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틴루터 쉽게 설명 좀

ㅁㅁㅁ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18-10-11 15:48:15
종교개혁 마틴루터가 하나님의 의에 대해 분노하는 이유와 복음 속에서 찾은 수동적인 의(righteousness)
이것 좀 최대한 쉽게 초등학생한테 들려준다는 마음으로 설명해주실 분 계세요?
루터가 화를 내는 이유가 카톨릭에서 원죄를 강조하여 고행을 끝없이 강요해서 맞나요?
그런데 믿음만 가지고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복음 속에서 답을 찾았다 이런 얘긴가요?
당최 무슨 소린지
IP : 211.36.xxx.1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3:52 PM (121.162.xxx.226)

    그 당시 카톨릭의 부페에 대해 실망해서 아닌가요?
    당시 카톨릭이 십자군 전쟁을 하고
    누구나(죄 지은자도)천국에 갈 수 있다는 면죄부를 돈주고 팔아서
    카톨릭에 대한 실망과 새로운 기독교에 대한 갈망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것은 다음 분께..

  • 2.
    '18.10.11 3:54 PM (211.36.xxx.142)

    맞아요 종교개혁의 배경은 알겠는데
    루터가 의 라는 것에 대해 분노하는 이유와 발견이 궁금해요

  • 3. .....
    '18.10.11 3:57 PM (110.47.xxx.227)

    교황이 대성당 재건축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면죄부를 파는 것을 보고 분노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4. ㅁㅁㅁ
    '18.10.11 4:08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네 면조죄부 판매도 원죄로 속박하는 맥락에서 나오죠
    루터가 하나님한테 분노하는 대목이 있어요 이게 세계사 시간에 배울 내용이 아니라서 신학이나 기독교에 조예 있으신 분이 아실 텐데 제 머리로는 도저히 모르겠네요
    제 해석이 맞는 건지

  • 5. ㅁㅁㅁ
    '18.10.11 4:12 PM (211.36.xxx.142)

    네 면죄부 판매도 원죄로 속박하는 맥락에서 나오죠 
    루터가 하나님한테 분노하는 대목이 있어요 이게 세계사 시간에 배울 내용이 아니라서 신학이나 기독교에 조예 있으신 분이 아실 텐데 제 머리로는 도저히 모르겠네요
    제 해석이 맞는 건지

  • 6. 니양
    '18.10.11 4:32 PM (58.79.xxx.212)

    마틴루터가 생각한 처음의 공의의 개념은 완벽한 의인이 되는것입니다.하나님의 의로우심이 인간에게도 가능해야 하는데 (성경에 그러라고 되어있지요)루터 자신이 아무리 참회하고 수행을 해도 마음가운데 탐욕과 음행등의 죄성이 버려지지ㅜ않아 매우 우울해했다고 합니다.그래서 하나님께 화를 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옆에 수도사가 하나님은 당신에게 화내지 않는데 루터 당신은 왜 화를 내느냐고 물었다 합니다.
    그러다가 성경의 한말씀이 루터를 자유롭게합니다.
    수동적인 의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이루신 의요.성령께서 우리안에ㅜ역사하실때 가능하기에
    우리가 무엇을 행하려 해서 의인이 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대로 그분안에 거할때 의의 열매를 성령께서 맺으시기에 수동적이라고 표현한것입니다.

    이후는 퍼왔습니다.도움되시길..

    마틴 루터와 One Verse

    젊을 때, 루터는 의인이 되고 싶었다. 심지어 수도원에까지 들어가 종교서적을 읽으며 자기자신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럴수록 끊임없이, 악한 생각과 탐욕과 죄의 유혹에 시달렸다. 루터는 나중에 이와 같이 고백했다, "흠 없는 사제로 살고자 했지만, 죄인의 불안한 양심에 괴로와하며,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느끼지 못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는 커녕, 오히려 증오했다"
    As a young man, Martin Luther (1483-1546) desired to be a good person. He even joined a monastery where he studied spiritual books and tried hard to improve himself. However, try as he might, he was constantly tortured by evil thoughts, lustful desires, and sinful temptations. Luther later admitted, "Leading the life of a blameless monk, yet disturbed by the sinner's uneasy conscience, and unable to feel justification before God, I could not love, rather, I must confess it, I hated this just God "

    이런 처참한 상태에 있던 루터는 어느날 하나님의 말씀을 읽던 중, 로마서 1장 17절 말씀에 붙잡혔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Luther remained in this miserable state until one day while he was studying the Word of God he was struck by what it says in Romans 1:17: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즉시 루터는 생명을 얻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드디어 성경이 나에게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전에는 싫어했던 "하나님의 의" 라는 문구가 이제는 가장 사랑하는 말씀이 되었다. " 그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그의 노력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결과, 루터는 거듭났다. 그는 증언하길, "다시 태어난 것 같았고, 새롭게 열린 문으로 천국에 들어간 것 같았다."
    Then and there Luther had a life-changing experience. "All at once the Bible began to speak in quite a different way to me. The very phrase 'the righteousness of God,' which I had hated before, was the one that now I loved the best of all." He realized that it was his believing (faith) and not his works that could save him. As a result, he was born again. He also testified, "It seemed to me as I had been born again and as if I had entered paradise through newly opened doors."

