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 타면 정신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 조회수 : 6,375
작성일 : 2018-10-11 17:09:38
지금도 한 칸 안에 다른 사람 둘이 중얼중얼 아니면 노래하고 그러네요
갈아타기 전엔 또 다른 사람도 있었구요
예전엔 지하철 타면서 많이 못 느꼈는데
나이 들며 예민해진 걸까요
간혹 폭력성 있는 사람들도 봐서요
여자 혼자 타면 간혹 할아버지들이 시비 거는 일도 있고 해서
미루다 연수 예약한 상태인데
지하철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IP : 223.38.xxx.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5:13 PM (211.172.xxx.154)

    동감...

  • 2. 많아진것도
    '18.10.11 5:14 PM (211.186.xxx.126)

    있어요.
    세상이 흉해지니 폭력적인 사람도 많고
    정신 아픈사람도 늘었죠.
    무섭긴 한데 그나미 길 한복판이 아니니,
    여차하면 도움 요졍할 사람도 있고
    미친일부할배는 이정도 나이되니 대처할수 있을것 같구요.
    정신병자가 불지르는것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지하철에서 너무 스마트폰 심취하거나
    자지 않는게 좋구요.

  • 3. 맞아요
    '18.10.11 5:19 PM (1.234.xxx.114)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탈땐 주변을주시하고 긴장해요!

  • 4. ....
    '18.10.11 5:23 PM (39.121.xxx.142)

    폭력난폭아님 그러려니 해야죠 뭐 그들도 사회구성원인데 ㅠ

  • 5. 특히
    '18.10.11 5:24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1호선은 혼자 타기 무서워요.
    우리 집에서 시댁 갈 때 1호선, 마을버스 조합이 가장 편하기는 한데 혼자 갈 때는 절대 1호선 안타요.
    좀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혼자서는 1호선 무서워서 안탑니다. 술 취하거나 정신 이상한 노인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 6. ---
    '18.10.11 5:38 PM (121.160.xxx.74)

    그런 사람들 주변에 있으면 전 칸을 옮깁니다.
    봉변 당할 일은 사전에 피해가야죠 ㅠㅠ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인데 ㅠ

  • 7.
    '18.10.11 5:38 PM (223.33.xxx.23)

    못타게 할 기준이 없으니ᆢ그냥 어쩔수없지 싶어요

  • 8. dlsrn
    '18.10.11 5:39 PM (222.110.xxx.248)

    인구 천만이 사는 도시니까요.

  • 9. ㅇㅇ
    '18.10.11 5:40 PM (116.47.xxx.220)

    20년전에도 1호선은
    거의매일 변태나 정신병자들 봤어요
    요즘은 광역버스타거나 자차로 이동해서
    지하철 안타는데 더 심해졌다니 충격이네요

  • 10. 동감
    '18.10.11 5:55 PM (14.75.xxx.8) - 삭제된댓글

    얼마전 젊은 애가 이어폰쓰고 랩연습하던데
    그소리 다들리고 발떨면서 손 휘졌고
    손으로 한대 치는줄알았어요
    2호선이었어요
    그리고 그사람많은곳에서 문간에 서서 진짜 진하게 키스하는 애들도 봤구요
    그걸 본 중딩인가 여학생무리가
    악악하고 난리 치고

  • 11. 3호선
    '18.10.11 6:12 PM (110.14.xxx.175)

    거의 마지막칸이 자리가 널널해서 주로 그쪽으로타는데
    덩치크고 정신 좀 이상해보이는 남자가타서
    무섭게 막두리번거리더니
    핸드폰빌려달라고 졸라서 안된다는데
    왜안되냐고 팔을잡는데
    그칸에 다 노인들만 계시고 너무무서워서
    문열리고 가만있다 닫히려고할때 뛰어내렸어요
    그남자가 따라내리려고해서 진짜 심장떨어지는줄알았어요

  • 12. ..
    '18.10.11 6:59 PM (223.62.xxx.206)

    저만 느끼는 게 아니었네요
    운전하는 거 넘 피곤해해서 장농면허 고수했는데 아쉬워요
    미세먼지 외에도 나라가 많이 달라졌어요

  • 13. ㅇ__ㅇ
    '18.10.11 7:26 PM (116.40.xxx.34)

    동감. 3호선 타는 데 어떤 염색머리 아줌마가 계속 큰 소리로 욕을 하고 옆사람 꾸짖고... 정신병이 있긴 했겠지만 보호자(?)도 없이 괜찮나 싶었음. 같은 칸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옆칸으로..

  • 14. ...
    '18.10.11 9:1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렇더라구요.
    간만에 전철 탔다가 깜놀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126 예비고 윈터스쿨 어떨까요. 3 2018/10/30 2,183
867125 롱패딩 때문에 좀 속상하네요ㅜㅜ 59 ㅈㅇ 2018/10/30 23,043
867124 구준엽 그 나이보다 젠틀하지 않나요? 1 ㅇㅡㅁ 2018/10/30 2,671
867123 동네 맥주집 한잔에 12000원 이에요 16 동네 2018/10/30 6,048
867122 베이킹에 사용하는 미강유를 구입하고 싶은데 2 베이킹 2018/10/30 919
867121 지금 은실이 보는데요 1 나마야 2018/10/30 1,227
867120 펌)감사합니다. 이번 사이판 태풍속에 있다 돌아온 1인입니다. .. 4 ... 2018/10/30 3,547
867119 고등 학원비 납부일 관련 문의 드려요 2 pp 2018/10/30 1,160
867118 강남 라식라섹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2 가을날에 2018/10/30 1,504
867117 섹스가 부부 사이의 관계를 좋게 만들 수 있을까요? 14 미스테리 2018/10/30 10,752
867116 주식에서 공매도가 뭔가요? 5 무식합니다 2018/10/30 2,682
867115 혈당계 추천해주세요 4 저혈당 2018/10/30 1,424
867114 가스렌지를 바꾸려구요 2 내일 2018/10/30 1,396
867113 수술 입원시 보호자가 챙겨야 할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10 산들 2018/10/30 5,035
867112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를 못보겠소 10 ... 2018/10/30 3,218
867111 서울여행시 숙박문의 4 시골사람 2018/10/30 1,357
867110 내용무 4 학원 2018/10/30 1,012
867109 주왕산근처에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3 이번주 금요.. 2018/10/30 1,879
867108 워킹맘 두달째. 12 2018/10/30 4,216
867107 미국.중국에는 사과하고 1 이런취급좋냐.. 2018/10/30 1,218
867106 권해효랑 휴그랜트랑 닮아보여요 30 은실이 2018/10/30 2,998
867105 만약 부모님 재산이 150억이면 어떤 느낌이 들어요? 33 슈퍼바이저 2018/10/30 18,200
867104 칼로리 바란스 과일맛...칼로리가 의외로 높네여??? 5 체중조절? .. 2018/10/30 1,683
867103 부모님 재산을 아들이 모르는게 일반적인가요? 15 으음 2018/10/30 4,788
867102 이상한 여자가 온 빌라 문을 두드리고 다니고있어요. 10 .. 2018/10/30 5,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