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민.. 6~7살 무렵에 이민 가신 분들.. 한국이 기억 나시나요..?

기억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18-10-14 16:32:11

6~7살 무렵 ( 만 5~6세)에 이민 가신 분들 한국이 기억 나시나요..?

다니던 동네.. 먹던 음식..다 기억 나시나요..?

7살 무렵에 엄마와 헤어지면 엄마는 기억이 잘 날까요..?

보통 그 무렵 이민가면 한국말은 다 까먹는것 같던데..

한국말은 까먹어도 먹던 음식.. 다니던 동네.. 엄마와의 추억.. 같은건 기억 하겠죠..?










IP : 123.254.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14 4:41 PM (166.137.xxx.45)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을 왜 하시는지 ㅠㅠ
    만약 기억이 아픈 상처라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 2. ㅠㅠ
    '18.10.14 4:44 PM (180.66.xxx.74)

    질문이 너무 슬퍼요..

  • 3. ...
    '18.10.14 5:12 PM (222.236.xxx.17)

    이민은 안가봤지만...7살때 대구로 이사왔는데... 6살때 기억은 아주 강력했던건 기억이 나요.... 그냥 뿌옇게 기억이 나기 때문에...뭐 그렇게 생생하게 남아있겠어요..ㅠㅠㅠ 근데 질문이 너무 슬프네요....

  • 4. ....
    '18.10.14 5:40 PM (14.52.xxx.71)

    기억 안나요 단편적으로 한두장면 나고요
    중간에 계속 엄마가 상기시켜주면 좀 낫지만
    언급 안했으면 싹 잊기 쉽고요 사진 남기면 기억 잘 나요
    저는 사진첩이 많아 늘 뒤적이면 놀았어서 거기서 본건 두고두고 오래 기억나요
    사진 많이 찍고 정리해서 보여 주고 얽힌 얘기 여러번 해주면 기억 잘나요
    나중엔 상상도 좀 갖다 붙이긴 해요

  • 5. ....
    '18.10.14 5:44 PM (14.52.xxx.71)

    한국에서 보내준 선물로 옷받은거도 기억 나요
    그옷입고 교외나가 당일여행가서또 사진 많이 찍어서 그 선물은 기억이 확실하죠
    7살때 미국 갔다 한국말 다 잊고 10살때 한국왔어요
    별거 아니지만 언어와 환경이 일시에 바뀌고 한국학교나 유치원을 안다녔기때문에 한국 기억이 쉽지 않았던거죠

  • 6. 루라라라랑
    '18.10.14 5:48 PM (116.37.xxx.243)

    그나이때 한국을 떠나서 외국에 있으면 82쿡안들어올 것 같아용...
    제 친척들 보면 그 정도 사촌들은 거의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많이 희미해지는 것 같던데요..

  • 7. 7살부터
    '18.10.14 6:04 PM (49.1.xxx.168)

    10살까지 미국에 살았는데 어릴때라도 기억 다 나요
    좋은기억들도 안좋은 기억들도 생생히
    6살부터 느꼈던 감정,상황,기억들 다 생생해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 8. 기억안나요
    '18.10.14 7:12 PM (213.33.xxx.61)

    지속적으로 만나면 몰라도 엄마 얼굴도 기억 안날거에요.

  • 9. 케바케
    '18.10.14 8:42 PM (180.182.xxx.90)

    일반적인 이주였다면 단편적으로 생각나겠지만 아마 희미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거에요
    (만 7살 때 미국으로 이민간 제 막내동생이 그래요)
    그런데 같은 나이에 입양간 쌍동이들을 아는데 둘 다 전혀 기억이 없다 하더라고요
    한국어도 전혀 기억 못하고 엄마의 얼굴도 기억 못하더라고요
    무의식적으로 한국에서의 기억을 다 지워버린 것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518 성매매 합법화 4 가을 2018/10/13 1,567
861517 차홍 고데기 안돼죠? 울엄마 좀 말려주세요~ 29 질문 2018/10/13 10,413
861516 전동블라인드 설치하신분 있으세요? 4 ㅇㅇ 2018/10/13 1,200
861515 남자가 두번째 만남에서 결혼하고싶다고 인사부터 가쟈고했다는데 14 궁금 2018/10/13 6,658
861514 명동성당 4 2018/10/13 1,405
861513 남편이 여행가자는데 고민되네요 21 ㅇㅇ 2018/10/13 7,429
861512 층간소음 최대 몇년까지 참아보셨어요? 7 3년이네요 2018/10/13 1,950
861511 고통스러운 시간을 버티는 방법 공유해주세요 37 ㅠㅠ 2018/10/13 7,895
861510 무슨 화제든 항상 자기에게로 향해 가는 사람은 5 ... 2018/10/13 1,748
861509 청국장가루, 쌈장 같은 거 오래 된 것 먹어도 될까요? 발효 2018/10/13 1,523
861508 행정직 공무원은 구체적으로 무슨일을 하나요? 1 ㅇㅇ 2018/10/13 1,310
861507 김부선 처벌 청와대 청원 59 ㅇㅇ 2018/10/13 4,537
861506 집순이들은 8 심심 2018/10/13 4,886
861505 지금 홈쇼핑 파오얼굴근육기 어떨까요? 4 ... 2018/10/13 2,751
861504 제주 한성 오메기떡 가격 아시는 분. 질문 2018/10/13 3,466
861503 육류중에선 오리고기가 건강에 가장 좋은가요? 5 ... 2018/10/13 2,207
861502 싸가지없는 인상 조무사 뽑는 이유가 뭔가요? 24 개인의원 2018/10/13 8,012
861501 돌전 아기 있으면 결혼식복장 어떻게 입나요 1 2018/10/13 1,947
861500 차인표 신애라 학위논란 기사에도 "주정부 인가 .. 20 ... 2018/10/13 5,685
861499 탕웨이 잘 살고있나요~ 9 .. 2018/10/13 7,872
861498 장윤정은 방송에서 왜 반말이죠? 38 .. 2018/10/13 20,323
861497 전동퀵보드로 사람이 죽기도 하는군요 5 ㅡᆞㅡ 2018/10/13 3,499
861496 밀리터리 덕후. 11 ..... 2018/10/13 2,237
861495 샤인 머스캣이라고 사왔는데 10 ㅇㅇ 2018/10/13 4,729
861494 생도라지 보관 어떻게 하나요? 2 .... 2018/10/13 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