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말을 안들을까요.
진짜 징그럽게 말안들어요.
왜이럴까요.
손톱.발톱도 깍으라고 10번이상을 말해야 해요.
머리도 깍으러 가자고 추석전부터 얘기했는데
오늘도 안간대요.
어제도 가족들 외식하고 쇼핑하러 가자고 한10번을 말해서 갔어요.
진짜 지긋지긋 참다못해 애한테 악담과 저주를 퍼부었어요.
왜이리 말을 안들을 까요?
1. ㅁㅁ
'18.10.14 12:1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말을 너무 잘듣는것도 바람직은 아니라고 봐요
본인 생각은 없단 (혹은 주장하지않는단 ,)얘기니까요
저맘때면 엄마랑 쇼핑같은거 당연 안즐깁니다
엄마가 너무 본인위주로 움직이는거 아닌가
살펴보심이2. ... ...
'18.10.14 12:13 PM (125.132.xxx.105)남자아이들인가요? 여자애들?
애들 원래 말 잘 안들어요. 엄마가 좀 더 느긋해지셔야 겠어요.
저도 아들 하나 키웠는데 정말 머리 깍으러 가라면 무슨 소가 도살장 가듯해서 제가 깎아줬어요.
손톱? 독수리가 내 새끼 할거에요. 쇼핑은 3살때부터 고개 저어요. 절대 안따라와요.
외식? 지 엄마 밥이 최고래요. 거짓말이죠. 지가 나가기 귀찮아서 말로 그래요.
근데 귀여웠어요 ㅎㅎ 말 안들어도 크게 해로울 일 없어요. 엄마가 심호흡하시고 느긋해져 보세요.3. 원글
'18.10.14 12:24 PM (211.217.xxx.7)중1여자.초등4학년요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줬음 가끔은 가족들과도
함께했음 해서요.
손톱깍고.머리깍고 씻는건 기본 습관인데
매일 잔소리 하기도 지치네요.
주로 애들 하고싶은데로 내버려두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하다싶어서 눈물이 다나네요.4. ㅠ
'18.10.14 12:27 PM (110.70.xxx.19)울큰애가 그래요ㅠ 저도지체고1되며 포기 영원히 안듣는애도 있더라구요
5. 원글
'18.10.14 12:29 PM (211.217.xxx.7)중1여자아이
초5 남자아이요.
댓글을 잘못달았어요.6. 저도 딸이
'18.10.14 4:23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6학년 때 허리까지 오는 머리를 묶어줘도 고무줄을 빼버리고
그야말로 미친년 머리였어요.
미치는 줄 알았네요.
그래서
미장원에 데리고 가서 스트레트 파마하고 머리에 윤을 주는 그...이름을 잊었네요.
해주니 아이가 아침 마다 머리를 빗고 아주 깔끔하고 멋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머리를 깍으면 인물이 난다는 걸 본인이 알면 알아서 미장원에 이발소에 가려고 합니다.
그걸 아시고 아이가 머리를 깍으면 인물이 훤하다! 하하하 하고 웃으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하도 손톱이 지저분해서 --5학년 여자 아이-- 매니큐어를 바르는 곳에 데리고 가서
손톱도 다듬고 손톱에 윤이 나는 로션을 바르고 왔는데
또 그 때 부터는 손톱 정리도 아주 잘 하더라고요.
본인이 이렇게 하면 예뻐진다는 걸 느껴야 알아서 하게 됩니다.
아무리 욕을 해봤자 아이들은 안 변하고 오히려 엄마를 원망하더라고요.
작전을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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