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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파리 동포 간담회 김정숙 여사 한복...

주모 조회수 : 6,962
작성일 : 2018-10-14 15:29:13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13...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85...

너무 촌스럽네요

70년대 옛날 집 지저분한 바닥 타일같아요
IP : 175.223.xxx.9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곱다
    '18.10.14 3:30 PM (222.118.xxx.71)

    너무 고우시네요~ 아이들도 귀엽고

  • 2.
    '18.10.14 3:31 PM (117.111.xxx.197)

    원글님 안목 갸우뚱하네요 예쁘고 고운데요

  • 3. ..
    '18.10.14 3:32 PM (222.104.xxx.175)

    너무 예쁘시네요

  • 4. ....
    '18.10.14 3:32 PM (180.134.xxx.214)

    .....

  • 5. .....
    '18.10.14 3:32 PM (39.121.xxx.103)

    너무 고우시네요^^
    눈이 삐꾸..마음도 삐꾸인 인간들이 꼭 있죠.
    그들 눈에 아름다운게 있을까요?
    화려하고 촌스럽고...마음이 삐뚤어졌으니 그리 보이는거지.

  • 6. 혜경궁뇬
    '18.10.14 3:33 PM (221.156.xxx.144)

    그뇬이 주모 같지?
    원글씨?

  • 7. 원글님 안습
    '18.10.14 3:33 PM (222.101.xxx.249)

    센스가 그리 없으셔서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긴 아름답네요 ㅎㅎ

  • 8. 점지사out
    '18.10.14 3:33 PM (14.32.xxx.206)

    이쁘기만 하구만~^^
    댁 안목 없는걸 어디다 갖다 댑니까..?

  • 9.
    '18.10.14 3:34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표현력 박수!!

    70년대 옛날 집 지저분한 바닥 타일같아요22222

  • 10. 어머나
    '18.10.14 3:35 PM (121.190.xxx.182)

    여자아이 너무 이쁘다. 세자빈인줄

  • 11.
    '18.10.14 3:35 PM (175.126.xxx.50)

    트집잡는게 취미 신가?
    원글 사진함 올려봐요.

  • 12. 아~
    '18.10.14 3:37 PM (49.163.xxx.134)

    고우셔라~ 영부인 한복 아우라!
    패션과 예술의 도시를 방문하시니 멋드러지게 입으셨네요.

  • 13. `
    '18.10.14 3:37 PM (221.155.xxx.129)

    `

  • 14. 곱기만하구만
    '18.10.14 3:3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헐뜯지못헤 안달떨고있네 ㅉㅉ

  • 15. 고름 색깔이
    '18.10.14 3:42 PM (1.225.xxx.199)

    포인트.
    넘나 세련되고 이쁘네요

  • 16. 너무나
    '18.10.14 3:42 PM (59.6.xxx.30)

    품위있고 예쁘다 생각했음~~~!!
    프랑스라는 국가하고도 어울리는 우리의 한복
    이쯤해서 그네한복 무당 한번 보여주까? ㅋㅋㅋㅋ

  • 17. 그것도 눈이냐
    '18.10.14 3:4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안목 꼬라지 하고는 70년대 운운하는거 보니 노파시구만ㅇ

  • 18. 왜!!!!!!
    '18.10.14 3:47 PM (118.218.xxx.190)

    그리워? 뻘건 색으로 도배한 옷 입은 누가? 그리워?

  • 19. 세련되고멋지다
    '18.10.14 3:47 PM (39.125.xxx.230)

    .

  • 20. 다들 평가가
    '18.10.14 3:47 PM (115.140.xxx.66)

    좋네요 저도 그렇고.
    원글님은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이상한 옷만
    입고 다니는 분일 듯 하네요.

  • 21. 동태눈깔들 꺼져
    '18.10.14 3:48 PM (59.31.xxx.242)

    어쩜 저리 고우신지~
    한복 너무 이뻐요
    진짜 패션의 나라 방문이라
    그런지 더 세련되고 멋스러운걸 입으셨네요
    오늘 방탄이들 공연 잘보시고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 22. ..
    '18.10.14 3:49 PM (103.75.xxx.13)

    인간자체가 곱고 빛나네요

    503은 아무리 멋진옷을 입혀놔도 사람이 어두워서 별로든데
    보는눈이 제각각인지

  • 23. 기분 나빠요
    '18.10.14 3:51 PM (223.33.xxx.139)

    자꾸 503 이랑 비교하는 분들, 갸는 비교 대상조차 안 되는데 왜 자꾸ㅠㅠ

  • 24. 매력넘치세요
    '18.10.14 3:54 PM (76.14.xxx.92)

    ............

