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있는데 바람 피워보신 분 계시나요...?

.... 조회수 : 6,537
작성일 : 2018-10-11 15:11:57
그 때의 심리가 궁금해요.

마음 속에 다른 사람이 있어서
현 배우자가 막 미워보이고
결혼생활 중 배우자가
열 잘하고 하나 못한게 있으면
그 안좋은 기억 하나만 생각하게되고
배우자 탓 하게 되나요??


이혼을 원하면서,,
아이생각은 끔찍히 해요.
데려가 키울 생각은 아닌거 같고요.

바람 중에도 내 새끼는 위하게 되는건가요~??


경험 있는 분들,,
제발 익명의 힘으로
그 때의 속마음을 털어놔주세요.
정신적인 바람의 경우도요... 그래서 이혼하고 잘 해보고싶은
상대가 있을 경우도요



IP : 118.176.xxx.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3:2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친구 3명이 애인 있는 유부녀예요. 애들 끔찍이 사랑해요. 남편한텐 큰 정 없고 그렇다고 판을 깨고싶진 않대요. 그냥 세상 다 그렇다고 재밌게 살고 집안에선 역할 다해요.근데 가만 보니 원인이 남편이더라구요. 남편이랑 이혼 안하고 살려니 자기도 그리돼야만 했대요. 이혼 안하고 겉보기 멀쩡하게 살아요. 50 초반입니다. 셋다 이뻐요. 이쁘면 유혹이 많고 가족내 문제가 생기면 넘어가더라구요. 저 처음엔 놀라고 욕도 하고 안만나도 봤지만 이젠 이해해요. 그녀들도 피해자였어요

  • 2. 남자들
    '18.10.11 3:29 PM (211.36.xxx.100)

    유부남들 대부분 자식 있는 상태서 바람 피울텐데 심리가 궁금하네요

  • 3.
    '18.10.11 3:35 PM (1.253.xxx.9) - 삭제된댓글

    윗님~ 남편이 원인이든 말든
    바람피워놓고 피해자코스프레는 하지맙시다

    이쁘다고 다 그렇게 살아요?

    그냥 도덕관념이 바닥이라 그런 거지
    몸과 마음이 뜨겁거나 감정에 솔직해 바람 피울 수 있다 생각해요 그렇지만 남편땜에 바람피운다는소릴 하면 안 돼죠
    행동의 책임은 자기가 지고 그 값 치루는 거죠
    이뻐서 다른 사람이 대시해서 바람 핀다
    다 남탓이죠
    오십 넘어 나이값도 못하고 부끄러운 줄 몰라요

  • 4. ..
    '18.10.11 3:3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바람피우면 부인도 같이 피워야 돼요. 안그럼 그 상처 죽어야 없어져요. 망하자는 거냐고 하시겠지만 방법이 없어요

  • 5. 자식 생각해서
    '18.10.11 3:38 PM (110.47.xxx.227)

    피울 바람 안 피우는 부모는 없습니다.
    성별에 상관없이 피우더군요.
    이모부였던 인간도 자식들을 아꼈는데도 바람 피우고 이혼하려고 지랄을 했더랬습니다.

  • 6. ....
    '18.10.11 3:39 PM (118.176.xxx.37)

    차라리 가정을 깨지 않고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좋겠어요.

    전 남편의 밀어부치기식 요구로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아이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바람은 아닐꺼야... 라고 믿어도 안되겠네요..

  • 7. .....
    '18.10.11 3:41 PM (118.176.xxx.37)

    바람 피우고
    이혼 후에도
    아이를 사랑과 책임으로
    엄마 아빠 각자 역할을 잘 하면 된다는 주장을 해요.

    정말 그럴까요....?

    저한테 정이 떨어진 것만으로는 보통 이혼을 얘기하지는 않겠죠?

  • 8. 바람피는
    '18.10.11 3:42 PM (203.81.xxx.90) - 삭제된댓글

    남녀가 이거저거 따지면서 피우진 않을거 같아요
    바람은 바람이고 자식은 자식인가봐요

  • 9. ...
    '18.10.11 3:44 PM (220.78.xxx.14) - 삭제된댓글

    유부녀든 유부남이든 바람피우는데
    제일 기피하는 상대가
    미혼이나 이혼 한 상대에요
    책임지라 하고 배우자나 자식없으니 물불안가리고 달려드니까
    결론은 서로 가정있는 걸 더 선호한다해요

  • 10. ...
    '18.10.11 4:0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남녀가 이거저거 따지면서 피우진 않을거 같아요
    바람은 바람이고 자식은 자식인가봐요22222

  • 11. 푸핫
    '18.10.11 5:12 PM (220.76.xxx.87)

    오십 초반 여자가 바람 피우면서 예쁘다고요? 돈이 많음 모를까 ㅋ. 저도 늙은 여잔데 웃기네요, 정신승리. 곱게 좀 늙읍시다~

  • 12. 그냥
    '18.10.11 7:09 PM (103.252.xxx.30)

    도덕성과 책임감이 결여된 것 뿐이에요. 다른 이유 없어요.

