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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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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침맞으러 갔더니 한의사분이??

68년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18-10-12 20:32:21

주위에서 잘한다고 해서 가서 진료후 한약이랑 같이

먹어야 효과좋대서 약도 같이 지었어요....2제가 1달분인데

50만원 정도했어요...비싸요..ㅠㅠ(평소 한의원 다녀도

 침치료만 하지 한약은 거의 안지어봤어요...)


주기적으로 계속 다니라고 해서(위식체가 자주있어서

배주위가 딱딱해요.....딱딱한걸 풀어야 된대요...)

1주일에 1-2회 계속 다니고 있는중입니다...


오늘 배를 만지면서 하시는 말이 "배에 근육이 생기니까

어깨도 좋아진다면서 꾸준히 오라고 하시길래

제가 요즘 운동하는데 운동해서 생긴 근육 아닌가요?~~

했더니

 "엄마는 사람말을 참 못믿는게 탈이라면서

약침맞고 해서 근육이 생긴거라면서 얘기 하네요....

제가 "침맞고도 근육이 생기나요? 했더니 "엄마는

초진때도 내가 그말 했는데 안믿었다면서 그러네요"

그럼서 좀 삐딱하게 얘길 하시더군요...


침으로 근육이 생긴다는말이 일리가 있는건가요??

IP : 59.28.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2 8:44 PM (14.34.xxx.200)

    환자한테 엄마라는 호칭을 쓰나요?
    그게 더 이상합니다만..

  • 2. 침으로
    '18.10.12 9:12 PM (114.124.xxx.122)

    근육 생기면 노벨 의학상감인데...
    아들아, 어디 엄마에게 구라치냐

  • 3. ..
    '18.10.12 9:36 PM (220.92.xxx.83)

    역쉬 그런거죠~의사분이 넘 당당하게 저말을 해서 제가모르는게 있나 순간 생각했네요~여지껏 침 맞아본곳 중에서는 여기가젤나아서 다녔는데 고민스럽네요~배뜸도 1분씩 총3번을 놔줘서 요즘 속이편안했거든요~~~

  • 4. ㅋㅋㅋㅋㅋ
    '18.10.12 9:54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저런 사기꾼이 국가 공인 의사??

    이게 나라냐.

  • 5. ..
    '18.10.12 10:14 PM (210.179.xxx.146)

    어휴 ㅋㅋ 저러니 한의사들 사기꾼 한무당 소리를 듣지.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 6. 다신
    '18.10.12 11:42 PM (203.228.xxx.72)

    가지 마세요.

  • 7. ..
    '18.10.13 3:07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소리 그냥 귓등으로 흘리시고
    속은 편하시다니
    풀렸다할때까진 그냥 다니세요
    대신 약같은건 더 하지마시구요

  • 8. ..
    '18.10.13 8:26 AM (211.253.xxx.253)

    아이고 의사 맞나요?
    의학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그런데 저라면 그냥 침 맞으러는 다니겠어요.
    효과가 있대니..
    참 희안하네요.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침은
    잘 놓는다니..

  • 9. 의사도
    '18.10.13 11:03 AM (220.76.xxx.14)

    사기꾼이 참많아요 요즘이 어느시대인지 감도 못잡는의사가 있다니
    놀라워요 실력도 꽝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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