  • 25. 땡큐~
    '18.10.14 3:58 PM (39.112.xxx.193)

    영부인님 고운사진 잘 봤어요.^^

    근데 아직도 더러운 바닥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나봐요? 불쌍도 하지..

  • 26. 한심한원글아
    '18.10.14 4:00 PM (61.73.xxx.9)

    .

  • 27. ....
    '18.10.14 4:01 PM (39.118.xxx.74)

    원글 안목을 좀 높이세요ㅡ 프랑스인들이 아름다움을 느낄 동양적 미가 담긴 의상이네요. 지금 원글이가 그런옷 입고있을듯 70년대 지저분한 바닥타일같은 옷.

  • 28. 종횡무진
    '18.10.14 4:05 PM (125.182.xxx.231)

    너무 이쁘시네요
    어찌 저리 환하신지 감탄스러울뿐입니다

  • 29. 사실을 말하자
    '18.10.14 4:10 PM (39.7.xxx.226)

    개성이 강한 옷을 좋아하시나보다 하는거죠
    그렇다고 막 이쁘고 이런건 아니예요
    진짜 저 옷이 막 아름답나요???
    취향 독특하신분들 많네요

  • 30. ㅎㅎ
    '18.10.14 4:11 PM (119.197.xxx.28)

    품위있으셔요~

  • 31. ..
    '18.10.14 4:17 PM (211.204.xxx.216)

    님이 안목도 없고 천박하고 입도 더럽네.

  • 32. ....
    '18.10.14 4:18 PM (112.140.xxx.70) - 삭제된댓글

    전우리나라 모든 한복은 곱고 예쁘던데요...

  • 33. 멋져요
    '18.10.14 4:20 PM (116.121.xxx.93)

    우리 영부인이 감각이 뛰어난 분이시라 얼마나 자부심이 생기는지 몰라요 역대 영부인 중 정말 최고가 아니신가 싶어요

  • 34. ㅇㅇ
    '18.10.14 4:32 PM (210.113.xxx.242)

    한복 독특하고 예쁜데요. 원글님 마음 곱게 쓰세요. 안스러워요.

  • 35. 똥눈가져 좋겠수
    '18.10.14 4:34 PM (117.111.xxx.165)

    한복 너무 이쁘구만
    그것도 눈이라고 달고다니니 ㅉㅉ

  • 36. ..
    '18.10.14 4:39 P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이쁘시기만 하군만요. 저 연세에 우아하시고 품위있어 보이시고~ 거기에 정감 듬뿍 역대 영부인중 최고 이십니다.

  • 37. 플랫화이트
    '18.10.14 4:55 PM (39.7.xxx.79)

    저한복 실제 보면 굉장히 우아하고 고상해보이는 색이랍니다^^

  • 38. 환한달
    '18.10.14 5:00 PM (82.43.xxx.96)

    정말 우아하고 고상해보이세요.
    우리 영부인님은 진짜 표정이 한 몫해요.
    어쩜 이렇게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주변까디 느끼게 하죠?
    문재인대통령님 되고 난 지난 일년반 기간동안
    우리가 복이 많은 민족이구나..하고 느낌니다.

  • 39. ...
    '18.10.14 5:04 PM (221.155.xxx.199)

    상의만 사진 갖고 오셔서 전체 착샷 찾아봤어요.
    저고리 패턴을 좀 과감하게 하는 대신 치마를 검정으로 매치해서 괜찮던데요? 피콕 색상 옷고름으로 포인트 주고요. 세련된 디자인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옷입는 센스는 좋네요.

  • 40. 웃기고있네
    '18.10.14 5:06 PM (220.107.xxx.142)

    ...





    잘어울리시는고만

  • 41. 패션외교
    '18.10.14 5:11 PM (175.223.xxx.120)

    TPO에 맞게, 그 나라 분위기에 맞게, 훌륭합니다.하긴 나라를 대표하는데 전문가가 알아서 하겠죠 영부인님도 센스가 있으시고요.
    오늘 한복은 무채색 바탕에 원색 저고리고름과 노리개로 포인트를 살린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 되겠습니다. 헤어스타일도 잘 맞고 뒤꽂이도 예쁘네요 아울러 두루마기도 엑세사리 역할을 잘하고 있음. 이상 디자인 전공자가 씀.

