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 체육시간에 야구하다 강하게 야구공 눈에 맞은 경우

그럼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18-10-14 19:08:07

초등 6학년 아이가 체육 시간에 친구 야구 하는 애가 던진 공에 눈 위를 맞아

담임이 양호실에 데려가고 난리가 났었어요


누구 인지 아는데 담임은 어찌된건지 연락이 한 번 왔고

안과에서 엑스레이 찍고 했지만 괜찮다고 판정 받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이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둘이는 친해요


그런데 그 친구 엄마와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고 서로 인사한적이 없는데

담임이 그 아이 엄마한테 연락을 안한건지

아예 전화도 없고 어찌된건지 묻는것도 없고

담임한테서만 경과 묻는 전화가 두 번 왔었어요


이럴겨우 상대 엄마가 말해달라고 이야기해야하나요?

이야기한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전화가 없다면

아이가 절친이고 원치 않으면 그 아이 엄마한테 따로 사과 전화나 통화를 받지 않아야 하는건지...


그런데 나라면 내 당장 전화해서 어떻게 됐냐고 안부전화라도 할텐데

전혀 씻은듯이 연락이 없으니 어이가 없어요


담임이 연락 안한거면 담임도 좀 어처구니가 없는거 같구요

IP : 175.116.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4 7:10 PM (175.117.xxx.158)

    괜찮으면 말안하는 담임도 있더라구요 ᆢ경우가

  • 2. zzz
    '18.10.14 7:13 PM (119.70.xxx.175)

    아이끼리 놀다가 다친 것이고
    맞은 부위는 괜찮다고 했고..
    그런데 왜 그 엄마가 사과를??
    모를 수도 있지요..교사가 말을 안 하면.....

  • 3. 일부러
    '18.10.14 7:15 PM (58.125.xxx.147) - 삭제된댓글

    일부러 다친것도 아니고.

  • 4. 그러게
    '18.10.14 7:17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일부러 눈에 맞춘것도 아닌데...

  • 5. ^^
    '18.10.14 7:24 PM (180.66.xxx.39)

    님.
    마음을 알것 같아요...
    아이가 얘기 했을텐데...
    모르는척 하는게 괴씸 하신거죠?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우쨌든
    내.아이는 다쳤고.아프고.안가도되는 병원엘 갔고..
    그래서
    다친놈 손해다 하는말이 입에서 나오던데요.
    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알았다면
    별일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심심한위로를 해주면 좋죠~

  • 6. 원글
    '18.10.14 7:25 PM (175.116.xxx.169)

    아이가 쓰러져서 양호실에 실려가고
    병원에서도 정밀검사 두 번 할 정도라 담임도 엄청 놀랐어요

    사과를 하라는게 아니라 뭐가 맞는지 혼란스럽네요

    이게 내 경우라면 제 상식으로는 당연히 전화해서 괜찮은가, 걱정했다 정도의
    의사는 전달할거 같은데
    아무말 없으니
    사람 무시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평소에도 아이가 그 아이를 좀 참아주며 어르고 달래주는 기분을 받았거든요

  • 7. 담임이나
    '18.10.14 7:28 PM (213.33.xxx.61)

    그 야가 엄마한테 말을 안했나보죠.

  • 8. ......
    '18.10.14 7:32 PM (180.65.xxx.138)

    우선은 담임이 그엄마한테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부터 파악하시고. 어처구니없더는 글을 올리셔야...
    걀과적우로 괜찮으면 말안하는 담임도 있고..
    담임이 말 했는데도 얀락한법 없다면 그 엄마가 뮨제인거죠..

  • 9. .....
    '18.10.14 7:41 PM (221.157.xxx.127)

    체육시간에 경기 중 다친건 학교책임이지 그엄마가 뭘 해야하는게 없는데 왜 알려야하는지요

  • 10. 수업중 안전사고
    '18.10.14 8:18 PM (122.177.xxx.73)

    야구수업 중에 벌어진 안전사고네요.
    이건 가해 피해가 아니라 그냥 사고입니다.
    놀다가 다친 게 아니고요.
    사과받으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11. 알거같아요
    '18.10.14 8:35 PM (122.38.xxx.78)

    가해자 피해자 따지자는게아니라
    학교수업시간이었어도 내아이때문에 크게다쳤으면
    도의적으로라도 전화해서 괜찮냐물어보는게 상식적이지않나요
    꼭 사과를 받겠다는게아니라...
    많이놀라고 속상하셨겠어요
    근데 그엄마가 모를수도있으니 너무 속끓이지마시길요

  • 12. 저도
    '18.10.14 9:13 PM (223.38.xxx.88)

    애 6학년때 배구공에 맞아서 안경때문에 볼이 찢어졌어요.
    공던진 애한텐 말 안했어요.
    학교 보험 공제로 처리했어요.
    다 나아서 감쪽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284 담배피는거 속이는 남편 13 징그럽다 2018/11/04 3,082
868283 이런 스타일의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 2018/11/04 6,084
868282 엄청 유명인 중에 인생 내내 잘먹고 잘 살았던 사람 있나요? 9 @@@ 2018/11/04 5,353
868281 배두나 코오롱 키퍼 후기 10 사왔음 2018/11/04 7,064
868280 제습기 사지말고 참을까요? 9 2018/11/04 1,784
868279 빌라 살까요?오피스텔 살까요? 8 어리 2018/11/04 3,085
868278 사춘기 아들이... 14 2018/11/04 5,006
868277 얼마전 사고 목격했다고 쓴 글쓴이인데 봉사활동이 하고 싶어요 5 봉사활동 2018/11/04 2,083
868276 지금 미우새 배정남씨 집 인테리어 4 .... 2018/11/04 6,805
868275 궁합 안좋다는데 결혼한 분 있나요 15 ㅇㅇ 2018/11/04 8,423
868274 코 전문으로 잘 하는 성형외과 소개해 주세요 성형외과 2018/11/04 559
868273 서울 평균 아파트값 처음 8억원 넘어서 2 ... 2018/11/04 1,798
868272 기존 학원에서 초코렛같은 선물을 주네요 4 고3 2018/11/04 1,265
868271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미신 2 ... 2018/11/04 5,775
868270 서울에 집한채면 노후대책이 끝난건가요? 12 노후 2018/11/04 5,819
868269 대기업 전무까지 올라가려면 13 임원 2018/11/04 4,441
868268 떡갈고무나무와 알로카시아 꺾꽂이 가능한식물인가요? 5 화초사랑 2018/11/04 2,266
868267 올 봄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얼굴에 좁쌀만한게 계속 나내요. 8 wsjhj 2018/11/04 1,415
868266 40중반 럭셜한 세련 코트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13 코트 2018/11/04 6,437
868265 발리에서 생긴일 17회..인욱씨는 정말 멋있네요..ㅎㅎㅎㅎ 2 tree1 2018/11/04 1,497
868264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징용피해자 보상은 한국 정부.. 17 뭐맞았냐 2018/11/04 1,378
868263 초등 고학년 가방 어디 브랜드 메나요 ?? 4 봄소풍 2018/11/04 1,891
868262 일시적 1가구 2주택이 궁금해요.,. 2 .... 2018/11/04 1,073
868261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래요. 3 이책들 2018/11/04 2,061
868260 굳세어라 청춘이닭 옛날치킨 어떤가요? .. 2018/11/04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