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부모님들 악기교육 필수라 생각하시나요

피아노샘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8-10-14 17:42:19
제목 그대로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어떤 악기를 잘 다루면
좋겠는지요?
IP : 223.62.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4 5:47 PM (210.210.xxx.205)

    제가 지금 70
    40대 중반에 재즈피아노 배웠어요.
    그 취미로 돈은 못벌지만 악기 하나 다룰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실거에요.
    속상할때 괴로울때 기쁠때 마구마구 두둘겨 대면
    스트레스가 확~~~
    그래서 제 손자녀석에게 억지로억지로 피아노 가리키게 했는데
    지금 굉장히 고마와 해요. 기타배울때도 악보 볼줄 아니까
    진도도 빨리 나가고..
    전문적이 아니더라도 취미정도로 배우게 하세요.

  • 2. ...
    '18.10.14 5:54 PM (183.98.xxx.95)

    피아노가 가르치기 쉽죠
    바이올린이나 기타 맘에 드는거 잘했으면 했는데 제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 3.
    '18.10.14 6:00 PM (175.193.xxx.150)

    애들 일찍부터 피아노 배우게 했고
    초등학교 때 재미없다고 해서 그만둔 후
    아들은 기타 배우고 딸은 플룻했어요.
    딸도 그냥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정도는 하구요.
    아들은 중학교 때 부터 학교 밴드 하다가 한 때 그쪽으로 할까 고민도 했었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팀원들 모아서 공연해요.
    딸은 중고등학교 때 학교 오케스트라 관악부장이었구요.
    공연 준비하고 연습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와... 다 컸구나.. 싶었어요.
    특히 기타는 어디서나 분위기 메이커가 돼서 좋은 것 같아요.

  • 4. ...
    '18.10.14 6:00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네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번 문대통령 북한 방문하면서 느낀것중 북한이 부러웠던 딱 두가지!!..
    초등학생 1인 1악기 의무교육과
    한글100%사용으로 우리말의 다양하고 풍부한 어휘력구사가 넘 보기좋더라구요

  • 5. ..
    '18.10.14 6:07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배우면 좋죠.
    근데 필수가 한 두개가 아니라, 악기가 꼭 들어가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감상도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시부정찮은 실력으로 스스로 연주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배우기 싫다는 애한테 억지로 시킬 일은 아니지만 애가 관심을 보이면 가르치는 게 좋아요.

  • 6.
    '18.10.14 6:4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피아노도 기본하려면 ᆢ 4-5년은 해야 하죠 초등6년 가까이 ᆢ소질없는 애들은 참 비효율적이고 돈들인거에 비해 다까먹는다는ᆢ

  • 7. ..
    '18.10.14 7:48 PM (220.122.xxx.150)

    피아노는 초등학교때 해야죠. 초등 고학년 아들둘~한 녀석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스스로 연주하고, 한 녀석은 하기
    싫은거 겨우 배우는데 연습을 안해요.

  • 8. ..
    '18.10.14 8:05 PM (211.108.xxx.176)

    둘째아들이 피아노 하기 엄청 싫어해서 간신히 체르니 들어가기 전까지만 배웠는데 고등돼더니 자기 어릴때
    때려서라고 계속 시키지 그랬냐고 해요

  • 9. 478
    '18.10.14 9:06 PM (211.36.xxx.21)

    돈없어서 못가르쳤어요
    두명 다 피아노배우면 30만원은깨지는데 그것도 10년은 쳐야되는데 꽤큰돈이잖아요
    더군다나 본인들이 관심없어해서요
    대신 생명에 필수인 수영은 잘가르쳤다 싶어요2년만 투자하면 마스터하니까요

  • 10.
    '18.10.15 9:25 AM (175.117.xxx.158)

    근데 대부분은 기본인피아노도 소질없는데ᆢ울며겨자먹기로 3ㅡ4년은 하던데 넌더리 내는 애들 많아요 히기싫고 남자애들 대부분ᆢ억지로 시키죠 비효율의 극치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459 이재명 팬카페 운영자 거짓말 논란 8 읍읍이 제명.. 2018/10/16 1,650
864458 층간소음 다 뒤집어쓰게 생겼어요 4 ㅇㅇ 2018/10/16 3,194
864457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요 9 로이 2018/10/16 2,460
864456 강남이랑 수능이 무슨 상관있나요? 26 응? 2018/10/16 3,183
864455 이 계란 샐러드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9 rmq 2018/10/16 1,978
864454 배는 안고픈데 뭔가 바싹 튀긴게 먹고 싶을때... 8 ... 2018/10/16 3,170
864453 혼술중 이에요 6 저도 2018/10/16 1,464
864452 김여사님 패션쇼하는 기분으로 사실듯. 63 2018/10/16 4,457
864451 이재명 형 가족분들 지금 정신병원 강제입원 나서주심 안될까요? 11 ..... 2018/10/16 2,177
864450 미국 남국관계ㅡ비핵화같이가야 ㅝㅑ 2018/10/16 693
864449 두돌아이 키우는 전업 이만하면 깨끗한거 아닌가요 14 ... 2018/10/16 5,531
864448 축구 보세요. 대한민국 대 파나마 3 축구 2018/10/16 1,296
864447 슈가의 매력은 몬가요? 24 초보 2018/10/16 4,495
864446 이런 삶 너무 힘들어요. 19 2018/10/16 6,967
864445 집값 안 빠졌어요.~~ 13 2018/10/16 4,341
864444 대한민국정부에서 추천하는 가을한정 개방 “미개방여행지” ㅇㅇ 2018/10/16 930
864443 흰색 달걀만 모아놓고 팔던데 15 2018/10/16 3,630
864442 엄마들은 혼란스러워하는 딸들에게 이렇게... 1 아이사완 2018/10/16 1,358
864441 홍준표 전 자한당 대표 당권 도전 시사 13 ㅋㅋ 2018/10/16 1,422
864440 생일초대 못받은 아이에게 어떻게설명을 해야할까요 14 .. 2018/10/16 4,961
864439 남편이 베프이신 분들 11 2018/10/16 3,308
864438 어린이집 엄마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 15 Dd 2018/10/16 5,596
864437 대전분들알려주세요 2 점순이 2018/10/16 1,236
864436 조림하는 생선은 커야할까요? 2 2018/10/16 873
864435 팟빵에서 '오소리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39 .... 2018/10/16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