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침맞으러 갔더니 한의사분이??

68년 조회수 : 3,942
작성일 : 2018-10-12 20:32:21

주위에서 잘한다고 해서 가서 진료후 한약이랑 같이

먹어야 효과좋대서 약도 같이 지었어요....2제가 1달분인데

50만원 정도했어요...비싸요..ㅠㅠ(평소 한의원 다녀도

 침치료만 하지 한약은 거의 안지어봤어요...)


주기적으로 계속 다니라고 해서(위식체가 자주있어서

배주위가 딱딱해요.....딱딱한걸 풀어야 된대요...)

1주일에 1-2회 계속 다니고 있는중입니다...


오늘 배를 만지면서 하시는 말이 "배에 근육이 생기니까

어깨도 좋아진다면서 꾸준히 오라고 하시길래

제가 요즘 운동하는데 운동해서 생긴 근육 아닌가요?~~

했더니

 "엄마는 사람말을 참 못믿는게 탈이라면서

약침맞고 해서 근육이 생긴거라면서 얘기 하네요....

제가 "침맞고도 근육이 생기나요? 했더니 "엄마는

초진때도 내가 그말 했는데 안믿었다면서 그러네요"

그럼서 좀 삐딱하게 얘길 하시더군요...


침으로 근육이 생긴다는말이 일리가 있는건가요??

IP : 59.28.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2 8:44 PM (14.34.xxx.200)

    환자한테 엄마라는 호칭을 쓰나요?
    그게 더 이상합니다만..

  • 2. 침으로
    '18.10.12 9:12 PM (114.124.xxx.122)

    근육 생기면 노벨 의학상감인데...
    아들아, 어디 엄마에게 구라치냐

  • 3. ..
    '18.10.12 9:36 PM (220.92.xxx.83)

    역쉬 그런거죠~의사분이 넘 당당하게 저말을 해서 제가모르는게 있나 순간 생각했네요~여지껏 침 맞아본곳 중에서는 여기가젤나아서 다녔는데 고민스럽네요~배뜸도 1분씩 총3번을 놔줘서 요즘 속이편안했거든요~~~

  • 4. ㅋㅋㅋㅋㅋ
    '18.10.12 9:54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저런 사기꾼이 국가 공인 의사??

    이게 나라냐.

  • 5. ..
    '18.10.12 10:14 PM (210.179.xxx.146)

    어휴 ㅋㅋ 저러니 한의사들 사기꾼 한무당 소리를 듣지.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 6. 다신
    '18.10.12 11:42 PM (203.228.xxx.72)

    가지 마세요.

  • 7. ..
    '18.10.13 3:07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소리 그냥 귓등으로 흘리시고
    속은 편하시다니
    풀렸다할때까진 그냥 다니세요
    대신 약같은건 더 하지마시구요

  • 8. ..
    '18.10.13 8:26 AM (211.253.xxx.253)

    아이고 의사 맞나요?
    의학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그런데 저라면 그냥 침 맞으러는 다니겠어요.
    효과가 있대니..
    참 희안하네요.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침은
    잘 놓는다니..

  • 9. 의사도
    '18.10.13 11:03 AM (220.76.xxx.14)

    사기꾼이 참많아요 요즘이 어느시대인지 감도 못잡는의사가 있다니
    놀라워요 실력도 꽝일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671 엄신 두 분의 사이를 부부관계로 볼 수 없어요. 18 부부 2018/11/05 6,461
868670 3,4살 때 유난히 말 잘하는 아이들은 공부재능이 없나요? 19 ... 2018/11/05 4,727
868669 이마트 창립행사세일.. 5 zz 2018/11/05 3,769
86866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7회 현인의 충고 그리고 스트레이트 유투브.. 6 자한당소멸 2018/11/05 752
868667 주재원으로 3년 20 3년 2018/11/05 6,018
868666 자유당이 임종석 자르라고 17 ㄱㄴㄷ 2018/11/05 2,690
868665 보헤미안 랩소디 screen x로 볼까하는데... 5 ..... 2018/11/05 2,084
868664 재수해서 되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 3 입시 2018/11/05 2,720
868663 핸드폰 분실사례비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2 멜로디 2018/11/05 4,727
868662 부조금은 홀수로 하나요? 6 엄마 2018/11/05 2,700
868661 '독서의 힘' 이렇게 큰 데 ..고교생 85% "한 달.. 4 독서 2018/11/05 4,608
868660 도도맘은 왜 바람을폈을까요 29 ㅇㅇ 2018/11/05 30,913
868659 애들 공부는 이미 3살 4살때도 어느정도 싹이 보이던데 15 솔직히 2018/11/05 4,812
868658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비방.. 이런거 귀신부르는 행위일까요? 2 ... 2018/11/05 6,257
868657 이거 관심 표시맞나요? 4 가을바람 2018/11/05 1,778
868656 컴공쪽 나이많은 신입 취업.. 2 .. 2018/11/05 1,864
868655 美재무부 '공포의 전화' 이후…은행, 남북경협 셔터 내렸다 10 압박 2018/11/05 1,989
868654 학교가 지옥이래요.. 어찌하나요? 9 여중2 2018/11/05 4,388
868653 몸이 너무 쳐지는데...특효약이 있을까요? 7 49 2018/11/05 2,808
868652 할 수 있겠죠..? 2 .. 2018/11/05 812
868651 전기레인지 이 정도 사양이면 쓸만 할까요?-수정 하이브리드 2018/11/05 781
868650 잠도안오고 궁금한게 있어요ㅡ될성싶은 아이 19 떡잎 2018/11/05 4,687
868649 진짜 갑자기 넘넘 궁금한데 많이 댓글 달아주세용. 13 ??? 2018/11/05 4,251
868648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 용서하라고 했는데 28 .... 2018/11/05 3,205
868647 은행가기전에 미리 번호표 뽑는 방법 1 하나 신한 .. 2018/11/05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