    이 경험을 통해 루터는 성경에서 '믿음으로 받는 구원'의 문제를 보게 되었다. 교회사에 의하면, 이 '이신칭의'의 진리는 16세기 이후 수백만명의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도왔다.

  • 7.
    '18.10.11 6:13 PM (60.52.xxx.185)

    원글님이 이해하고 계신게 맞아요.
    루터는 의인이 되기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해봤지만 자신의 양심이
    자기는 의인이 되지 못하겠다는 사실을 깨달음과 동시에 예수의 죽음을 믿음으로 구원을 맞이하게 됩니다.
    누구나 그리스도인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거듭남을 경험해야하는거구요.
    존번연의 천로역정에도 이와 같은 과정이 쓰여져 있죠.
    그러나 요즘의 기독교회는 이런 과정없이 내 집의 마당만을 밟는 거짓신자를 만드는 양성소같아요.

  • 8. ㅁㅁㅁ
    '18.10.11 7:39 PM (116.39.xxx.49)

    맞다고요? 아 넘겨짚었는데 희한하기도 하고 이게 그당시 근간을 뒤흔들 정도의 개혁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9. ㅁㅁㅁ
    '18.10.11 7:40 PM (116.39.xxx.49)

    근데 말들이 너무 어려워서 토달기도 힘드네요

  • 10. 참나
    '18.10.12 12:07 AM (118.42.xxx.226)

    마틴 루터... 이해가 갈듯 말듯 어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606 소파색 골라주세요 소파색 2018/11/05 818
868605 인스턴트짜장면 어떤게 맛있어요 10 니하오 2018/11/05 2,594
868604 먹기 괜찮은 저분자 콜라겐 3 미라 2018/11/05 2,775
868603 도통 이해가 안 가요 3 ㅇㅇ 2018/11/05 1,130
868602 문정부야말로 친미선린우호정권이네요.. 이란예외인정!! 15 ... 2018/11/05 1,333
868601 프로게이머로 성공한 케이스 보셨나요? 7 ??? 2018/11/05 1,761
868600 저는 너무 이건 아닌거 같은데 봐주세요 15 cc 2018/11/05 3,322
868599 생강청이 너무 묽어요ㅜ 6 todrkd.. 2018/11/05 2,084
868598 엄앵란 김치 1 ... 2018/11/05 2,314
868597 눈밑 잔주름은 보톡스 맞아야 할까요? 10 47세 2018/11/05 6,783
868596 "美, 이란 '원유 제재' 재개…한국 포함 8개국 예외.. 10 ㅇㅇㅇ 2018/11/05 1,693
868595 미세먼지 나쁜날은 운동 어떻게하세요? 3 궁금 2018/11/05 1,628
868594 오래된 아파트 가스렌지 밑에 빌트인오븐 써도될까요? 2 ㅇㅇ 2018/11/05 1,770
868593 아주 예전 남친으로부터의 연락 6 .. 2018/11/05 3,301
868592 미용실왔는데 넘 시끄러워요 8 쉬는날 2018/11/05 2,633
868591 고3엄마인데요 이제 실감나네요ㅠㅠ 13 고3 2018/11/05 5,609
868590 지시장 옥시장 11번 시장 12 쇼핑몰 2018/11/05 3,215
868589 장모님 칠순에 얼마를 드리면 좋을까요 126 조언 2018/11/05 30,340
868588 러브팔찌 50 대에 어떨까요? 16 카르띠에 2018/11/05 5,002
868587 미세먼지 어디서 확인해야 정확한가요? 1 궁금이 2018/11/05 811
868586 언젠가 희귀난치로 고생한다는 글 올렸었어요.. 66 ㄱㄱㄱ 2018/11/05 5,590
868585 상간녀고소했는데 취하시에 3 송록 2018/11/05 2,274
868584 imf터지기전에 몸소 겪은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20 ㄴㅇㅇㅇㅇㅇ.. 2018/11/05 3,729
868583 양진호가 관리한 정치인? 7 ㄱㄴㄷ 2018/11/05 4,207
868582 당황스럽네요 ㅠㅠ 6 배신자 2018/11/05 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