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두번째 만남에서 결혼하고싶다고 인사부터 가쟈고했다는데
제주변에 일어난 일인데 두번째 만나는데 얼마나 맘에들었으면 두번째만나는데 그 지인의 엄마께 인사부터하고 결혼하고싶고 만나는거는 1년정도 사귀고 결혼하고싶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여
쇼킹하지않나요? 주변에 혹시 이런경우나 겪으신분들 계시나요?
1. 솔직히
'18.10.13 9:15 PM (222.98.xxx.159)한번 만나고 하나 1년 만나고 하나, 결혼은 복불복이라고 생각해요
2. 흠흠
'18.10.13 9:15 PM (125.179.xxx.41)그런경우 꽤 있어요
잘 사는 경우도 많구요~3. ㅇㅇ
'18.10.13 9:15 PM (125.186.xxx.16)우리 남편은 세번째 만났을때 결혼하자던데요?
가능하다고 봐요.4. ㅇㅇ
'18.10.13 9:16 PM (182.221.xxx.74)남자들 레파토리예요. 지금까지 사귄남자 다 그랬어요. 자고나서도 그러는지 봐야해요
5. 흠
'18.10.13 9:16 PM (49.167.xxx.131)3번째 만나 결혼했다는 사람도 봄
6. ....
'18.10.13 9:17 PM (221.157.xxx.127)결혼하자그래야 자거든요 ㅎ
7. 실제로
'18.10.13 9:19 PM (222.99.xxx.66)몇번 안보고 날짜잡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8. ㅡ
'18.10.13 9:22 PM (210.100.xxx.232)웃겨요. 바로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일년정도 사귀고 결혼이라니~
9. ....
'18.10.13 9:27 PM (39.121.xxx.103)가능하죠..선이면 서로 조건 어느정도 파악하고 만났을테고..
선보고 20일만의 결혼 2주만의 결혼..이런 커플들 잘 살아요.
결혼해서 연애감정으로 알콩달콩 하다보니 더 잘사는것같더라구요.10. ...
'18.10.13 9:31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두번째 만났을때 결혼 결정하고 결혼했어요.
그거도 두번째 만난날부터 한달도 안된 날에 결혼식
저의 아버지 어머니는 만난날 결혼 결정하심.11. 주위에
'18.10.13 9:37 PM (219.255.xxx.25)선이든 소개팅이든 어떻게 만났든
남자가 3번안에 결혼결심한경우 많아요
모두들 잘 사십니다12. ..
'18.10.13 9:50 PM (125.133.xxx.171)두번째 만날때 결혼하자 하길래 어린마음에 뭐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빨리 자고싶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 얘길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과 남편지인있는자리에서 했는데 남편지인이 남편을 찰나 째려보더라고요
남자가 남자마음 알겠죠
결국엔 아주빨리 결혼했는데
내가 첫눈에 반해서라기보단 조건이 아주 적당해서여서 그다지 애정은 없는것 같아요13. ..
'18.10.13 9:59 PM (1.227.xxx.232)저는 어린나이에 선으로봤구요 처음보구 남자가 바로 결혼하겠다고 집에알려서 바로 시어머니도 며칠안에 엄마들끼리 호텔서 인사했어요 부모님들 상견례는 한달후에 했구요 식은 만나서 두달만에했어요 결혼한지 22년차에요
14. ㅇㅇ
'18.10.13 10:48 PM (121.129.xxx.9)제 주변에선 그냥..자고싶어서 그런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어서...그닥 신뢰안가요
여자들 나이있으면 급한맘 이용해서
결혼으로 꼬시고 잠자리만하는 남자들
꽤 있더라구요. 진짜 사랑도 있긴하겠지만요15. ㅇㅇ
'18.10.13 10:51 PM (182.221.xxx.74)2번 보고 진짜.사랑을 운운하는 것도 코미디죠.
남자들은 여자가 결혼에 환타지가 있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결혼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마 그들도 본능적으러 그러는거라 그.당시는 진심일 거예요. 그냥 순간의.진심..
여기 뭐 두번보고 결혼 얘기 나왔다 하는 분들은
이런 저런 조건이 맞았을 거구요. 그마저도 10명 남짓이긴 하지만.. 남자들 자보려고 그런 말 하는 경우가 훨씬 많구요 믿으면 안됩니다.16. 음
'18.10.14 12:02 AM (39.7.xxx.157) - 삭제된댓글저는 두번째 만났을 때 결혼하자는 얘기 들었고 저희 남편은 한번도 다른 여자 만난 적이 없었어요.
소개 받거나 주변에서 좋다는 여자가 있어도 맘에 들지를 않았다고...
근데 저 만난 날 이 사람이다 생각하고 다음에 만나 청혼한 후 6개월 동안 쫓아다녀서 사귀기 시작했고
그리고 나서 1년 넘게 교제하고서야 결혼했어요.
남편 학벌 직업 외모 멀쩡하고 인기 많은 스타일이에요.
시댁에서 아들이 드디어 맘에 드는 여자친구 생겼다고 잔치할 분위기였어요.
흔치는 않겠지만 이런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 나쁜 쪽으로 단정짓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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