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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마인드 버리고 잘 나가는 여성 질투 맙시다.

tpeo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8-10-13 10:00:33

오늘은 신아영씨 옷 문제로 시끌.

저번에는 한고은씨한테 "시댁에 저런 옷차림으로 가다니 쯔쯔".


82 유저 중에 며느리 보신 분 많은 것 같은데 설마 저희 시어머니 연세는 아닐테고(60대 후반) 대체 연세들이 어찌 되시기에 젊은 여성들 옷차람에 그리 말이 많고 분개를 하시는지요?


90년 초에 민소매 검정원피스 입고 시댁 갔다가 시어머님 친구분들까지 난리가 났던 생각이 납니다.

자꾸 나보다 젊은 여성이 내 눈에 거슬리는 게 많아지는 때가, 그게 늙는 겁니다.


그냥 젊은 애들 패션이다 하고 봐주시면 안되나요?


여성들이 사회 나가서 얼마나 힘들게 사는데(꼬투리란 꼬투리는 다 잡힙니다) 소위 여초 싸이트에서 이러면... 실망입니다.

물론 건강한 어머님들도 많으시다 것 압니다만 요즘 82 참 이상하네요.


청년에는 남성만 있는 게 아니예요. 여성이 절반입니다.

이런 데 글보고 질리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IP : 211.227.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3 10:11 AM (14.47.xxx.136)

    십대 청소년도 같은 또래 여자아이가
    치마짧아 속이 보이고
    브래지어 끈 보이면
    서로 질색하고 흉봅니다.

    뭔 말만하면 시어머니 마인드다라고 편견을 갖는것도우수워요

    사람마다 단정한 옷차림에 대한 정의가 다르다 보니
    자기 기준이랑 다르면 틀리다고 말하는거지

    그걸 젊은 여자와 시어머니
    대립구조로만 보는 원글님의 사고방식이
    너무 고루한게 아닌지. 돌아보세요

    모아니면 도..이분법.으로 편협하게 가르는 거
    공감 안됩니다.ㅡ.ㅡ

  • 2. 저도
    '18.10.13 10:18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윗댓글님께 동감합니다.
    꼰대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아요. 그러니 십대 일베들이 있고 칠십대에도 멋진 분들이 계신 거죠.
    신아영 보다 싫다는 그 댓글들도 꼭 중장년이 썼으리라는 선입견 아닌가요?
    아무데나 시어머니니, 늙은여자니, 그런 라벨 갖다 붙이는 게 더 문제에요.

  • 3. 그리고
    '18.10.13 10:20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남녀 이분법 잣대 좀 그만 들이대요.

  • 4. ㅡㅡ
    '18.10.13 10:26 AM (119.193.xxx.45)

    본인이야말로 과거 경험으로
    다른 사람 판단 함 안되요
    80년대에도 민소매 짧은 치마
    시댁 어른들 눈치 안줬어요.
    제목과 글 내용 이상함....

  • 5. 원글이야말로
    '18.10.13 10:29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이 구역 꼰대질 짱먹겠음

  • 6.
    '18.10.13 10:33 AM (175.123.xxx.211)

    잘나가는 여성 질투는 뭐고 시어머니 마인드는 뭐지요?
    세상 모든 시어머니가 며느리 질투하고 성공한 여성을 여성이 질투한다는 마인드 부터가 꼰대.
    그냥 취향에 안맞는 패션이라도 인정하자 정도가 적당하지
    시어머니는 왜 소환하고 질투는 왜 나와요?

  • 7. ...
    '18.10.13 10:33 AM (222.111.xxx.182)

    꼰대질 하지 말자는 사람에게 꼰대라 하는 이 모순적 상황.... ㅎㅎㅎ

  • 8. ㅇㅇ
    '18.10.13 10:46 AM (218.237.xxx.203)

    좀전에 어떤 외국여자배우 토크쇼에 나온거 보다 왔는데
    정말 목덜미부터 가슴팍까지 훤하게 입었는데 참 예쁘더군요. 속옷은 안보였어요.
    야하다든가 이런 생각은 안들고 그냥 우아하고 예쁘고 닮고싶다의 느낌이었죠
    우리가 어떤 조각이나 그림을 보아도 전라인데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게 있고
    옆에 같이보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것도 있죠.
    세상에는 수많은 옷이 있고 자기 마음대로 입을수 있는데
    그걸 보는 사람도 100명이면 100가지 생각인것을 그 다양한 느낌의 차이를 단순히 시어머니, 여자의 질투로 단순화 시키기는 좀 어려운거 같아요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지만 19금 붙은 방송이 아닌 곳에 나오는 출연자에대해
    일부러 로그인해서 댓글을 달며 불편함을 토로하는 의견들이 꽤 연속적으로 올라온다면
    코디를 바꿔보는 법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방송인은 이미지가 반이니까요.

  • 9. ㅜㅜ
    '18.10.13 10:52 AM (211.172.xxx.154)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인지요. 원글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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