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케 성향이 남자형제랑 비슷하세요 아니면 틀린것 같으세요..??

...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18-10-13 12:00:22
예전에 저희 올케가 무슨말끝에 언니 
부부가 똑같으니까 만났지.. 틀린데 만날수 있냐고 그런이야기 한적 있거든요..
저희 올케보면.. 그냥 제동생이랑 사고방식이 진짜 판박이예요...
어떻게 저렇게 만났지 싶을정도로요.. 
그래서 가끔 올케한테 불만있다는 분들 보면요.... 그럼 남자형제한테는..??? 
이런 생각 들때 있거든요...
남자형제가 같은 생각이니까 올케가 그런 행동을 할거라고 보거든요...
다행히 저는 제동생이랑 사고방식이나 그런게 비슷해서 그런걸로는 싸워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남동생이랑 사고방식이 비슷하니까 파악하기도 더 쉽고.
그래서 올케 하는 행동이 특이하다거나  그런건 한번도 살면서 못느껴본것 같아요...



IP : 222.236.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10.13 12:04 PM (223.38.xxx.157)

    제 올캐는 제 남동생과는 반대에오.
    남동생은 전형적인 서울 남자애인데 올캐는 무던하고 약간 맹한면이 너무 귀엽습니다.
    저는 올캐가 다른데도 고맙고 너무 이뻐요.

  • 2. ......
    '18.10.13 12:04 PM (211.200.xxx.168)

    연애오래해서 자기들이 상대 결정해서 오래만나 결혼한 사람들은 대체로 쌍둥이 같긴해요.

  • 3. ...
    '18.10.13 12:13 PM (222.236.xxx.17)

    친구들 커플은 그냥 대충 보니까 잘 몰랐는데.. 진짜 신기하다는 생각 들어요.. 완전 그냥 올케랑 이야기 하다보면 내동생이랑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은 착각이 들때 있어요..ㅋㅋ 그래서 둘이 끌렸나 싶기도 하구요...

  • 4. .....
    '18.10.13 12:52 PM (175.223.xxx.164)

    끼리끼리만남

  • 5. ....
    '18.10.13 1:03 PM (220.116.xxx.172)

    본질적인 베이스는 같은데요
    어떤 측면은 묘하게 다르더라고요

    끼리끼리 만나지만
    자기 부족한 부분 보완되는
    사람한테 끌리는 듯

  • 6. ....
    '18.10.13 1: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여기도 자기가 어쨌는지는 설명 쏙 빼고 다짜고짜 남편이 휘둘렀네 어쩌네 하는 글들 보면 여자도 도발했나보네 생각해요

  • 7. .....
    '18.10.13 1:17 PM (1.237.xxx.189)

    그러게요
    여기도 자기가 어쨌는지는 설명 쏙 빼고 다짜고짜 남편이 휘둘렀네 어쩌네 하는 글들 보면 여자도 도발했나보네 생각해요
    싸움하면 며느리 편들수 없는 이유죠

  • 8. ㄴㄴ
    '18.10.13 1:33 PM (1.239.xxx.32)

    저희는 남동생하고 올케하고 극과극이에요
    남동생은 밝고 긍정적이고 외향적이에요
    어딜가나 사랑받아요
    아이들하고 정말 잘 놀아 주고..

    올케는 항상 분위가가 어둡고 우울해요
    실제 우울증약도 먹어요
    제 동생울 엄청 좋아해서 올케의 적극 대쉬로 결혼했어요
    제 동생 만나 치유가 많이 된거 같아요
    친정에서 받은 상처를...
    근데 대하기 나무 어려워요
    항상 뚱해있어서

  • 9. ㄴㄴ
    '18.10.13 1:40 PM (1.239.xxx.32)

    저희 님편과 저만 해도 완전 반대 성향이에요
    82에선 끼리 끼리 만난다지만
    저희 부부를 아는 사람들은 뭔 복이 많아서 남편 같은 사람 만났냐고 해요
    정말 훌륭한 인품이라고 느껴요
    살면 살수록...
    근데 저는...
    오늘도 반성힙니다ㅠ

  • 10. ㄴㄴ
    '18.10.13 1:41 PM (1.239.xxx.32)

    오타 많네요
    나무--> 너무
    님편--> 남편

  • 11. ....
    '18.10.13 1:47 PM (223.54.xxx.26)

    성향은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겁니다.

  • 12. ...
    '18.10.13 1:57 PM (175.223.xxx.252)

    남편이랑 5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기본성향은 똑같아요. mgram인가 요새 유행하는거 해봤는데 똑같게 나와서 소름....
    그래도 둘이니까 서로 보완되는 면은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458 집이 주는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답답 2018/10/31 4,189
867457 클레식 잘 아시는분 (바흐 마태수난곡) 9 ** 2018/10/31 1,219
867456 역대 실업자수 추이 1 아는게 힘... 2018/10/31 756
867455 아놔 면니트도 건조기에 돌림 줄어드나요? 4 ㅇㅇ 2018/10/31 3,821
867454 조카수능선물 추천해주세요~~** 6 수능 2018/10/31 1,746
867453 1조원 가치 '훈민정음 상주본', 소송해도 국가 환수 못한다고?.. 10 훈민정음 2018/10/31 2,576
867452 PD수첩 이 나레이션은 어이가 없네요.jpg 25 엠빙신 2018/10/31 3,719
867451 방금 입금하다 생긴일인데요?? 5 로즈허브 2018/10/31 2,894
867450 진짜 좋은 코트 몇개나 되세요? 16 궁금 2018/10/31 5,958
867449 코스코온라인삼천리자전거 자전거지도 2018/10/31 646
867448 지금도 2 ... 2018/10/31 533
867447 진짜 못됐다 싶은 사람 계속 잘살건가요? 아님 안풀리던가요 5 궁금해요 2018/10/31 2,226
867446 공인중계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ㅇㅇ 2018/10/31 4,536
867445 마트 비빔장 추천해 주세요 3 비빔장 2018/10/31 1,730
867444 "한국에 세컨더리 보이콧"?..미 재무부 사실.. 10 .... 2018/10/31 2,476
867443 그래도.... 미국이 갖고 있는 하나의 장점. 2 소유10 2018/10/31 1,882
867442 문재인 정부 칭찬하고 싶습니다. 11 슈퍼바이저 2018/10/31 1,662
867441 혹시 손가락 골절 2 북한산 2018/10/31 1,348
867440 거실에 식탁 두신분 어떠세요? 7 갑갑 2018/10/31 3,713
867439 클래식음악 공부하고싶어요..추천앱이나 앨범있으신가요? 4 추천.. 2018/10/31 1,243
867438 영주권 신청하면 1년이나 걸리네요 ㅠㅠ 5 ㅇㅇㅇㅇㅇ 2018/10/31 2,952
867437 호모 사피엔스와 사피엔스가 같은 건가요? 2 무식자 2018/10/31 933
867436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거 받으세요? 36 어찌들하시는.. 2018/10/31 3,504
867435 아이유 이번 신곡 떴나요, 망했나요? 10 ㅇㅇ 2018/10/31 3,982
867434 이것이 진정 사랑일까요. 12 ... 2018/10/31 4,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