    알바글에 댓글 잘 안다는데 휴일이고 해서 인심 씀 원글이 안목도 안습이고 해서.

  • 42.
    '18.10.14 5:18 PM (110.70.xxx.197) - 삭제된댓글

    중전마마같고 이쁘구만요

  • 43. ??
    '18.10.14 5:20 PM (180.224.xxx.155)

    동태눈깔 인증하고 계시네요

  • 44. ㅎㅎㅎ
    '18.10.14 5:25 PM (223.38.xxx.72)

    정말 깔게 없나보다.

    바닥타일이라 보는 그대 눈을 어찌하리오.

  • 45. ....
    '18.10.14 5:29 PM (59.63.xxx.45)

    한복색이 튀지않고 고상하고 품위있네요. 와우...

  • 46. 여사가
    '18.10.14 5:42 PM (139.193.xxx.73)

    입으시니 저 정돈지 원글이 입었음 꽤째째 이상했겠죠
    아마 그거 생각하며 품평회나 봄
    풍채 좋고 당당하고 화사한 여사님을 뭘 입어도 괜찮으니 염려 뚝!
    댁보고 저런 신삭 디자인 한복 입으러 할 알 없으니

  • 47.
    '18.10.14 5:44 PM (211.215.xxx.168)

    한복은 고상하고 좋은데 여사님자체가 한복이 안어울리는 외모입니다 외모가 화려해서 한복보다는 양장이 더어울리고 저렇게 화려한한복보다는 차분하게 더어울리는데

  • 48. 순이엄마
    '18.10.14 5:47 PM (112.144.xxx.70)

    몇번을 봤는데 멋짐. 고름 색깔과 저고리 딥한 치마색도 이쁨

  • 49. 기레기아웃
    '18.10.14 5:55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아 ㅎㅎㅎㅎㅎㅎ 연세가 ?????

  • 50.
    '18.10.14 6:15 PM (211.108.xxx.228)

    칭찬 글인줄알고 들어왔다가 또 의상 가지고 트집 잡고 잇네

  • 51. 세상에
    '18.10.14 6:38 PM (121.171.xxx.26)

    너무 고와요~
    진정 멋지시네요~^^

  • 52. !!
    '18.10.14 7:01 PM (114.205.xxx.106)

    이쁘기만 합디다..
    상식선에서 글을 써야지...참나원

  • 53.
    '18.10.14 7:30 PM (211.58.xxx.146)

    근데요
    머리 스타일이 너무 시골아줌마같아요
    그전엔 머리 스타일 세련되고 좋았는데
    이번엔 머리를 너무 귀뒤로 넘겼네요

  • 54. 새벽세시간장게장
    '18.10.14 8:4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

  • 55. 무궁화
    '18.10.14 8:43 PM (211.216.xxx.212) - 삭제된댓글

    아무나 감당해 낼수 없는 우아하고 멋진 한복 자태 구만요.
    프랑스 방문국에 어울리는 패션 꾸림 칭찬을 아낄수 없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패션 평가 표현 답글중에 뭔 언제적 타일 바닥 같다고?
    에라이~~~~ 감당이 안되시면 닥치시지
    인간성이 기본은 되어야지 왠지 저렴한 욕이 스물스물 거리게 하는 표현
    거기에 당신의 인격이 보입니다.

  • 56. 음 ....
    '18.10.15 12:11 AM (182.224.xxx.16)

    평소 한복이 매우 잘 어울리시는 분이라 생각해요. 맵시가 좋지요

    그런데 ... 이 한복은 ...제가 안목이 없어서 그런지 ... 잘 안어울세요. 헤어 스타일도 그렇고.
    영부인 한복이니 ...당연히 고급스럽겠지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 뭔가 조금 아쉽다는 ....

  • 57. 너무 이뻐요
    '18.10.15 12:26 AM (1.225.xxx.199)

    앞모습
    https://img.sbs.co.kr/newimg/news/20181014/201238027_1280.jpg
    https://i.ytimg.com/vi/VDXGSlV5npA/maxresdefault.jpg
    무채색 치마 저고리에 푸른빛깔 옷고름과 초록색 노리개의 금빛 포인트까지 조화가 완벽하지 않나요??


    뒷모습까지 너무 우아하네요.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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