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등)사회,과학,역사 이런 과목 지지리 못하는건 왜 그렇죠?

이해 불가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18-10-11 16:44:39

시대가 바껴서 저런 과목이 갑자기 엄청 난해하고 수준이 높아진 건가요?

제가 중학교 다닐땐 과학은 아닐수 있지만 사회,역사,가정,도덕 이런 과목은 솔직히 걍 시간 들여서 딸딸 암기하면 점수 바로 올리기 쉬운 과목였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런데 중3 저희딸이 저런 과목이 너무너무 점수가 안나와요 ㅜ.ㅜ

오히려 국영수보다 더요..

그렇다고 국영수를 딱히 잘하는 건 또 아니지만  저 과목들은 완전 점수가 바닥이에요.

시험기간 한달 전부터  문제집 풀고  딸딸 외우고 한다는데 점수가 50-60점대가 말이 됩니까??

이런 과목을 유독 못하는 애들은 뭐가 문제인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까요?

나름 지는 억울하다고 항변합니다. 딸딸 외우고 열심히 암기하고 했다구요 ;;;;

저런 과목 갈키는 공부방이라도 보내야 하나요? 참 답답하네요..


올해만 못한게 아니고 3년 내내 한다고 하는데 늘 저 점수대입니다 ㅜ.ㅜ

차라리 국영수를 저 점수 나오면 이해라도 하죠 ;;;;



IP : 211.252.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력
    '18.10.11 4:4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암기와는 상관 없어요.
    딸딸 외우는건 별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예요.

    그 과목을 이해 못하는겁니다.
    이해력이 낮은거예요

  • 2. 사회 역사는
    '18.10.11 4:48 PM (221.145.xxx.124)

    이해하면서 암기력이 뒷받침이 되야하고요
    과학은 머리가 좀 좋아야해요
    통찰력 공간지각력 이런게 좋아야 이해가 빨라요

  • 3. 윗님..
    '18.10.11 4:49 PM (211.252.xxx.129)

    국어 비문학, 문학도 이해하는데 저런 과목이 이해력이 딸려서 저렇게밖에 안 나올수가 있나요? ㅜ.ㅜ
    제가 공부한 기억을 더듬어보면 국어 못하는 애들이 저런 암기과목류 못할수는 있지만 국어를 못하지 않는데 저런 과목만 유독 못하는 경우는 별로 보지 못해서요 ㅜ.ㅜ

  • 4. .....
    '18.10.11 4:51 PM (220.85.xxx.115)

    안외워서 그래요..
    어머니가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역사 한소단원을 그림이나 지도만 잘라서(물론 복사하셔서요)
    그거만 딱 보고 무슨 지도,왕,일어난 일을 줄줄 말할수 있나 보세요,그럼 다 외운거에요,중등 역사는 문제집도 필요없고 교과서만 하면 되요
    다른 과목도 공부 했다하면 아이 앞에 앉혀놓고 교과서나 프린트에 있는 내용 고대로 물어보세요..암기과목 저점수면 아마 아무리 쉬운 내용도 대답 잘 못할거에요
    그리고 알리미사이트에서 해당 암기과목 50-60점대(죽 d나 e)가 몇프로인가 보세요,아마 하위 20프로일거에요(중등)-만
    교과서 암기 없이 문제집만 푼거 같아요

  • 5. ..
    '18.10.11 4:53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아주 달달달 외울정도로 하면 95이상은 맞아요

  • 6. ..
    '18.10.11 4:54 PM (223.62.xxx.196)

    열심히 외웠으면 달력 뒷장에 외운거 다 써보라고 하세요
    눈으로 외운게 되는 친구는 아이큐 높은 애일뿐 대부분 보통 능력자들은 외운게 아니예요 단지 외웠다 착각할뿐.그리고 지도 사진자료 꼼꼼히 봐야하구요

    과학 물리파트는 또 공부법이 다르지만 문제 풀어봐야해요.

  • 7. ...
    '18.10.11 4:55 PM (220.75.xxx.29)

    내용을 대충 큰 것만 외웠겠지요. 정말 자세하게 꼼꼼히 외워야 하더라구요.

  • 8. ..
    '18.10.11 5:45 PM (175.193.xxx.237)

    국어 잘한다고 암기과목 잘하는 건 아니에요. 국어는 내용파악하면 문제 풀수 있는데 암기과목은 내용파악하고 암기까지 정확히 해야 답을 맞출 수 있어요. 특히 역사. 외우는 거 평소에 빨리 정확히 되지 않는 아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찬찬히 시간을 들여서 공부해야 해요. 역사 등은 흐름을 이해하면 암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 흐름이 끊어져 있으면 암기가 막 엉켜요.

