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첩장 받았는데 결혼식 안갈 경우에 어떻게..답을..

궁금이 조회수 : 3,858
작성일 : 2018-10-11 15:31:11

별로 안친했던 사람에게서 우편과 모바일로 청첩장을 받았고

물리적으로도 거리가 많이 먼곳에 있는 경우

결혼식에 갈 수가 없고(사실 갈 정도의 친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자체에 대해서는 호의를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축의도 안할 생각인데..


이럴 경우,. 시간 되면 꼭 와달라고 문자가 왔을 때,

미리 못간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런건 은근슬쩍 넘어가고, 축하한다고~ 답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결혼을 안해봐서 어떤게 그 사람을 위한 배려인지를 모르겠네요.

결혼식 못가는데 제 머릿수까지 식대로 책정되는게 아닐까 그럼미안한데..

라는 마음도 들어서 ㅎㅎ 괜한 오지랖인지...


근데 대놓고 이런일이 있어서 참석이 어려울것 같다고 솔직히 말하는것도 미안하고...


뭐가 더 나은가요? 그냥 축하한다고 답하는게 최선일까요~?

IP : 112.76.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랄발광
    '18.10.11 3:42 PM (211.114.xxx.126) - 삭제된댓글

    초대한 모든 사람이 다 올꺼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 2. dfg
    '18.10.11 3:43 PM (220.88.xxx.74)

    저는 못갈경우 문자로 라도 양해인사 전했어요
    결혼한 입장에서 올것처럼 받아놓고 안오고 말한마디 없는게 더 황당하더라구요
    밥까지 다 먹어놓고 문자한통 없이 안오는 인간들도 있었구요

  • 3. ㅎㅎ
    '18.10.11 3:50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못간다고 연락은 해야할듯해요 축하한다면서요 ㅎㅎ
    근데 저는 청첩장 돌때 올 사람에게만 딱 돌렷는데(제가 가준결혼식,미혼중엔 친한 친구 두명)
    별로 안친하거나 그냥 잠깐 알게된 사람들에 돌리는 이유 참 모르겠네요ㅎㅎ

  • 4. ㅎㅎ
    '18.10.11 3:51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못간다고 연락은 해야할듯해요 축하한다면서요 ㅎㅎ
    근데 저는 청첩장 돌때 올 사람에게만 딱 돌렷는데(제가 가준결혼식, 친한 친구 두어명)
    별로 안친하거나 그냥 잠깐 알게된 사람들에 돌리는 이유 참 모르겠네요ㅎㅎ

  • 5. ..
    '18.10.11 4:07 PM (211.224.xxx.248)

    못가면 못간다 그냥 애기하는게. 은근슬쩍 갈것처럼 또는 올건지 안올건지 모르게 답하는것보다는. 안갈거면서 간것처럼 하고 싶으신거잖아요. 정정당당하지 못해요. 다른 결혼식에 가야된다 하시던지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191 쿠첸 밥솥 샀는데 뚜껑이 안 열려요 ㅠㅠ 5 밥솥 2018/11/09 6,872
870190 방탄소년단이 큰일 했네요 12 ... 2018/11/09 6,242
870189 간장없이 잡채가능할까요? 3 찹채녀 2018/11/09 1,835
870188 극과극 고딩아들 힘드네요ㅠ 1 2018/11/09 1,403
870187 제 식습관 걱정이 많네요 9 ... 2018/11/09 3,780
870186 공인중개사 학원 기초반 6 .. 2018/11/09 1,620
870185 세입자가 갑자기 못나가겠다는데 19 골치 2018/11/09 6,798
870184 독일 직구용 배대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7 ^^* 2018/11/09 1,400
870183 애키울 자질이 없는것같습니다 7 아름 2018/11/09 2,028
870182 자식에게 어느정도까지 헌신하시나요? 33 엄마애 2018/11/09 6,635
870181 수시 발표 대상자가 아니란건 불합격인거죠? 11 ...ㅈ 2018/11/09 4,794
870180 징글징글하던 원룸(건물)이 드뎌 팔림 6 원룸 2018/11/09 4,346
870179 '혼자사는 삶' 여성이 더 만족..男 50대 만족도 '뚝' 7 .... 2018/11/09 3,806
870178 겨우내 먹거리 지금 장만하는거 뭐 있으세요? 20 쟁이기 2018/11/09 4,537
870177 내장산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가면 어떨까요? 5 .. 2018/11/09 1,078
870176 피티 하시는 분은 한달에 4~50만원 쓰시는건가요? 10 ... 2018/11/09 4,574
870175 고딩딸 .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하지요? 8 ㅠㅠ 2018/11/09 2,286
870174 제가 아시는 지인 5 이건아님 2018/11/09 3,123
870173 파 양파 마늘 생강..이런거 맛있는분 계세요? 20 신기 2018/11/09 2,306
870172 저는 어디가 아픈걸까요 12 000 2018/11/09 4,186
870171 음주 심신미약에 모자라 이젠 가족부양때문에 솜방망이 처벌 5 누리심쿵 2018/11/09 1,176
870170 지금 홈쇼핑에 순*염색약 써보신분 계신가요?? 9 염색 2018/11/09 2,185
870169 해외유학파, 철학과 출신 역술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5 .. 2018/11/09 1,710
870168 오늘아침신문,'삼바'대신 삼성 폰 출시만 4 ㅅㄴ 2018/11/09 709
870167 두둥, 자한당에서 쫒겨난 전원책, "폭로를 고민중이다&.. 21 .... 2018/11/09 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