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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놓고 자랑할께요!!

... 조회수 : 7,285
작성일 : 2018-10-11 15:04:43

자랑할거 두가지있어요!

일단 자랑계좌 입금 빵빵히하고!!

첫번째는 최근 다이어트해서 5키로가 빠졌어요!

두번째는 결혼 8년만에 지금보다 두배가 넘는 평수의 새아파트로 이사가요!!!

힘들다가도 이생각하면 힘이납니다 !!

주변에 말하면 너무 자랑이라 재수없을까봐 여기서라도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받으세요!!

IP : 218.55.xxx.19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메리카노
    '18.10.11 3:06 PM (183.107.xxx.125)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 2. 이런
    '18.10.11 3:06 PM (39.7.xxx.119) - 삭제된댓글

    자랑 하셔도 됩니다
    열심히 살아오셨나봅니다
    축하드려요

  • 3. 일일
    '18.10.11 3:07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언니!
    너무 좋겠다!
    좋은 기운 받아가요!

    글구 저도 최근에 3kg 빼고,
    지금 정신차리고 저금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집은 작은 거 두 채.

    목표가 있어야겠더라구요.
    인생이 너무 무료해서 다이어트 했어요.
    누구한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옷 입는 게 수월해지니까 나도 기분 좋고,
    생리도 규칙적이고, 그래서 더 빼고 싶은 거 보니
    다이어트든 뭐든 나를 위해 사는 게 최고라는 생각

  • 4. 루비
    '18.10.11 3:09 PM (112.152.xxx.82)

    와~~~~
    듣는이도 기분좋은 소식이예요
    축하드립니다

  • 5. ㅇㅇ
    '18.10.11 3:09 PM (222.110.xxx.73)

    축하드려요!!^^

  • 6. 꺄아~~~
    '18.10.11 3:09 PM (14.45.xxx.69)

    행복해지는 소식~~~~~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 7. ..
    '18.10.11 3:10 PM (175.196.xxx.62)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처럼 5kg 살빼고 돈도 벌고 싶네요.

  • 8. 올레~~~~~
    '18.10.11 3:13 PM (203.81.xxx.90) - 삭제된댓글

    축하함당~~~
    저는 지금 부가세 낼돈이 모질라서
    머리빠지고 이떠용~~~
    좋은소식 저두 좋네요

    행복하십셔~~~~^^

  • 9. ㅇㅇ
    '18.10.11 3:14 PM (221.147.xxx.96)

    축하드려요
    에너지 받아가요^^

  • 10. ..
    '18.10.11 3:15 PM (175.223.xxx.181)

    축하드려요~~

  • 11. 진실되게
    '18.10.11 3:19 PM (211.36.xxx.92)

    축하드려요 요즘 행복하시겠다^^
    전 요즘 다이어트 또 망해가는데 다시 힘내서 해야겠어요ㅋ

  • 12. 두가지 다
    '18.10.11 3:20 PM (121.157.xxx.216)

    축하드려요.

  • 13. ..
    '18.10.11 3:23 PM (223.38.xxx.118)

    축하합니다~ 짝짝짝

  • 14. ....
    '18.10.11 3:23 PM (39.7.xxx.123)

    대놓고 축하드랍니다~~

  • 15. cka
    '18.10.11 3:24 PM (61.37.xxx.197)

    축하드려요~ 짝짝짝 덕분에 기 받고 갈게요 ^^

  • 16. ㅇㅇㅇ
    '18.10.11 3:24 PM (180.151.xxx.55)

    축하해요!!!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17. 이니이니
    '18.10.11 3:30 PM (223.39.xxx.164)

    축하드려요!!!!♡♡♡♡

  • 18. ...
    '18.10.11 3:32 PM (218.55.xxx.192) - 삭제된댓글

    아직 힘든 친구도 있고 힘든 가족도 있어서 누구에게도 아직 제대로 말 못했어요
    진심 어린 축하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실꺼예요!!!^^

  • 19. 모모짱114
    '18.10.11 3:33 PM (218.55.xxx.192) - 삭제된댓글

    아직 힘든 친구도 있고 힘든 가족도 있어서 사실 누구에게도 제대로 말 못했어요
    진심 어린 축하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실꺼예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요~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20.
    '18.10.11 3:34 PM (211.36.xxx.252)

    자랑계좌에 입금까지 먼저 하셨다니 뭘 아시는 분이네요 ㅎㅎ
    원글님 아마 앞으로 더 술술 잘 풀리실겁니다.
    축하드려요!!!

  • 21. ...
    '18.10.11 3:36 PM (218.55.xxx.192)

    아직 힘든 친구도 있고 힘든 가족도 있어서 사실 누구에게도 제대로 말 못했어요
    진심 어린 축하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실꺼예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요~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22. 아잉
    '18.10.11 3:4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너무 부럽자냐 ㅎ
    새집에서도 행복하시길

  • 23. ..
    '18.10.11 3:43 PM (1.253.xxx.9)

    축하드려요
    살도 빼시고 넓은 집이라니
    당분간 밥 안 드셔도 배부르고 행복하겠어요

    다음에 또 자랑하실 수 있게 살도 더 빠지고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세요^^

    다음에도 축하드릴게요

  • 24. 쓸개코
    '18.10.11 3:43 PM (119.193.xxx.38)

    얼마만에 보는 자랑계좌 입금글인가요! 축하합니다!

  • 25. ....
    '18.10.11 4:00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진짜 축하드립니다~~~~ ^^
    짝짝짝짝짝짝*100000000000000000

  • 26. 짝짝
    '18.10.11 4:02 PM (182.209.xxx.196)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 27. 아니
    '18.10.11 4:05 PM (220.116.xxx.35)

    그런 겹 경사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킬로도 못 빼고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고뇌하는
    지나가는 1인 뺀 비결이 궁금합니다.

  • 28. ...
    '18.10.11 4:07 PM (218.55.xxx.192)

    살뺀 비결은 맥주와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특히 밀가루요!) 저녁을 안먹었습니다!!!^^

  • 29. ...
    '18.10.11 4:14 PM (117.111.xxx.115)

    완전 좋으시겠다. 축하해요~

  • 30. ㅎㅎ
    '18.10.11 4:20 PM (221.138.xxx.232)

    세상 혼자 다가지신 분 ^^

  • 31. 축하축하
    '18.10.11 4:30 PM (220.118.xxx.109)

    드려요.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 32. 느림보토끼
    '18.10.11 4:55 PM (182.212.xxx.159)

    축하드려요~~~~
    다욧 정말 힘든데
    앞으로 원하시는만큼 더 빠지시구요~
    새집가셔서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해요~^^

  • 33. ㅇㅇ
    '18.10.11 5:24 PM (116.47.xxx.220)

    다가졌네! 못가진게 뭐에요!
    살빼고 집넓히고!
    부럽부럽 행쇼!

  • 34. cnzk
    '18.10.11 5:26 PM (1.236.xxx.203)

    축하드려요. 대단하시네요~~

  • 35. 정말
    '18.10.11 6:52 PM (211.108.xxx.228)

    축하 드려요.살 빠진것도 집 새로 늘려 가신것도요.

  • 36. 한잔해
    '18.10.11 6:57 PM (211.172.xxx.142)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 37. 코코리
    '18.10.11 7:13 PM (39.112.xxx.143)

    대단하신분~^^
    축하드리고 이사가셔서도 그집과더불어
    행복과즐거움이 늘 넘치시길 바랍니다

  • 38. 늘행복한날
    '18.10.11 7:55 PM (219.250.xxx.245)

    축하드려요. 새집에서 더욱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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