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다 한다고 안 시켰는데
이번에 제가 아플 때
쌓여 있는 그릇 보고 몇 번 시켰더니 잘 하더라고요.
다른 댁들은 아들이고 딸이고
엄마 아플 때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결혼하면 다 한다고 안 시켰는데
이번에 제가 아플 때
쌓여 있는 그릇 보고 몇 번 시켰더니 잘 하더라고요.
다른 댁들은 아들이고 딸이고
엄마 아플 때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아플 때는 전적을
바쁠 때
주말. 휴일엔 한 번씩.
집 구성원이니 서로 돕고 살아야죠^^
안 아파도 중3 아들 가끔 시켜요.
결혼해서 살려면 해야된다고
분리수거도 시키고 방 청소도 시키고
안해요. 제가 주말에 종일 나가있음 남편도 애들과 피자시켜먹으며 있더라구오ㅠ 제가 자식교육 남편교육을 잘못 시키는듯
방학때 가끔 해놓더라구요
그래봐야 한그릇으로 퉁쳐서 그릇서너개에 수저두어벌인데
안시켰는데 해놓을때도 있더라구요
빨래개는것도 잘시켜요
아들래미 전에는 키같은건 잘못개고 수건만개더니
요즘은 다 잘합니다 ㅎㅎ
전 평소에 가끔씩 아이들 요리도 잘 시키고, 설거지도 잘 지켜요.
제가 어릴때 엄마가 힘들게 일하시는편이라 제딴에는 도와주느라, 저는 안시켜도 제가 찌개도 끓이고 밥도하고 빨래도 하고 그렇게 컸고,
저희 하나 있는 언니는 오직 자기 치장과 독서가 중요하고 공부하는것만 좋아하고 그러는 성격이라
늘 제가 엄마 늦게오면 언니 밥을 해서 제가 해주면, 설거지 정도는 언니가 할줄 알았는데.
밥 얻어먹고 딱 자기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책읽어요. ㅡㅡ 그 어린나이에도 얼마나 싸가지 없게 느껴졌던지
솔직히 대학도 제가 명문대 갔고 언니는 그냥 인서울 중간급정도, 결혼해서 사는모습을 봐도,, 제가 더 나아요
일단 언니는 자기 몸 귀찮은건 절대 안하는 성격이 어려서부터 굳어졌기 때문에,
결혼해서도 자기몸이 제일 귀하고, 남과한께 산다는걸 모르는 타입. 본인은 해맑고 다른 가족이 본인떄문에 왜 힘든지 이해못하는 성격이라, 형부랑 갈등 엄청나요.
저는 형부가 결혼생활 힘든걸 말안해도 이해하구요
다른 가족들이 힘들때도 자기좋아하는 독서만하면 만사땡이라, 정말 저런 사람으로 아이들을 키우지는 말자가 제 신조가 됐어요.
수업시간에, 수학교사인 담임이 심지어 이분은 남자 할아버지교사셨는데.
저희들더러, 애들 낳으면 두부 짤라서 찌개도 끊이고, 수박도 짤라봐야 구에서 수많은 원이 존재한다는걸 경험으로 알게된다고 그게 다 수학이라고.
무조건 집안일은 시켜야 공감각력이 는다는 큰 교훈을 주신분이였죠.
그래서 애들에게도, 요리도 시키고 세탁기 돌리는것도 알려주고 그 나이때 맞는 체형에 할수 있는 집안일은 잘 알려줘요. 그럼 관심있게 하는 자식도 있고, 아직은 나몰라라 하지만, 다른 형제가 하는거보고 조금씩 따라가는 모습보이는 자식도 있고 그렇습니다.
일단은 엄마 아프면 다음 순서는 아빠구요 그 다음이 중고딩 딸아이들... 아빠가 애들 밥 챙기고 치닥거리 하지 아이들은 어른 안 챙겨요...
고당아들..
종종 시키고
본인이 먹은 라면냄비는 먹고나서 설거지 해놔요.
저 없으면 요리해서 아빠랑 동생위해 상도 차리구요
신랑수업(?) 미리미리 시켜야죠 ㅎㅎ
아이들이 시키면 다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네 엄마들이 아이들을 평가절하하던가
안쓰럽다는 이유 아닌 이유로 아이들에게 산교육을 안 시키고 있지요.
3살적 버릇 80까지 갑니다.
전적으로 내 맡기는 것이 안되지만,
최소한 아이들에게 비상시 (엄마나 부모가 다 아펐을 경우, 외출시..)
자신들이 자신들을 돌볼 줄 알아야 되는 기본기만이라도 가르키고 배우는 것은 좋은것이라 생각해요.
나, 중.고등학교때 엄마가 엄청스레 저런것 배우라고 시키고 하였을 때,
솔직히 엄마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배웠는데...
그 기본기 세상 살면서 엄청스레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용돈이 아주넉넉하게 주지않아서 그런지 집안일 하나할때마다 천원씩줍니다. 중딩아들과 대딩딸이 용돈벌이로 설거지 청소기돌리기 재활용은 해주네요.. 맞벌이입니다.^^
안시켜도 당연히 해야죠
아픈 엄마 죽도 해주고요 못하면 사오기라도 해야죠
울엄마 맞벌이셨는데 .. 초등 고학년부터 남동생하고 저 번갈아가며 시켰어요~ 청소기돌리는것도 시키고 ㅋㅋ 그땐 하기 싫었는데 .. 그래서인지 제 남동생이 결혼해서 올케를 꽤 잘 돕더라구요
진짜 시켜야 하는 이유가 그거더라고요.
엄마가 아프면 아빠가 하니까 당연히 안 하는 거요^^
이번에 아빠까지 허리가 아프니 그게 눈에 띄더라고요.
아들애한테 이런 저런 집안일 돌아가면서 시켜요. 주말엔 요리보조일도 ㅎㅎㅎㅎㅎ
혼자서도 해야할 일이니까 미리미리 시켜가면서 조금씩 가르쳐요. 나중에 생짜로 하려면 힘들잖아요. 기본기는 있어야죠
안시키고 남편도 안 시키고
그냥 시켜먹어요
그럴때 시켜먹지 언제 시켜먹겠어요
그냥 내가 다 하는걸로^^
한번도 안 시키고 사먹는걸로 하니
좀 아픈듯 하면 시켜먹을까 합니다,
죽도 잘 사다 줍니다,
그렇게 가정의 평화를 이룹니다,
굳이 하니마니 할거 없이
시킵시다...
중2외동아들....혼자 밥 늦게 먹거나 내가 설거지 귀찮을때 자주 시켜요....
남편이 다 해버리니까 아이들이 손가락까딱을안해요
밥을아예안먹어버려도 놔두어야하는데 안절부절
본인 출장갈때 쓰레기 버리기 시키더라구요
왜냐면 제가 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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