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 악기교육 필수라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자녀가 어떤 악기를 잘 다루면
좋겠는지요?
1. .............
'18.10.14 5:47 PM (210.210.xxx.205)제가 지금 70
40대 중반에 재즈피아노 배웠어요.
그 취미로 돈은 못벌지만 악기 하나 다룰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실거에요.
속상할때 괴로울때 기쁠때 마구마구 두둘겨 대면
스트레스가 확~~~
그래서 제 손자녀석에게 억지로억지로 피아노 가리키게 했는데
지금 굉장히 고마와 해요. 기타배울때도 악보 볼줄 아니까
진도도 빨리 나가고..
전문적이 아니더라도 취미정도로 배우게 하세요.2. ...
'18.10.14 5:54 PM (183.98.xxx.95)피아노가 가르치기 쉽죠
바이올린이나 기타 맘에 드는거 잘했으면 했는데 제 맘대로 안되더라구요3. 전
'18.10.14 6:00 PM (175.193.xxx.150)애들 일찍부터 피아노 배우게 했고
초등학교 때 재미없다고 해서 그만둔 후
아들은 기타 배우고 딸은 플룻했어요.
딸도 그냥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정도는 하구요.
아들은 중학교 때 부터 학교 밴드 하다가 한 때 그쪽으로 할까 고민도 했었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팀원들 모아서 공연해요.
딸은 중고등학교 때 학교 오케스트라 관악부장이었구요.
공연 준비하고 연습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와... 다 컸구나.. 싶었어요.
특히 기타는 어디서나 분위기 메이커가 돼서 좋은 것 같아요.4. ...
'18.10.14 6:00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네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번 문대통령 북한 방문하면서 느낀것중 북한이 부러웠던 딱 두가지!!..
초등학생 1인 1악기 의무교육과
한글100%사용으로 우리말의 다양하고 풍부한 어휘력구사가 넘 보기좋더라구요5. ..
'18.10.14 6:07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배우면 좋죠.
근데 필수가 한 두개가 아니라, 악기가 꼭 들어가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감상도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시부정찮은 실력으로 스스로 연주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배우기 싫다는 애한테 억지로 시킬 일은 아니지만 애가 관심을 보이면 가르치는 게 좋아요.6. ᆢ
'18.10.14 6:4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피아노도 기본하려면 ᆢ 4-5년은 해야 하죠 초등6년 가까이 ᆢ소질없는 애들은 참 비효율적이고 돈들인거에 비해 다까먹는다는ᆢ
7. ..
'18.10.14 7:48 PM (220.122.xxx.150)피아노는 초등학교때 해야죠. 초등 고학년 아들둘~한 녀석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스스로 연주하고, 한 녀석은 하기
싫은거 겨우 배우는데 연습을 안해요.8. ..
'18.10.14 8:05 PM (211.108.xxx.176)둘째아들이 피아노 하기 엄청 싫어해서 간신히 체르니 들어가기 전까지만 배웠는데 고등돼더니 자기 어릴때
때려서라고 계속 시키지 그랬냐고 해요9. 478
'18.10.14 9:06 PM (211.36.xxx.21)돈없어서 못가르쳤어요
두명 다 피아노배우면 30만원은깨지는데 그것도 10년은 쳐야되는데 꽤큰돈이잖아요
더군다나 본인들이 관심없어해서요
대신 생명에 필수인 수영은 잘가르쳤다 싶어요2년만 투자하면 마스터하니까요10. ᆢ
'18.10.15 9:25 AM (175.117.xxx.158)근데 대부분은 기본인피아노도 소질없는데ᆢ울며겨자먹기로 3ㅡ4년은 하던데 넌더리 내는 애들 많아요 히기싫고 남자애들 대부분ᆢ억지로 시키죠 비효율의 극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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