  • 9. 울아들
    '18.10.11 6:02 PM (211.108.xxx.4)

    울아들이 그랬어요
    프린트물 문제집 많이 풀어도 점수가 정말 안나왔는데요
    이번에 암기과목은 다 만점 받았어요
    아이에게 뭐라 할수도 없는게 공부를 안한것도 아니고 열심히 했는데 대체 왜 저럴까 싶었거든요

    이번에는 공부방법을 좀 바꿔바라 했어요
    우선 예전에는 프린트물 요점정리된것 암기철저히 한후 문제풀이 이렇게 했는데요
    문제를 많이 풀어봤었어요

    이번에는 교과서 5번이상 읽으면서 암기
    프린트물 철저히 암기. 요점정리되고 중요하다고 정리되어 있는 문제집 요점정리 철저히 암기

    일단 교과서 5번 읽으니 중요한건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프린트물로 중요 포인트 확인하고 요점정리된걸로 다시확인

    암기과목은 시간이 많이 없어서 틈틈히 요점정리된것 보기
    그리고 문제는 평소보다 적게 풀었어요
    문제집 한두권..그리고 전년도 문제정도요
    그랬더니 암기과목 전부 만점 나왔어요

    일단은 교과서 프린트문 요점정리 중요부분 핵심내용 암기철저히..이것만 해도 90이상은 나와요

  • 10. 혹시
    '18.10.11 6:21 PM (128.134.xxx.83)

    수업을 안듣는 것 아닐까요..?
    의외로 수업 때 다른 생각 하고 시험 전에 스스로 공부하는 애들이 많은데 이러면 학교 시험은 점수 안나와서요.

  • 11. 학교
    '18.10.11 8:23 PM (14.52.xxx.110)

    학교 따라 다르겠지만 쪼잔하게 어렵게 내요
    안 그러면 다 90 넘으니깐.
    그렇게 내도 80점 넘는 애들이 수두룩 한 학교가 워낙 많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515 걸으면 다리가 아니 온몸이 간지러운 분 20 궁금 2018/11/04 16,870
868514 단풍이 너무 예쁘네요 5 .. 2018/11/04 1,699
868513 식당 누룽지에 땅콩들어가는것 아셨어요? 16 카라멜마카롱.. 2018/11/04 6,708
868512 유니클로 한국 광고에 전범기를 사용하네요 10 ㅇㅇ 2018/11/04 2,638
868511 가난은 물려주지말아야지.. 1 ... 2018/11/04 2,046
868510 담배피는거 속이는 남편 13 징그럽다 2018/11/04 3,081
868509 이런 스타일의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 2018/11/04 6,082
868508 엄청 유명인 중에 인생 내내 잘먹고 잘 살았던 사람 있나요? 9 @@@ 2018/11/04 5,352
868507 배두나 코오롱 키퍼 후기 10 사왔음 2018/11/04 7,062
868506 제습기 사지말고 참을까요? 9 2018/11/04 1,783
868505 빌라 살까요?오피스텔 살까요? 8 어리 2018/11/04 3,084
868504 사춘기 아들이... 14 2018/11/04 5,005
868503 얼마전 사고 목격했다고 쓴 글쓴이인데 봉사활동이 하고 싶어요 5 봉사활동 2018/11/04 2,082
868502 지금 미우새 배정남씨 집 인테리어 4 .... 2018/11/04 6,804
868501 궁합 안좋다는데 결혼한 분 있나요 15 ㅇㅇ 2018/11/04 8,418
868500 코 전문으로 잘 하는 성형외과 소개해 주세요 성형외과 2018/11/04 558
868499 서울 평균 아파트값 처음 8억원 넘어서 2 ... 2018/11/04 1,796
868498 기존 학원에서 초코렛같은 선물을 주네요 4 고3 2018/11/04 1,264
868497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미신 2 ... 2018/11/04 5,769
868496 서울에 집한채면 노후대책이 끝난건가요? 12 노후 2018/11/04 5,816
868495 대기업 전무까지 올라가려면 13 임원 2018/11/04 4,439
868494 떡갈고무나무와 알로카시아 꺾꽂이 가능한식물인가요? 5 화초사랑 2018/11/04 2,265
868493 올 봄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얼굴에 좁쌀만한게 계속 나내요. 8 wsjhj 2018/11/04 1,413
868492 40중반 럭셜한 세련 코트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13 코트 2018/11/04 6,436
868491 발리에서 생긴일 17회..인욱씨는 정말 멋있네요..ㅎㅎㅎㅎ 2 tree1 2018/11/04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