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내 파워게임

역겹다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8-10-13 16:51:19
얼마전 사장이 바뀌었습니다. 기존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했는데 사장이 되고나니 사장과 잘 지내던 타 팀장이 회사를 좌지우지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 타팀장은 기본적으로 저희팀과 부딪히는게 많아 저희 팀과 사이가 좋지는 않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그 타 팀장이 저희팀 고유 업무 관련 미팅을 한다고 다음주 월요일 미팅참석 요청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업무는 저희 팀 고유 업무인데 타 팀장이 회의를 주관하는게 이해가 가지도 않고 회의 내용을 보니 그 일을 세세하게 쪼개서 저희팀 업무를 세세하게 들여다 보겠다는건데 기존에 어떠한 협조 요청이나 알림 메일도 없이 터 팀 팀장이 보낸 메일 한통에 그 모든 자료를 준비해서 갖다 바쳐야한다는게 화가 납니다. 그것도 금요일
오후에 보내서 월요일 까지 준비하라는게요.. 사장이 바뀌고 득세하는 그 사람과 척을 지는 건 꺼려지지만 그대로 순순히 응해주기도 내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49.165.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3 6:15 PM (220.116.xxx.172)

    딱 보니 기선제압하겠다는 거네요
    자료 준비는 시늉해서 보여줘요
    너무 FM으로 준비하지 마시고요
    그런 인간일수록 업무 자체에 관심이 아니라
    내가 이 정도 세력 확장을 해야겠다
    그거 보여 주려고 그래요

    그런데 님네 팀장은 없나요?
    동급 팀장이면 굳이 타 팀장이
    우리 팀 미팅에 밀고 들어오는 건
    방어해줘야죠

    새로운 사장에게 님네 팀장이
    이런 부분 말해 보라고 해요

  • 2. 윗님
    '18.10.13 7:02 PM (49.165.xxx.192)

    댓글 감사해요. 현 팀장은 회사내 입지가 별로 좋지가 않아 이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하자고 해요. 굳이 갈등상황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막상 일은 제가 해야해서 화딱지가 납니다. 말이 회의이지 저희팀 업무 들여다보면서 지적하겠다는 거고 저는 자료 갖다 바치고 많은 사람들이 업무 지적하는 동안 앉아있어야 합니다. 타 팀이 월권하는것도 못참겠는데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게 곤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575 청국장가루, 쌈장 같은 거 오래 된 것 먹어도 될까요? 발효 2018/10/13 1,510
862574 행정직 공무원은 구체적으로 무슨일을 하나요? 1 ㅇㅇ 2018/10/13 1,301
862573 김부선 처벌 청와대 청원 59 ㅇㅇ 2018/10/13 4,525
862572 집순이들은 8 심심 2018/10/13 4,885
862571 지금 홈쇼핑 파오얼굴근육기 어떨까요? 4 ... 2018/10/13 2,745
862570 제주 한성 오메기떡 가격 아시는 분. 질문 2018/10/13 3,457
862569 육류중에선 오리고기가 건강에 가장 좋은가요? 5 ... 2018/10/13 2,199
862568 싸가지없는 인상 조무사 뽑는 이유가 뭔가요? 24 개인의원 2018/10/13 7,993
862567 돌전 아기 있으면 결혼식복장 어떻게 입나요 1 2018/10/13 1,931
862566 차인표 신애라 학위논란 기사에도 "주정부 인가 .. 20 ... 2018/10/13 5,675
862565 탕웨이 잘 살고있나요~ 9 .. 2018/10/13 7,864
862564 장윤정은 방송에서 왜 반말이죠? 38 .. 2018/10/13 20,317
862563 전동퀵보드로 사람이 죽기도 하는군요 5 ㅡᆞㅡ 2018/10/13 3,486
862562 밀리터리 덕후. 11 ..... 2018/10/13 2,224
862561 샤인 머스캣이라고 사왔는데 10 ㅇㅇ 2018/10/13 4,720
862560 생도라지 보관 어떻게 하나요? 2 .... 2018/10/13 3,552
862559 미국이나 유럽에서 유태인을 안좋아하는 이유는 뭔가요? 25 ... 2018/10/13 6,011
862558 물론 제 잘못이지만 부동산의 태도에 속상해요. 17 속상 2018/10/13 4,621
862557 바버퀼팅자켓은 청바지말고 어울리는 하의있나요 7 가을옷 2018/10/13 2,939
862556 40대 주부님들은 기초화장품 어떤거로 쓰세요? 9 쭈글이 2018/10/13 4,474
862555 돌아가신 어머님명의집.땅은 자동상속되는지요? 7 상속 2018/10/13 3,997
862554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뭐해먹을까요? 9 두개 2018/10/13 4,210
862553 히말라야 등반중 한국인5명 사망했네요 ㅠㅠ 9 아.. 2018/10/13 5,556
862552 돼지 삼겹살 넣고 김치찌개 끓였는데 9 ㅁㅁ 2018/10/13 6,069
862551 뿌리펌 후 트리트먼트로만 헹궈도 되나요 6 바다 2018/10/13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