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장이 바뀌었습니다. 기존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했는데 사장이 되고나니 사장과 잘 지내던 타 팀장이 회사를 좌지우지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 타팀장은 기본적으로 저희팀과 부딪히는게 많아 저희 팀과 사이가 좋지는 않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그 타 팀장이 저희팀 고유 업무 관련 미팅을 한다고 다음주 월요일 미팅참석 요청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업무는 저희 팀 고유 업무인데 타 팀장이 회의를 주관하는게 이해가 가지도 않고 회의 내용을 보니 그 일을 세세하게 쪼개서 저희팀 업무를 세세하게 들여다 보겠다는건데 기존에 어떠한 협조 요청이나 알림 메일도 없이 터 팀 팀장이 보낸 메일 한통에 그 모든 자료를 준비해서 갖다 바쳐야한다는게 화가 납니다. 그것도 금요일
오후에 보내서 월요일 까지 준비하라는게요.. 사장이 바뀌고 득세하는 그 사람과 척을 지는 건 꺼려지지만 그대로 순순히 응해주기도 내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장 내 파워게임
역겹다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8-10-13 16:51:19
IP : 49.165.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3 6:15 PM (220.116.xxx.172)딱 보니 기선제압하겠다는 거네요
자료 준비는 시늉해서 보여줘요
너무 FM으로 준비하지 마시고요
그런 인간일수록 업무 자체에 관심이 아니라
내가 이 정도 세력 확장을 해야겠다
그거 보여 주려고 그래요
그런데 님네 팀장은 없나요?
동급 팀장이면 굳이 타 팀장이
우리 팀 미팅에 밀고 들어오는 건
방어해줘야죠
새로운 사장에게 님네 팀장이
이런 부분 말해 보라고 해요2. 윗님
'18.10.13 7:02 PM (49.165.xxx.192)댓글 감사해요. 현 팀장은 회사내 입지가 별로 좋지가 않아 이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하자고 해요. 굳이 갈등상황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막상 일은 제가 해야해서 화딱지가 납니다. 말이 회의이지 저희팀 업무 들여다보면서 지적하겠다는 거고 저는 자료 갖다 바치고 많은 사람들이 업무 지적하는 동안 앉아있어야 합니다. 타 팀이 월권하는것도 못참겠는데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게 곤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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