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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도사나 간사, 선생님같이 생겼다는데요

궁금이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18-10-11 21:20:06
저 물에 불린 고현정 스타일인데요. 저런 얘기를 들었어요. 뭔 의미일까요?
IP : 112.161.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9:22 PM (122.34.xxx.61)

    고리타분하게 생겼다를 좋게 표현한거 아닐까요??

  • 2. 고현정이
    '18.10.11 9:24 PM (112.161.xxx.190)

    고리타분하게 생겼나요???

  • 3. ^^
    '18.10.11 9:25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검소하고 내성적이면서 말 조분조분 잘하실거 같은 이미지 아닐까요?

  • 4. ㅇㅇ
    '18.10.11 9:33 P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에너지 넘치고 말 잘할 거 같은 스타일?

  • 5. 답답하게
    '18.10.11 9:3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생겼다는 의미 같아요.

  • 6. ..
    '18.10.11 9:45 PM (210.178.xxx.230)

    제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선생님이죠? 하고 묻길래 정말 싸울뻔했음. 절대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더군요. 외모상으로는 세련되고 우아한 멋쟁이스타일도 아니란 얘기고 성격적으로는 깐깐하다든지 남을 가르치려든다든지 하는 이미지였을거라 생각됐어요.
    아래글에 승무원같다는 말은 제기준에선 칭찬으로 들리네요

  • 7. 후덕
    '18.10.11 9:45 PM (222.118.xxx.71)

    후덕한데 좀 답답

  • 8. 전에도 썼음
    '18.10.11 9:5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심하다구요.
    이제 이런거 올릴때는 저한테 먼저 물어보고 올리세요.
    저 가방끈 긴 유학파에요.
    외국에서 애키우느라 김치는 물론 음식도 다양하게 할줄알아요.
    저보고는 영어 못하게 생겼대요.
    장봐오는거 보고는 음식 안 해먹게 생겼다구 하구요.
    저는 대체 어떻게 생긴거냐구요

  • 9. ...
    '18.10.12 9:04 A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저는 정장입고 나가니 국어선생님같대요.ㅠ
    어떤 사람은 약사냐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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