  • 13. ..
    '18.10.11 8:21 PM (1.227.xxx.232)

    이혼을 요구할정도면 밖에 여자?애인있는거맞아요
    아빠역할 한다는게 뭐 돈 몇십? 턱도 없는 양육비 좀보내고 가끔만나다가 점점 소식뜸해지죠 애정도식고요
    재혼해서 새가정꾸리고 애낳으면 그쪽으로 마음도가구요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바람나도 남자랑 여자는 달라요

  • 14. 와와와
    '18.10.11 9:01 PM (223.38.xxx.34)

    제가 옆에서 본 바로는..
    애도 둘이나 있고, 와이프랑 사이가 아주 나쁘지도 않은데, 애인을 두려는 남자의 마음은 이렇더라구요.
    우선 와이프가 상처를 받을거란 것은 그리 안중에 없어보였어요. 어차피 내가 바람펴도 와이프는 모르고, 들킬것 같지 읺고, 앞에 있는 여자는 (콩깍지가 씌여서 자기 눈에) 예쁘고, 이성은 저 멀리에 있고, 약간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만 에라 모르겠다 그냥 즐기고 보자.

    모범생에 샌님인데도 그렇더라구요.

  • 15. 사람마다
    '18.10.11 11:40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본 바람 피는 사람들은
    남편과 아이들에게서 받는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오히려 가정에 더 잘하고 밝아졌어요
    아마도 남자들도 그런 경우 있겠죠
    바람 피면서 아내에게 아주 잘하는 사람들~
    어디를 가든 남자가 따르는 여자가 있는데
    얘는 한 남자를 오래 사귀지는 않든데
    남편에게 아주 잘해요
    여자인 내가 봐도 호감 가는 여자
    성격 밝고 사랑스러워요
    외모는 화려하고 막 예쁘지는 않지만 멋스럽고
    사랑스러운 정도..

  • 16. 헐...
    '18.10.11 11:43 PM (175.215.xxx.163)

    남편이 바람을 넘어 가정을 깨려고 하는군요
    아내와 아이들
    새로 꾸리는 가정의 여자와 아이를 아프게 할텐데
    왜 그런짓을...그냥 바람 좀 피고 말지...

  • 17. 백인백색
    '18.10.12 10:54 AM (211.108.xxx.170) - 삭제된댓글

    불륜자의 공통점은 도덕성 결여가 밑바탕일것 같네요

    님의 사고나 가치관으로는 이해못하는 일일테고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시간도 아까워요

    님은 아이를 위해서나 준비가 안된 이유로
    이혼 원치않으실테니
    아이 대학 갈때까지는 이혼 못하겠다고하고
    시간을 충분히 두고

    님이 할 수 있는 현모로 방향을 잡으세요
    양처는 원하지않는데 기본만 하시고요
    님과 아이을 위한 가장 이익되는 방향으로 하세요
    그럴려면 님이 비바람에도 휘청거리지 않으려면
    담대한 정신력과 건강이 필요해요
    힘내시고 준비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027 카펫트 드라이 클리닝 냄새ㅠ asd 2018/10/18 758
865026 문대통령과 프란체스코 교황님 24 실화임 2018/10/18 4,135
865025 세부여행 호텔 정보 부탁드려요^ ^^ 2018/10/18 765
865024 남편 식성 이해를 해야하는지, 비매너인건지? 21 밥차리기 2018/10/18 4,037
865023 위,대장내시경상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차도가 없어요 13 위장병 2018/10/18 2,964
865022 교황 북한방문수락 34 ㅇㅇ 2018/10/18 4,142
865021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4개월 만에 최저..용산구 보합 전환 2 .. 2018/10/18 1,650
865020 지금 배가 볼록하게 꽉 차 있는데요 6 무거워 2018/10/18 2,001
865019 영양제 직구 어디서하세요? 8 향기 2018/10/18 2,011
865018 버섯은 채소? 인가요? 2 버섯 2018/10/18 4,667
865017 이쁜이 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25 급질 2018/10/18 10,641
865016 편의점에서 빵 살때 뒤에 있는것 고르면 비매너인가요? 22 ... 2018/10/18 6,961
865015 눈썹 반영구 문신 질문요.... 7 검댕이 2018/10/18 2,670
865014 통장 출금 할때 서명이면 본인이 가야하나요 4 2018/10/18 4,572
865013 성배드로 성당 가보신분 23 ㅇㅇ 2018/10/18 3,280
865012 문대통령님~ 13 좋은가을 2018/10/18 2,142
865011 D-55, 혜경왈 “자한당과 손잡은 전해철은 어떻구요?” 5 ㅇㅇ 2018/10/18 1,224
865010 남편행동 정상인지 봐주세요 154 망고 2018/10/18 24,994
865009 전이나 김치부침개 찍어먹을 간장은? 8 감사 2018/10/18 2,246
865008 유치원비리는 왜 이제껏 건드리지 않은 걸까요? 14 ㅇㅇ 2018/10/18 2,808
865007 옷장 높이 216cm 사도 이사다니는데 문제 없을까요? 6 질문 2018/10/18 1,681
865006 헬스 일주일에 몇번가세요? 7 123 2018/10/18 2,742
865005 요새 통돌이 세탁기는 세탁중에 문 못여나요? 2 bbb 2018/10/18 2,608
865004 초딩 아들 물건을 너무 잃어버려요. 4 2018/10/18 1,093
865003 유은혜 장관이랑 민주당이랑 사립유치원 대응 잘 하네요~ 32 괜찮네요.... 2018/10/18 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