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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사는데 집사러 보러 온 젊은 사람들 부럽네요

그냥 조회수 : 4,610
작성일 : 2018-10-14 14:10:30
싸게 전세 살았는데 이번에 집값 오르고
집주인이 집 내놨어요
부동산서 주말에 집 보러 오는데
젊은 사람들 30대 분들 많이 오네요

부러워요
젊은 나이에 돈도 많이 모으고
일반 월급쟁이는 30대 사기엔 집값이 비싸거든요

저는 경기도 쪽으로 나가는데
괜히 기분 싱숭생숭하네요
헛 산거같고 집사는 사람들 부럽고요
IP : 210.205.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14 2:14 PM (58.143.xxx.100)

    저는 그래서 이번에 보지도 않고 샀어요
    괜히 나이든 세입자 마음 다칠 거 같아서
    아파트 내부야 거기서거기고 입지보고 사는 거니

  • 2.
    '18.10.14 2:16 PM (49.167.xxx.131)

    좋은날 오실꺼예요,

  • 3. 평수
    '18.10.14 2:18 PM (223.33.xxx.106)

    친정부모님이 대형평수 집값 비싼 곳에 살아요
    저도 그런 생각해요
    친정 부모님이야 나이도 있고 두 분이서 벌어 모은 거에
    구입해서 살고 계시지만
    젊은 애기 엄마들도 보이거든요
    저런 사람들은 대체 이런 집에 어찌 살 까 싶고
    전 줘도 관리비 무서워 못 살 듯 한 데

  • 4. 증여죠
    '18.10.14 2:20 PM (60.253.xxx.132) - 삭제된댓글

    돈많은 부모가 해준거 세상이 원래 불공평하잖아요 나는 현재 아파트전세도 못살고 있네요
    세상에 나와서 보니 사람사는게 돈으로 판가름이 난다고해도 틀린말이 아니더라구요

  • 5. 부러웠죠
    '18.10.14 2:31 PM (211.36.xxx.145)

    신혼때 재개발예정지 허름한 빌라에서 애 키우며 살았어요 애기 유모차에 태워 동네돌다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하하호호하는 비슷한 나이 애기엄마들이 그렇게 부러웠어요
    저 사람들은 뭔 돈이 많아 신혼부터 아파트에 사나~

  • 6. .....
    '18.10.14 2:58 PM (58.226.xxx.131)

    다 같이 맨 몸으로 세상에 태어나지만 태어나는 장소는 전부 다르잖아요.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것 같아요. 씁쓸하지만 인정했습니다. 그게 사실인걸요.
    회사가 집값 높은 동네에 있는데
    거기 10억 넘어가는 아파트단지에 젊은 부부들 볼때마다 솔직히 부럽긴 합니다.

  • 7. ....
    '18.10.14 3:06 PM (125.186.xxx.152)

    원글님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 집 사서 오는 젊은 사람들도
    또 누군가를 부러워할겁니다.
    부모가 건물주라던가...

  • 8. 저희
    '18.10.14 3:59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아파트 신혼부부
    30평대 15억짜리 집을 시댁에서 떡하니 사주더라구요
    제가 20년 동안 죽도록 모은 것을 그 새댁은 한방으로!
    저보다 20년을 앞서가는데 눈물나게 부럽고 서럽고 그러네요

  • 9. 일면
    '18.10.14 4:39 PM (14.52.xxx.212)

    부럽긴 하지만 그 사람들도 살다보면 눈물 쪽 빠지는 날들이 있을 거에요. 세상 공평하니까요. 전 그렇게 믿고 있어요. 제가 지금껏 견뎌오는 것도 그 희망 하나로요. 이 고비를 넘기면 분명 햇살이 비출거라 믿어요.

  • 10. 하아
    '18.10.14 5:49 PM (210.205.xxx.68)

    다들 맘 아픈 기억있으시군요
    그냥 처음부터 이런데 내집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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