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사는데 집사러 보러 온 젊은 사람들 부럽네요

그냥 조회수 : 4,624
작성일 : 2018-10-14 14:10:30
싸게 전세 살았는데 이번에 집값 오르고
집주인이 집 내놨어요
부동산서 주말에 집 보러 오는데
젊은 사람들 30대 분들 많이 오네요

부러워요
젊은 나이에 돈도 많이 모으고
일반 월급쟁이는 30대 사기엔 집값이 비싸거든요

저는 경기도 쪽으로 나가는데
괜히 기분 싱숭생숭하네요
헛 산거같고 집사는 사람들 부럽고요
IP : 210.205.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14 2:14 PM (58.143.xxx.100)

    저는 그래서 이번에 보지도 않고 샀어요
    괜히 나이든 세입자 마음 다칠 거 같아서
    아파트 내부야 거기서거기고 입지보고 사는 거니

  • 2.
    '18.10.14 2:16 PM (49.167.xxx.131)

    좋은날 오실꺼예요,

  • 3. 평수
    '18.10.14 2:18 PM (223.33.xxx.106)

    친정부모님이 대형평수 집값 비싼 곳에 살아요
    저도 그런 생각해요
    친정 부모님이야 나이도 있고 두 분이서 벌어 모은 거에
    구입해서 살고 계시지만
    젊은 애기 엄마들도 보이거든요
    저런 사람들은 대체 이런 집에 어찌 살 까 싶고
    전 줘도 관리비 무서워 못 살 듯 한 데

  • 4. 증여죠
    '18.10.14 2:20 PM (60.253.xxx.132) - 삭제된댓글

    돈많은 부모가 해준거 세상이 원래 불공평하잖아요 나는 현재 아파트전세도 못살고 있네요
    세상에 나와서 보니 사람사는게 돈으로 판가름이 난다고해도 틀린말이 아니더라구요

  • 5. 부러웠죠
    '18.10.14 2:31 PM (211.36.xxx.145)

    신혼때 재개발예정지 허름한 빌라에서 애 키우며 살았어요 애기 유모차에 태워 동네돌다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하하호호하는 비슷한 나이 애기엄마들이 그렇게 부러웠어요
    저 사람들은 뭔 돈이 많아 신혼부터 아파트에 사나~

  • 6. .....
    '18.10.14 2:58 PM (58.226.xxx.131)

    다 같이 맨 몸으로 세상에 태어나지만 태어나는 장소는 전부 다르잖아요.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것 같아요. 씁쓸하지만 인정했습니다. 그게 사실인걸요.
    회사가 집값 높은 동네에 있는데
    거기 10억 넘어가는 아파트단지에 젊은 부부들 볼때마다 솔직히 부럽긴 합니다.

  • 7. ....
    '18.10.14 3:06 PM (125.186.xxx.152)

    원글님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 집 사서 오는 젊은 사람들도
    또 누군가를 부러워할겁니다.
    부모가 건물주라던가...

  • 8. 저희
    '18.10.14 3:59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아파트 신혼부부
    30평대 15억짜리 집을 시댁에서 떡하니 사주더라구요
    제가 20년 동안 죽도록 모은 것을 그 새댁은 한방으로!
    저보다 20년을 앞서가는데 눈물나게 부럽고 서럽고 그러네요

  • 9. 일면
    '18.10.14 4:39 PM (14.52.xxx.212)

    부럽긴 하지만 그 사람들도 살다보면 눈물 쪽 빠지는 날들이 있을 거에요. 세상 공평하니까요. 전 그렇게 믿고 있어요. 제가 지금껏 견뎌오는 것도 그 희망 하나로요. 이 고비를 넘기면 분명 햇살이 비출거라 믿어요.

  • 10. 하아
    '18.10.14 5:49 PM (210.205.xxx.68)

    다들 맘 아픈 기억있으시군요
    그냥 처음부터 이런데 내집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028 소화가 너무 안되요 17 소화 2018/10/15 3,390
863027 전복주문할만한곳.. 5 ㄱㄴ 2018/10/15 891
863026 민주당 잘한다~與, 日 수자기·독도방문 비판에 "전범국.. 3 dd 2018/10/15 862
863025 편의점알바하는 딸... 12 겨울 2018/10/15 4,795
863024 48평 아파트 강화마루 바닥 브랜드와 색 추천 부탁드려요 9 주니 2018/10/15 3,984
863023 남자 만나러 호텔 피트니스? 공부 못하는 아들도 이쁜 엄마? 4 ㅡ.ㅡ 2018/10/15 2,949
863022 유통기한 임박 닭가슴살 훈제캔으로 무슨 요리를 할수 3 있나요? 2018/10/15 567
863021 숙명 부녀 결국 입건되네요 36 사필귀정 2018/10/15 21,541
863020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까요? 5 .. 2018/10/15 1,433
863019 5식구 6인용 식기세척기 쓰시는분이요??? 15 애정 2018/10/15 2,114
863018 아들재대후 라식라섹문의요 4 가을날에 2018/10/15 1,130
863017 옥이이모 끝났네요. 6 섭섭 2018/10/15 1,959
863016 분양가 9억원 넘으면 중도금 대출 안되는거.. 16 부동산 2018/10/15 4,801
863015 차인표해명 82와엠팍반응 극과극인이유는뭔가요? 7 ㄱㄴㄷ 2018/10/15 2,438
863014 아이 친구 엄마들 아이 초등 고학년 되니 다들 일하러 나가네요 19 ... 2018/10/15 7,572
863013 콜레스테롤약? 심바롤과 드롭탑정 차이가 어떤건지요? 약을 변경했.. 2018/10/15 837
863012 무용과 전공하신 분 도움 좀 부탁드려요~ 1 무용과 2018/10/15 1,446
863011 순천.여수.전주.순창 7 주말 2018/10/15 1,972
863010 아보카도 오일 맛 거부감 없나요? 5 ... 2018/10/15 1,708
863009 정옥임 다시 정치 2 ... 2018/10/15 1,011
863008 세상 덜렁이 아들이 외국 여행가는데 전대 좋은거 있을까요? 5 ........ 2018/10/15 1,415
863007 평생 소리지르며 화낸적 없는분 계신가요? .. 2018/10/15 627
863006 황매실 건졌는데,, 건진 매실 어떻게 하나요? 4 진호맘 2018/10/15 2,247
863005 위례가사도우미 수진엄마 2018/10/15 1,074
863004 여행좋아하시는분.,.유럽여행 3개국 추천좀해주세요. 11 .. 2018/10/15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