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주제넘은 쪽바리들이 다 있나요?
침략자의 깃발을 피해 당사국에서 휘날리는 행위와 침략에 맞서 싸운 분의 깃발을 자국에서 다는 것을 동일시 하며 물타기 하는 저 건방진 무개념을 어쩌면 좋습니까?
니들이 조선을 침략하지 않았다면 이순신 장군에게 처맞지도 않았다고!!!
무개념엔 무대응 했으면 하네요...
무개념엔 무대응 했으면 하네요...
태풍에 더 맞아서 저런 말할 정신도 없게 만들어야 함.
낄낄빠빠도 모르네 주제에 내정간섭을 하고
어쩌라고 징그럽게 쨍쨍거리네
저미친놈들은 왜 내정간섭인지
내 땅에서 내가 빤스를 입든, 고쟁이를 입든.
니들도 니네 나라에서 욱일기로 이불을 삼던 널뛰기를 하든 맘대루 하라구.
참 주제 넘다.
좋네요. "외무성은 한국의 수자기 게양과 관련해 해상자위대 함정의 욱일기 게양을 인정하지 않았던 한국 정부 방침에 모순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스스로 욱일기가 전범기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했네요.
방어랑 침략이 다른 거는 외무성의 발은을 듣거나 읽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다 이해할 듯 합니다.
수자기 넘 멋지더군요
가해자가 피해자보고 지랄하네.
안물어봤다 이것들아
자유일본당에 물어봐, 이순신 장군 좋아하냐고 ㅎㅎㅎ
전범기나 떼고 사과하고 보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