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억센 무청김치 어쩌나요?

..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18-10-12 09:32:11
시어머니가 먹으라고 갔다준 열무김치 열어보니 억센 무청김치네요 ㅋㅋㅋ 초딩 애둘 아무도 안먹고(열무도 안먹음) 남편이랑 저도 못먹을 정도로 억센 무청이네요 딱 봐도 엄청 두꺼운것이 씹다간 턱 나가겠어요~~ 이건 말려 시레기로 만들었어야하는건데 그걸 김치로 담아오셨네요.
아무리봐도 그냥은 못먹을꺼같은데 이거 어찌먹죠? 지져먹어야하는거죠? 그럼 씻어서 지져먹는지 아님 그대로 물붇고 약불에 지지다가 들기름 둘러 먹음되나요? 양이 많은데 이거 냉동시켜도 되나요?
억센 무청 김치 활용도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담부턴 무청김치는 안먹을꺼같으니 안주셔도 되요 하면 싸가지없는 며늘될까요, 냉장고도 비좁은데 버리자니 죄짓는거같고 그렇네요.
IP : 180.66.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8.10.12 9:34 AM (125.178.xxx.182)

    억센 무청김치가 맛있는건데
    많이 억센가보네요
    좀더 놔둬보세요 삭으면 더 맛있을수 있어요
    아니면 두셨다가 청국장에 지져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 2. ..
    '18.10.12 9:36 AM (180.66.xxx.164)

    알타리 무청정도는 저도 좋아해요~~ 근데 이건 거짓알 안보태고 두께가 제 손까락만 하네요^^;.

  • 3. 줄기를
    '18.10.12 9:45 AM (42.147.xxx.246)

    칼로 가늘게 썰어 보세요.
    그리고
    주걱으로 쿡쿡 몇번씩 찍어 보세요.

  • 4. 줄기를
    '18.10.12 9:48 AM (42.147.xxx.246)

    줄기를 가늘게 썰어서 압력솥에 넣으세요.
    돼지고기도 아주 굵게 썰어 넣고요.

    꺼내서 지져서 먹으면 맛이 좋을 것 같아요.

  • 5. ㅋㅋㅋㅋ
    '18.10.12 9:58 AM (125.137.xxx.227)

    재미있어요..
    무청 굵기가 대단한가 보네요..

  • 6. 푹 익혔다가
    '18.10.12 10:12 AM (61.105.xxx.62)

    양념 씻어내고 된장넣고 지져먹으면~으와 밥먹고 싶어요

  • 7. 그거
    '18.10.12 10:16 AM (175.210.xxx.146)

    들기름넣고 푹 끓여 먹으면 엄청 맛있는데요... 헹궈서 마늘 더 다져서 멸치 육수 있으면... 그것좀 넣고 들기름넣고 지져놨다가..맛있어요.. 아니면... 너무 허엿다 싶으면 고추가루 고추장 좀 넣고.. 밑에다 돼지고기 비계좀 들은 고기 깔아서 한번 더 끓이면 맛있습니다... 들기름은 좀 많다 싶을정도로 넣습니다..저는....
    좀 싱겁게 해서 밥보다 더 많이 먹습니다... 생각보다 익숙해 지면... 그맛 잊지못합니다.

  • 8. ..
    '18.10.12 11:48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저한테 버리라고 하고싶네요
    어지간한 맛이면
    계속 익혀서 지져드세요
    생선넜고 지져도 맛나고
    고기넣고도 맛나고
    감자탕용 뼈넣고하면 진짜 맛있어요
    얼만큼 익은건가요?
    어머님 김치가 평소 맛있게 드시는거라면
    버리지마세요
    이거. 딱 나오는 때가 있어서
    먹고싶어도 못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510 이런 스타일의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 2018/11/04 6,082
868509 엄청 유명인 중에 인생 내내 잘먹고 잘 살았던 사람 있나요? 9 @@@ 2018/11/04 5,352
868508 배두나 코오롱 키퍼 후기 10 사왔음 2018/11/04 7,062
868507 제습기 사지말고 참을까요? 9 2018/11/04 1,783
868506 빌라 살까요?오피스텔 살까요? 8 어리 2018/11/04 3,084
868505 사춘기 아들이... 14 2018/11/04 5,005
868504 얼마전 사고 목격했다고 쓴 글쓴이인데 봉사활동이 하고 싶어요 5 봉사활동 2018/11/04 2,082
868503 지금 미우새 배정남씨 집 인테리어 4 .... 2018/11/04 6,804
868502 궁합 안좋다는데 결혼한 분 있나요 15 ㅇㅇ 2018/11/04 8,415
868501 코 전문으로 잘 하는 성형외과 소개해 주세요 성형외과 2018/11/04 558
868500 서울 평균 아파트값 처음 8억원 넘어서 2 ... 2018/11/04 1,796
868499 기존 학원에서 초코렛같은 선물을 주네요 4 고3 2018/11/04 1,264
868498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미신 2 ... 2018/11/04 5,768
868497 서울에 집한채면 노후대책이 끝난건가요? 12 노후 2018/11/04 5,816
868496 대기업 전무까지 올라가려면 13 임원 2018/11/04 4,438
868495 떡갈고무나무와 알로카시아 꺾꽂이 가능한식물인가요? 5 화초사랑 2018/11/04 2,265
868494 올 봄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얼굴에 좁쌀만한게 계속 나내요. 8 wsjhj 2018/11/04 1,413
868493 40중반 럭셜한 세련 코트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13 코트 2018/11/04 6,436
868492 발리에서 생긴일 17회..인욱씨는 정말 멋있네요..ㅎㅎㅎㅎ 2 tree1 2018/11/04 1,490
868491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징용피해자 보상은 한국 정부.. 17 뭐맞았냐 2018/11/04 1,372
868490 초등 고학년 가방 어디 브랜드 메나요 ?? 4 봄소풍 2018/11/04 1,887
868489 일시적 1가구 2주택이 궁금해요.,. 2 .... 2018/11/04 1,072
868488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래요. 3 이책들 2018/11/04 2,060
868487 굳세어라 청춘이닭 옛날치킨 어떤가요? .. 2018/11/04 456
868486 나만 불행한거 같을 때는 14 ㄴㅁ 2018/11/04 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