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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햅쌀로 밥을 지으니 아이들이 두그릇씩 밥먹어요

--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18-10-14 11:09:19

쌀맛에 제가 좀 민감하긴한데...ㅋㅋ(요리솜씨가 없으니

재료의 질에 민감....)

이제 막 햅쌀들 나오더라구요.

햅쌀주문해서 밥지었더니 왜이리 찰기있고 쫀독거리는지요~!

밥 진짜 잘안먹는 아이들 둘이

맛있다며 밥을 매끼니 두그릇씩 먹어요 ㅋㅋㅋㅋㅋ

엄마 요리솜씨 최고라며 (?ㅋㅋ)

밥을 푹푹  떠먹네요

요즘 입맛없으신 분들

햅쌀 사서 밥해보세요

막 한 밥은 원래 다 맛있는데 햅쌀밥은 진짜 기가막히네요 ㅋㅋ

IP : 125.179.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8.10.14 11:12 AM (125.132.xxx.105)

    아이들이 햅쌀맛을 안다니 너무 귀여워요 ^^

  • 2. 건강
    '18.10.14 11:15 AM (14.34.xxx.200)

    아무것도 안섞은 흰밥..사랑입니다(건강엔ㅠ.ㅠ)
    윤기가 좔좔~ 쫀듯^^
    물 많이 넣으면 질어요
    밥알이 살아있는 느낌
    밥만 떠먹어도 맛있어요
    요 며칠 그렇게 먹습니다

  • 3. ...
    '18.10.14 11:16 AM (220.75.xxx.29)

    그때 그때 씻어서 불려 돌솥에 끼니마다 새로 해 먹는 개고생을 자초하고 있어요. 진짜 맛있죠 ㅜㅜ

  • 4. --
    '18.10.14 11:19 AM (125.179.xxx.41)

    맞아요~! 탱글하고 쫀득하게 밥알이 살아있어요!
    밥짓는 냄새부터가 다르더라구요..ㅋㅋ

  • 5. ^^
    '18.10.14 11:27 AM (121.144.xxx.251)

    어머~ 윗님 매끼니 밥을 돌솥에다가? 진짜 대단대단
    불앞에 대충이라도 지키고 있어야 하겠죠?
    뜸들이고ᆢᆢ어쩌고 ㅠ 진정 저는 못할 정성이네요

  • 6. 맞아요
    '18.10.14 11:57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밥이 탱탱하다고 맛있다고 전보다 더 먹더군요.

  • 7. 정실장
    '18.10.14 12:00 PM (125.185.xxx.158)

    아오 제가 요 햅쌀 나오는 시기가 되면
    금방 한 뜨끈한 햅쌀 밥의 유혹을 참지 못합니다
    게다가 햅쌀도 더 맛난 것이 있더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언니가 아는 곳에서 사서
    보내준 쌀이 어찌나 맛난지
    6개월 운동 실컷해서 겨우 2 키로 뺐는데
    다시 찌게 생겼음요 흐흑

  • 8. ㅡㅡ
    '18.10.14 12:14 PM (125.179.xxx.41)

    저도 다이어트중인데
    그냥 식은밥 밥만 떠먹어도 맛있다는...ㅋㅋ
    애들만 많이 먹이고 저는 자중해야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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