반복하는건 잇지만
    그렇게 심한 거부감은 안들었습니다.

  • 6. 지나다가
    '18.10.14 9:18 PM (210.210.xxx.205)

    제가 서울 토박이로 대구 10년 살다가
    지금 대전으로 이사왔는데 대전말씨가 그래도
    서울말씨에 가깝드라구요.
    대구는 처음부터 말귀를 알아들을수가 없어
    반상회에 부지런히 참석해서 모르는 단어 물어보아가면서
    석달만에 깨우쳤는데 충청도는 처음부터 바로 알아 들었습니다.
    웅얼 거리는건 잘 모르겠구요 반복하는건 잇지만
    그렇게 심한 거부감은 안들었습니다.

  • 7. ...
    '18.10.14 9:20 PM (220.120.xxx.158)

    맛있다고 안하고 먹을만하다고 하는건 경상도 제남편도 그래요
    맛있으면 맛있다고 해야 신나서 더 맛있는거 해준다해도 그게 최상급 표현이라고...
    개인성격인듯해요

  • 8. ..
    '18.10.14 10:47 PM (125.181.xxx.104)

    그쪽은 서울표준말 쓰던데요
    경상도말은 정말 집중하지 않으면 반밖에 못알아듣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100 164에 47~48키로 25 dma 2018/10/16 10,949
864099 가족차를 타시면 향이 어떠세요? 1 무늬 2018/10/16 1,500
864098 (급질) 사설업체 진학설명회 꼭 가야할까요? 1 고2맘 2018/10/16 677
864097 처가식구들과 여행다녀온후 벌어진 일 85 ... 2018/10/16 28,605
864096 너무 죄송해요. 김포 어린이집 교사 죽음 맘카페 뒤늦은 추모 12 ........ 2018/10/16 6,474
864095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 트윗 타래글 (feat 혜경궁김씨) 19 ........ 2018/10/16 1,793
864094 이온 안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없나요? 3 ... 2018/10/16 1,807
864093 분당이나 판교에 녹내장 잘 보는 병원 소개 부탁드려요. 1 ... 2018/10/16 1,226
864092 이재명 "전해철에 '고발 취하' 요청? 충언한 것&qu.. 9 ㅋㅋㅋㅋㅋ 2018/10/16 1,215
864091 방탄 아이돌이란 노래 도입부가 참 좋네요 22 pp 2018/10/16 2,826
864090 로드샵 립스틱이나 글로즈 틴트 어떤게좋나요? ... 2018/10/16 693
864089 대전현충원 5 ... 2018/10/16 1,140
864088 패키지 유럽 여행 갈 때 방문 나라 별로 환전 다 해야 하나요?.. 7 시부모님 패.. 2018/10/16 1,989
864087 1학년 1학기 내신이 안좋으면 어찌되나요ㅜ 5 고등내신 2018/10/16 2,191
864086 노인성 악취 8 2018/10/16 4,388
864085 네이버 문재인 비하어는 되고 개독은 안됨 8 2018/10/16 852
864084 Ktx에서 왠 미친놈이 야동보고 있어요ㅜㅜ 8 ... 2018/10/16 5,670
864083 이번 김포맘카페 울력성당 짓거리. 멍청한 사람 많아요 8 ... 2018/10/16 2,963
864082 고구마줄기 데쳐서 얼려놓은 것 어떻게 쓸까요 6 .. 2018/10/16 1,594
864081 우울감이 걸어도 해결이 안되면 뭘더 할까요 21 제자리 2018/10/16 4,412
864080 성인 실종 신고 이후.. 3년간 3800명이 숨진 채 발견 1 ........ 2018/10/16 2,831
864079 기분도 전염되는거죠? 3 뮬리 2018/10/16 1,054
864078 회사에서 상사등 괴롭힘을 당한다고 지혜를 구하는 글을 올린 적있.. 5 전에 이곳에.. 2018/10/16 1,614
864077 나이가 드니 뭐든지 두려워지네요 5 ... 2018/10/16 3,060
864076 요즘 아나운서들 학벌.. 25 ... 2018/10/16 18,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