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박지윤 인스타 관련 글 쓰신분 글에서
대중들 민감한 댓글 달리니 인스타 댓글 바로 닫아놓다가
홍보는 해야하니 인스타 접진 않고
기부한 거 사진 올리고 얼마후에 댓글창 연다에 500원 간다고 ㅋㅋ
전 그때 아무 댓글 안달았지만 평소 박지윤 인스타 보며 느낀점 그대로 쓰셨길래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이정도면 많이들 그렇게 보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조금전 인스타 보니 댓글창 열었네요
그리고 사진 두개인가 올렸는데 첫 댓글들이 다 가족 이네요 ㅋㅋ
- 인스타 사진 올릴테니 댓글 바로 달라고 하고 올리나 ㅋㅋㅋ
역시나 방송 홍보 사진이고
이젠 자녀까지 방송출연한다고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 박지윤 관련 글 쓰신분 ㅋㅋㅋ
인스타 조회수 : 3,780
작성일 : 2018-10-14 13:21:30
IP : 1.233.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10.14 2:57 PM (115.136.xxx.33)박지윤은 영리한 사람인 것 같아요.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잘 안다고 할까요? 자칭 인스타 셀럽한테 먼저 댓글달고 적극적으로 만나자하고 결국 친분을 만드는 거 보면서 그런 생각이 더 들더라고요. 자신이 가진 걸 최대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니 자신의 가족도 적극적으로 이미지메이킹 하는 듯 하고요. 아나운서 남편부터 형부에 아이들까지요. 사실 박지윤을 싫어하는 사람보단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녀에게 주는 이익이 크잖아요. 그래선지 자기의 그런 모습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 알겠지만 조용히 자기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거 같아요. 사람들 입방아 오래 안간다는 것도 잘 알테니까요.
2. ..
'18.10.14 3:40 PM (221.156.xxx.144)이 사람 저는 별로...
3. 돈맛은
'18.10.14 4:14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절대 포기할 수 없는 맛
4. 예전
'18.10.14 10:42 PM (1.241.xxx.7)사진 유출때부터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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