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 배우고 계신 분
갑자기 이번주 토요일부터 배우기로 했는데
그 매력에 같이 빠져보고 싶어요^^
사십 후반인데 올초 잘 나가던 일도 접게되고
그걸로 스트레스도 많구요
장구 두드리면 뭔가 스트레스도 풀릴 것 같아서요
1. 스트레스엔
'18.10.11 5:35 PM (222.120.xxx.44)북이 더 좋더군요.
2. ㆍㆍ
'18.10.11 5:39 PM (117.111.xxx.197)앗 윗님
그런가요? 전통악기는 처음 배워봅니다^^3. 장구도
'18.10.11 5:43 PM (211.48.xxx.170)박자 감각이 필요하잖아요.
대학 때 농악떼란 동아리에 가입했는데
아무리 해도 박자를 못 맞춰서 그냥 나왔어요.
제 생각엔 맞게 치는 것 같은데 선배가 듣기엔 미묘하게 틀리는지 들어 봐도 모르겠냐고 자꾸 뭐라 하는데 자존심 상해서 못 나가겠더라구요.
제가 박치인지 처음 알았어요.ㅜㅠ
그 뒤로 오기가 생겨 민속음악 전수관인가 돈 내고 배우러 다니다가 또 박자 못 맞춰 포기.
제가 듣기엔 뭐가 틀리는지 통 모르겠더라구요.4. 헉
'18.10.11 5:51 PM (117.111.xxx.197)생각보다 박자 맞추기가 어려운가 보네요;;
옛날에 기타는 쳤는데 그거랑은 전혀 도음 안될까요?5. 메트로놈
'18.10.11 5:51 PM (222.120.xxx.44)수동으로 된 것 있으면 도움이 되더군요.
심장이 빨리 뛰면 자기도 모르게 빨라진다고 들었어요.6. misa54
'18.10.11 6:11 PM (110.47.xxx.188)우리 가락의 기본 박 구성을 알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거예요.
장구 하나 둘러메고 민요 부르며 춤사위 곁들이면
점잖은 사람들도 덩실덩실 춤 추게 하고
분위기 좋게 놀 수 있지요...^^7. 네~
'18.10.11 6:22 PM (117.111.xxx.197)기대됩니다 ^^
평창올림픽때 장구치는 무대 있지 않았나요? 꽤 인상 깊게 본것 같아요8. ㅇㅇ
'18.10.11 6:25 PM (125.186.xxx.16)정말 좋아요.
치다보면 우리 음악의 멋을 알게될거예요.
진짜 사물놀이는 빤따스틱 그 자체입니다.9. 재밌어요..
'18.10.11 7:02 PM (223.38.xxx.231)박자는 몸으로 호홉하면서 사람들과 함께 맞추면 돼요.
가락에 따라 머리를 끄덕이면서 배로 호흡하게 되는데, 그 호흡이 중요해요.
정말 즐거웠는데 요샌 애들 학원시간이 있고 어쩌고 해서 못나간지 꽤 되었네요.
행복한 시간이 되실거여요.10. 댓글
'18.10.11 7:59 PM (117.111.xxx.197)감사합니다 ^^
와 너무 기대됩니다
열심히 배워서 멋진 공연도 하고 싶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8869 | 분당자동차검사소 없어졌나요? 6 | 불편 | 2018/11/05 | 979 |
| 868868 | 예금담보 대출도 DSR인지 뭔지 때문에 45 | 에효 | 2018/11/05 | 5,050 |
| 868867 | 끔찍한 꿈을 꿨어요 2 | ㅇㅇ | 2018/11/05 | 1,140 |
| 868866 | 총각무 다듬는법 공유좀 해주세요. 8 | .. | 2018/11/05 | 1,912 |
| 868865 | 한단계 아래라도 공대가 나은 건가요? 35 | 이과 | 2018/11/05 | 6,254 |
| 868864 | 주식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 ㅇ | 2018/11/05 | 3,537 |
| 868863 | 셰프직업 가지신분 만나본적있으신가요? 10 | JP | 2018/11/05 | 2,106 |
| 868862 | 아래 먹는걸로 남편 싫다셨는데 저는 5 | ... | 2018/11/05 | 2,578 |
| 868861 |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가겠답니다 70 | 여행 | 2018/11/05 | 21,074 |
| 868860 | 중학교올라가는 아이 시골과 광역시 어디가 나을까요 3 | 어쩔까 | 2018/11/05 | 720 |
| 868859 | 서양인 . 서양혼혈같이 생긴 연예인 얘기해주세요 24 | 화장 모음 | 2018/11/05 | 5,046 |
| 868858 | 부산에서 진도 팽목항 1 | ,, | 2018/11/05 | 653 |
| 868857 | 남편이 못나게 느껴지는 분 6 | 시민 | 2018/11/05 | 3,772 |
| 868856 | 두마리치킨이요~ 2 | 궁금 | 2018/11/05 | 1,023 |
| 868855 | 남편한테 미안하다고하기싫은데 5 | 말 | 2018/11/05 | 1,948 |
| 868854 | 알타리.. 좀 더 있다 사야하나요? 15 | 알타리좋아 | 2018/11/05 | 2,953 |
| 868853 | 이런 미세먼지에 밖으로 운동가도 되나요? 5 | ... | 2018/11/05 | 1,707 |
| 868852 | 9월 초 꼭지에서 집을 샀는데요 9 | 상투이든 아.. | 2018/11/05 | 5,886 |
| 868851 |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곤란해요 11 | 도와주세요 | 2018/11/05 | 3,718 |
| 868850 | 갑상선 고주파 치료 잘 아시는 분? 2 | ... | 2018/11/05 | 1,141 |
| 868849 | 인생에서 제일 큰 시련이 뭘까요.. 41 | ㅡㅡㅡ | 2018/11/05 | 12,588 |
| 868848 | 40대 중반.. 국어강사 어떨지요? 10 | 그럼 | 2018/11/05 | 2,891 |
| 868847 | 소설 편집자는 무슨일 하는건가요? 3 | 출판사 | 2018/11/05 | 1,111 |
| 868846 | 오늘 하나도 안춥죠? 2 | 11월인데... | 2018/11/05 | 1,804 |
| 868845 | 미혼 친구한테 시부모 상까지 연락하는 친구... 40 | .... | 2018/11/05 | 10,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