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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년 앞둔 초등교사

.... 조회수 : 7,722
작성일 : 2018-10-14 18:25:23
50대 중반이라 정년이 얼마 안남은 초등교사인데 
말끝마다 교대 들어가려면 1% 이내여야 한다.
교사 되는건 하늘에 별따기다.
현재로 적용하자면 맞는 말인데 마치 본인이 그 1%인듯, 하늘에 별을 딴듯 말하니 궁금해서요.

80년대 초반 학번인것 같은데 그때는 교대가 지금의 위상은 아니었죠?
IP : 59.63.xxx.4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4 6:27 PM (221.157.xxx.127)

    현재그렇단 얘기겠죠 뭐

  • 2. ...
    '18.10.14 6:28 PM (119.69.xxx.115)

    현재 이야기죠..

  • 3. 현재가
    '18.10.14 6:29 PM (1.226.xxx.227)

    뭔가 불안 허전한가보네요.

  • 4. ......
    '18.10.14 6:31 PM (211.178.xxx.50)

    50년전이랑 지금이랑 어찌 ㅋㅋㅋㅋ같아요 ㅋㅋ놔두세요

  • 5. ...
    '18.10.14 6:33 PM (220.75.xxx.29)

    늦게 태어났으면 못 들어갔겠네요 한마디 하시던가요 ㅋㅋ

  • 6. ㅇㅇ
    '18.10.14 6:41 PM (218.51.xxx.239)

    그러든 말든 신경꺼요` 당시에는 들어가기 쉬웠구요`

  • 7. ...........
    '18.10.14 6:46 PM (59.63.xxx.45)

    묻지도 않는데 자꾸 저 말을 반복하니 의아해요. ㅠㅠ

  • 8. ....
    '18.10.14 6:46 PM (221.157.xxx.127)

    당시엔 지방국립대 사대가 컷이 더 높았어요 교대는 지방국립대 인문대정도 커트라인이었던걸로

  • 9. 버들소리
    '18.10.14 6:57 PM (124.63.xxx.169)

    지금도 이과 정시 10퍼면 가요..

  • 10. ..
    '18.10.14 6:57 PM (223.62.xxx.250)

    맞아요 요즘 들어가기 참 ~~ 힘들죠~~~ 운이 좋으셨네요~
    한마디 날려주세요 ㅎ

  • 11. ㅋㅋㅋㅋ
    '18.10.14 7:01 PM (223.39.xxx.152)

    그냥 뉘예뉘예 하세요 ㅋㅋㅋㅋ

  • 12.
    '18.10.14 7:10 PM (175.116.xxx.169)

    웃기지도 않는 소리 다 듣겠네요.

    ㅎㅎㅎ

    지금 40대들도 계약직이거나 비전공자도 지방 교육대학원가서 한 번 학적 갈이하고
    국공립 교사하는 인간들 수두룩해요

    개나 소나 되던 시절이 얼마나 많았는데..

  • 13. 그러게
    '18.10.14 7:12 PM (121.166.xxx.144)

    일찍 태어난게 다행이라 해주세요.
    요즘애들 불쌍하다고.
    젊은교사들 진짜 능력있고 똑똑하고
    늙고 공부안하는 선생들이랑 정말 달라요.

  • 14. wisdom한
    '18.10.14 7:35 PM (116.40.xxx.43)

    현재 이야기이지 ,다들 그때 그렇지 않았다는 건 다 알죠

  • 15. . . .
    '18.10.14 7:48 PM (218.237.xxx.136)

    서울교대라면 그럴걸요
    최근에는 교대가 인기별로 없어요

  • 16. 그시절
    '18.10.14 7:49 PM (39.112.xxx.193)

    교대 2년제 아니였나요?

  • 17. ㅇㅇ
    '18.10.14 8:23 PM (115.164.xxx.215)

    80년대초에는 이미 4년제로 바뀌었구요.
    거점지역 여고에서 국립대사대 좀 아래애들이
    원서 썼어요.

  • 18.
    '18.10.14 8:49 PM (223.38.xxx.220)

    그시대인데 반에서 3등안에 들어야 서울교대 썼어요 인천교대는 5등정도
    지방교대는 더 낮았고요
    그시대에도 들어가기 쉽지는 않았어요

  • 19. 87학번
    '18.10.14 8:53 PM (125.176.xxx.126)

    62년생이 2년제에서 4년제 바뀐 첫 세대인가 그래요.
    이후 제가 87학번인데 당시 서울 중상위권 정도가
    서울교대 였어요. 50중후반이면 잘난체할 학번은 아닌데요.

  • 20. --
    '18.10.14 9:25 PM (121.169.xxx.6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만났던 교사가 옛날에 그랬다도 아니고
    지금 (서울)교대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잖아요.
    옛날엔 지금보다 점수와 위상이 좀 낮았지만
    퍽 낮은 건 아니었어요.

  • 21. 초등교사
    '18.10.14 10:15 PM (211.58.xxx.127)

    작년 적체로 임용 못받은 사람들 임용 다 됐나요?

  • 22. 교대가
    '18.10.14 10:20 PM (168.126.xxx.161) - 삭제된댓글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저 같은 경우 교대 점수가 낮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의아한 마음이 들더군요. 물론 지금은 그 상황을 이해합니다.^^;
    우리 학교(84/서울/강남권)는 서울교대는 연교대, 인천교대는 이화여대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참고로 우리 반은 60명 정원에 서울대 한명, 연고대, 이화여대 합해서 대략 20명 정도 보내서 입시성적이 안좋은 반이었고, 제일 잘 보낸 반은 서울대 5명, 연고대, 이화여대 합해서 30명 가까이 보냈었지요.^^
    (그당시 여고 입시성적은 서울대, 연고대, 이화여대 합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심한 눈치작전으로 그해 서울교대는 미달, 인천교대는 최고점을 기록했지요.
    (다시 참고로 그해 서울대 법대에 180점대가 합격해 화제였지요.ㅎㅎ)
    그뒤 86학번때는 인천교대 경우 성적이 최하점을 기록했다고 하더군요. 87부터는 전혀 기억에 없습니다만..이제와 생각하면 아마 86부터 입시성적이 떨어졌구나 싶습니다.
    원래 교대가 성적은 좋은데 형편이 좀 어려운 학생들이 많이 가던 시절이었으니, 경기가 좋아지며 교대 가던 학생들이 많이 줄어들었겠고, 당연히 성적은 하락했겠지요. 그래서 그동안 쓴 글에 인서울 중위권이 서울교대에 갔다는 말이 있구나라고 이해했습니다. 84년에는 서울교대와 인서울 중위권 4년 전액장학금 중 고민했었는데요.
    ㅎㅎ 다 옛날이야기지요. 커피 마시며, 자녀이야기하다가, 웃으며 이야기할만한 그저 옛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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