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이기적인 지역은 답은 없는건가요?
제대로 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없는건가요?
아직도 손수레로 배달하고 있어 택배기사님들이 너무 힘들대요.
진짜 특정지역에 대한 편견없이 살고픈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곳은 정말...징그럽네요.
배려라는게 진정 없는건가요?
가장 이슈일때조차 생수를 바리바리 시켜놓고 있는거보고 경악했는데
여전하네요.
나를 위해 누군가 희생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건지..
다산신도시..
여기 사는 사람이라고하면 절대 좋게 보지못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