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예민해서 회사생활이 힘드네요.

.. 조회수 : 3,727
작성일 : 2018-10-14 15:30:16

나이 오십인데

아직도 .. 아니 점점 더 예민해지고 있어요.

오늘 모처럼 밀린 일 좀 하려 출근했더니

우리팀에서 제일 시끄러운 직원이

입과 손을 동시에 쓰면서 일을...

시끄럽고 머리 아픈걸 참고 하다가

겨우 갔나 싶더니

이번엔 팀장이 등장.

5분만에 집에 일 있다고 나왔어요.

(근무시간이면 참겠는데 야근때나 휴일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업무 지시도 하는데 한번 기분 나쁘고 나서는 그이만 보면 일이 안되서 아예 나와버려요..)

내일 새벽에 동트기전에 나가야겠어요.ㅠㅠ

IP : 112.149.xxx.1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4 3:46 PM (175.192.xxx.13)

    묵언수행하는 사찰에 일자리 잡으면 될듯

  • 2. 윗님
    '18.10.14 3:51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사찰ㅋㅋㅋ

  • 3. ...
    '18.10.14 4:02 PM (121.144.xxx.218)

    나이 들면서 사람 더 예민해지고 까다로워지던데 그럼 더 사는게 재미없고 힘들어지지않나요??

  • 4. ㅇㅇ
    '18.10.14 4:07 PM (110.70.xxx.222)

    근데 정말 예민하시네요...
    얼른 승진해서 독방 쓰는 방법밖에..

  • 5. ㅇㅇㅇ
    '18.10.14 4:27 PM (166.137.xxx.45) - 삭제된댓글

    그런 이유로 회사 생활이 힘들다고까지 느껴진다면 상담을 받거나 신경 안정제 처방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6. .....
    '18.10.14 4:29 PM (223.62.xxx.104)

    님처럼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들은 그 예민함이 얼굴표정과 행동에 나 드러나요. 옆사람들도 님의 예민함 다 느껴져서 불편하고 싫을거에요

  • 7. 일만 할수있나요?
    '18.10.14 4:33 PM (203.226.xxx.221)

    일만하고땡
    이게 불가능하단거 잘 아시잖아요

  • 8. 다들
    '18.10.14 4:38 PM (59.11.xxx.194)

    너무 모진 댓글만 다시네요..
    원글님 건강이 안좋아져서 그럴 수 있으니
    내과에서 검사 해보시고 영양제도 좀 드세요.
    중환자실이 밝고 시끄러운 것 보셨나요.
    몸이 아프고 피곤하면 소리도 크게 들리고, 조금
    예민해질 수도 있어요. 종합비타민제도 드시구요.

  • 9. 원글님 이해해요
    '18.10.14 5:27 PM (220.76.xxx.14)

    그럴수 있어요 우리아파트에는 목욕탕과 사우나 시설이 있어요
    여자들이 목욕하러 들어와서 끼리끼리 만나면 끝없이 얘기해요
    그러면 듣는사람은 고문이 따로 없어요 목욕탕이 웅웅거려서 울리기까지해요
    얘기하는사람들은 재미있을 테지만 정말 머리가 지끈거리고 짜증이 솟구쳐요
    소음에 약한 사람들의 특징이에요 일반 목욕탕 같으면 세신사들이 중제역할 하는데
    아파트안에 목욕탕은 말리는 사람이 없어요 그럼 무조건 말해요 조용히 해달라고
    조금 있으면 또다른팀이 얘기시작해요 그럼 소리질러요 조용히 하라고 얘기에도
    나는절대로 사람많이 모이는곳 싫어요 안가요 시끄러운곳 들어가면 어지러워요

  • 10. ....
    '18.10.14 9:51 PM (223.53.xxx.249) - 삭제된댓글

    마그네슘 부족하면 예민합니다.
    미네랄 검사를 하고 영양제를 복용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159 딱 한 가지 코트 산다면 무슨 색 사시겠어요? 17 ... 2018/10/15 5,201
864158 군입대하는 아들 남동생 내외가 안재워줘서 속상하다는 글 어떻게 .. 19 아까 2018/10/15 7,389
864157 피부만 팽팽하다고 젊게 보이는 거 아니죠? 7 피부관리 2018/10/15 3,117
864156 국투부에서 제공하는 실거래가는 뭔가요 3 nake 2018/10/15 1,044
864155 모기가 자꾸 잡히지는 않고 앵앵거리네요 10 싫다 2018/10/15 1,709
864154 두돌 아기 키우기.. 맘카페에다 못쓰고 여기다 하소연해요 ... 20 ........ 2018/10/15 7,432
864153 강서구 이사업체 친절하고 좋은 곳 있을까요 ... 2018/10/15 625
864152 혹시 미드 굿닥터 시즌2 2화 보신분 있나요? 8 ... 2018/10/15 2,223
864151 치아에 구멍이 1 치과 2018/10/15 1,300
864150 열이 38.5 예요 6 라인 2018/10/15 1,458
864149 요즘 피부과 시술 뭐가 좋나요? 2 추천바람 2018/10/15 3,604
864148 해찬대표님은 당대표!!! 39 ㅇㅇ 2018/10/15 1,713
864147 외동 확정이었는데 문득 걱정이 되네요 19 .. 2018/10/15 6,243
864146 차분한 성격이 뭘까요? 1 2018/10/15 3,527
864145 막스마라 롱코트 허리라인 잡힌거 사면 2 윤아 2018/10/15 2,388
864144 남편에게만 분노조절장애예요 15 헬프 2018/10/15 5,462
864143 제가 횡설수설하는 이유가 극내향인이라서..ㅎㅎ 22 tree1 2018/10/15 3,342
864142 이민기가 뷰티인사이드 주연하는 이유 9 뷰티인사이드.. 2018/10/15 7,408
864141 문대통령 프랑스 엘리제궁 환영행사 6 이건꼭봐야해.. 2018/10/15 1,682
864140 기분나빠서 미국안가고 미국 물건도 안쓰려구요 6 행동합시다 2018/10/15 2,703
864139 김정숙여사 샤넬쟈켓입고 마크롱부인 만났네요 56 파리 2018/10/15 27,524
864138 20년 산 집에 9 마늘 2018/10/15 5,160
864137 향수 찾아주세요 2 백일의 낭군.. 2018/10/15 1,520
864136 고등 시험지 유출 또 발생했네요 4 내신 2018/10/15 3,305
864135 D-58, 손꾸락 풀발기 중입니다. 13 ㅇㅇ 2018/10/15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