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도 반팔로 다녔어요

...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18-10-12 01:14:24
열이 많고 외출준비 하다보면 이미 땀이 흘러요
살 쪄서 그런것도 있나봐요 40대고 161에 64킬로거든요
그런데 오늘 반팔로 다니니 너무 시원하고 좋은거예요
밤바람 만끽하고 있는데 주변엔 다들 외투 두툼하게 입었더라구요
하다못해 바람막이라도...
ㅜㅜ
아 길가던 어르신들 저보고 안쓰러운 표정으로 춥겠다 하시는데
전 너무 시원했네요 ㅎㅎㅎ
IP : 115.136.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2 1:39 AM (116.37.xxx.69)

    정말 시원하시겠어요

  • 2. ㅁㅁ
    '18.10.12 1:50 AM (180.230.xxx.96)

    자연 에어컨이죠 ㅎ

  • 3. ......
    '18.10.12 3:15 AM (112.144.xxx.107)

    와... 원글님 같은 분 진짜 부러워요.
    저는 조금만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바로 폭풍ㅅㅅ 합니다.
    (폭풍 섹스 아닙니다. 아시죠?)
    잘 껴입고 나가도 종일 배가 싸하고 아파요. 뭐 먹기만 하면 바로... ㅠㅠ
    원글님처럼 다니면 뱃속에서 불꽃놀이 할 듯요.

  • 4. 새벽에
    '18.10.12 6:35 AM (1.254.xxx.155)

    거위털점버 입고 나갔다왔어오.
    패딩바지에 땀1도 안나는 사람 여기있어요.

    체온이 제각각이니 신경쓰지마시고 반팔입고 나가세요.

  • 5. 움직이자
    '18.10.12 6:54 AM (58.120.xxx.166)

    몸에 열이 없는 건 아닌데, 항상 손발이 따뜻하거든요..그런데 땀도 잘 안나고, 추위는 많이 타요. 올 여름 그 덥다는데도 땀도 많이 안 흘렸어요. 전 여름은 버틸만한데 추위가 싫어요. 손은 사시사철 따뜻해요. 이건 어떤 경우인가요?

  • 6. 저두요
    '18.10.12 7:58 AM (211.109.xxx.115)

    저도 아직 원피스 입으면 레깅스 못 껴입겠어요. 갑갑하고 실내에서 후덥지근 해서요.

  • 7. ㅇㅇ
    '18.10.12 8:00 AM (180.229.xxx.143)

    싸이즈 같아서 깜놀...제가 작년에 161에 64였어요.전 비율도 안좋아서 엄청 뚱뚱해보여서 올해 살을 뺐는데 작년엔 겨울에도
    추위가 모야?이랬었는데 올해 12키로빼고 요즘 다운패딩입고도 덜덜떠네요.
    지방층이 확실히 따뜻하게 하는구나 깨달았어요.

  • 8. 저도
    '18.10.12 8:54 AM (175.223.xxx.3)

    몸에 열이 많아 아직도 반팔에 5부바지 입고 다녀요.

    꽁꽁 싸맨분들이 한번씩 쳐다보는데 신경 안씁니다. 더운데 어쩌라고요.

    어제도 같은 차림에 운동화, 등에는 장봐서 지고올 백팩메고 허리에는 긴팔 점퍼 묶고 온 동네를 싸돌아 다녔어요. 그러다 반팔입는 사람 둘 만났는데 무심히 지나쳤지만 속으론 조금 웃었네요.

  • 9. ..
    '18.10.12 9:06 A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갱년기이신가요?
    저도 답답한거 못참는데 이젠 추워서 반팔은 못입겠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317 황교익 좀 자중했음좋겠어요 61 .. 2018/10/12 4,793
862316 경기도 일반고 전교권이.. 27 이거 2018/10/12 4,956
862315 얼갈이 김치에 새우젓 2 얼갈이김치 2018/10/12 1,160
862314 결혼10년 같은집10년 집인테리어 바꾸고픈데 6 점점점 2018/10/12 2,033
862313 밤 구더기있으면 버려야되죠? 7 아까워 2018/10/12 1,911
862312 이쁘니 세상살기 편하겠네요 9 2018/10/12 5,535
862311 남편이 칭찬해줬어요 ㅋ 3 .. 2018/10/12 2,320
862310 절실)무척피로하고 잠이많은거 고칠방법 없을까요? 4 앵앵 2018/10/12 1,335
862309 삼성과대형교회는 죽어라 세금안내려하네요 1 ㄱㄴ 2018/10/12 565
862308 침대 메트리스 추천 좀 4 결정장애 2018/10/12 2,291
862307 하루종일 악을 쓰면서 우는 아랫층 아기 22 수면부족 2018/10/12 7,741
862306 증여세 면세한도 내에서 증여해도 세금신고는 해야하나요? 3 참나 2018/10/12 2,569
862305 사주보다 좋은 일 많이하고 그러는게 훨~씬 좋답니다.. 39 ..... 2018/10/12 6,046
862304 팔뚝 지방흡입할까요? 5 레옹 2018/10/12 2,351
862303 분당 한솔고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6 중3맘 2018/10/12 1,938
862302 36세ㅡ약대 입학 40 그마이 2018/10/12 11,736
862301 오베..아베..가 무슨말인가요.. 31 궁금 2018/10/12 2,775
862300 아이 셋인 친구네가 저희집에 자꾸 놀러오겠다고하는데요........ 107 .... 2018/10/12 25,470
862299 이재명측 "신체 특징, 공인의료기관서 검증 검토&quo.. 24 ... 2018/10/12 4,175
862298 LA에서 종전협정 체결 요구 시위 열려 1 light7.. 2018/10/12 636
862297 누가 외교장관자리 탐내요?? 10 ㅇㅇㅇ 2018/10/12 1,550
862296 삼성, 대규모 차명 부동산 보유 의혹.참여연대,진상조사해야 ... 2018/10/12 541
862295 이사하고 씽크대때문에 속상합니다 2018/10/12 702
862294 김혜은은 전형적인 성형미인스럽네요 26 ... 2018/10/12 17,994
862293 82수사대 여러분 반코트좀 찿아주세요? 5 바이올렛 2018/10/12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