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말고 지속적으로 내생활 공유하는 사람많은가요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18-10-11 14:35:55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울하고 삶이재미없는이유가 돈이많고적고보다 나생활을 같이 알고 피드백이나 리액션 받을수있는사람이 없어서인것같아요 여행을가도 오늘 뭘사도 이걸 말할대상이 고작 남편뿐이니...재미가 덜한것같아요
최근에 알게된 동생들단톡방에 들어갈까하다가 이것도 주춤하며 그냥나와서 여기서 이러고있네요 즐거움도 고통도 서로 나누고싶은데 그냥 블로그에라도 제하루기록 올려야겠네요
IP : 211.36.xxx.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2:38 PM (119.207.xxx.120)

    남편하고도 안해는데 ....

  • 2. 357899
    '18.10.11 2:38 PM (117.111.xxx.152)

    직장다니니까 좋아요
    서로 친하게 지내고 수다떨고

  • 3. 그런건
    '18.10.11 2:46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

    돈주고 해야되는거죠 상담자랑
    저는 남 얘기 듣기싫어서 제 얘기도 안하지만
    평소 사람들 얘기들어주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친구들 많더라구요

  • 4. ...
    '18.10.11 2:49 PM (221.147.xxx.79)

    맞아요 82엔 맨날 혼자사는게 최고나 찬양하는 사람들 많지만
    행복의 가장 큰 조건이 인간관계라는건 연구결과로도 다 나온 얘기에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내 경험이나 감정을 공유할 사람이 없으면 공허하죠
    모든게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내가 공을 들인 만큼 얻는거죠
    지금부터라도 마음 맞는 사람들 찾아서 조금씩 관계를 가꾸어 보세ㅛ

  • 5. 좋아하는친구
    '18.10.11 2:49 PM (211.36.xxx.16)

    는 그래서 있어야 하는가봐요 근데 가까이 늘 볼수있는 친구여야하겠네요 멀리있으면 마음도멀어지니

  • 6. 근데요
    '18.10.11 2:53 PM (211.36.xxx.16)

    나이드니까48ㅡ예전에는 가볍게 단톡에 올리던 사진들도 한번더생각하게 되고그래요 나는 갑작스레 여행와서 신나있지만 갸들은 일도하고있을테고 또는 혼자집에있는친구도있는데괜히 미안하달까 이런저런생각드니 ‥ 이래서 블로그나올리나봐요 소울맞는친구 가 드무니

  • 7. ㅇㅇ
    '18.10.11 3:08 PM (110.70.xxx.62) - 삭제된댓글

    친한 사이여도 단톡에 쇼핑사진 같은거 올리는건 별로 같고요
    만나서 대화 할 사람은 꼭 필요한거 같아요

  • 8. 남편하고
    '18.10.11 3:19 PM (116.123.xxx.113)

    공유 안하고 ㅎㅎ
    베프랑 가끔해요.
    베프가 직장다녀 바빠서
    그 친구가 한가할때 톡 주면 그때 이런저런 얘기하죠.

    근데 좀 심심..
    말할 사람이 없으니까요.
    주변사람 많다가 이사와서 혼자가 되었는데
    수다가 힐링이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

  • 9. ㅎㅎ
    '18.10.11 3:25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맞아죠.
    이런저런 일상 수다 나눌 사람이 있어야는데 ㅎㅎ
    남편하고 시시콜콜 이야기 나누지만
    그외는 만나는 사람이나 친구가 없으니 좀 심심하고 답답하고 그렇더군요.
    오랜 친구 두어명 있는데 일년에 한번 보기도 힘든 사이가 되가고
    한달에 한두번 편하게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할 사람 있어야되는듯해요.

  • 10. 절실
    '18.10.11 8:17 PM (120.29.xxx.53)

    제가 그러네요. 남편하고도 사이가 안좋아지니 최근 10월에 공휴일도 많았잖아요.
    날은 기가 막히게 좋은데 같이 놀 사람이 없으니 극한의 고독을 느꼈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도피성으로 등산 갔어요. 등산 가서도 모두들 하하호호 같이들 다니는 속에서 더 외롭기도 했지만
    그래도 혼자 걷는 사람들 보며 그냥 막무가내로 걸었어요.
    암튼 저도 친구들 잘 만들어 놔야지 이렇게 늙다간 외로워 죽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 11. 나무크
    '18.10.11 10:19 PM (182.213.xxx.74)

    4자매라...자매들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781 특성화고 수시가 정원외로 있는 거 아셨나요? 13 에휴 2018/10/26 2,616
865780 위안부피해자 하점연 할머니께서 별세하셨네요. 10 적폐청산 2018/10/26 672
865779 전주! 우리 도시를 살려주세요 7 전주 2018/10/26 1,647
865778 전문직 나이많은 미혼인 경우는 이유가 있네요 9 ... 2018/10/26 6,167
865777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6 부탁드려요 2018/10/26 1,139
865776 비트 오래오래 향기가득 2 .. 2018/10/26 1,254
865775 남산 가는 방법 여쭤요 7 남산 2018/10/26 1,498
865774 겨울 패딩 사려는데요. 3가지 디자인중 선호도? 알고 싶어요... 10 다운 패딩 .. 2018/10/26 3,415
865773 형사님들, 화이팅!입니다. 3 마스크쓴넘 2018/10/26 932
865772 경기도 'SNS 소통관' 개인이름으로 계정? 16 ㅇㅇㅇ 2018/10/26 835
865771 외교부에서 사이판 군수송기 띄운다네요 25 2018/10/26 5,001
865770 결혼기념일에 남편이 난화분 들고 왔어요. 괜찮네요 3 난화분 2018/10/26 2,236
865769 40대 여5명 모임..이태원 맛집 추천해주세요~ 7 생일모임 2018/10/26 1,821
865768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느꼈을까요 15 느낌 2018/10/26 4,356
865767 착한 사람이 잘 못한다는 심한 말, 상처주는 말이 어떤거예요? 5 ㅇㅇ 2018/10/26 1,900
865766 푹자고 싶다. 7 불면 2018/10/26 1,687
865765 대구 시장 이름 찾아주세요 18 대구 2018/10/26 1,518
865764 4세 남아 교육에 관한 질문입니다. 5 구름이흐르네.. 2018/10/26 1,210
865763 처음으로 엄마기저귀를 채워드렸어요. 19 ㅇㅇ 2018/10/26 7,134
865762 집 팔려고 하는데 부동산 몇군데 내 놓으시나요? 5 00 2018/10/26 3,099
865761 넘 예민한 게2트맨 4 게2트맨 2018/10/26 960
865760 중3 딸 일반고~ 특목고 ~ 넘 고민되네요 전교 5프로안에는 들.. 11 .. 2018/10/26 3,766
865759 귀 처음 뚫으려고요. 질문요. 3 40대후반 2018/10/26 1,122
865758 신장내과전문의 3 ㅇㅇ 2018/10/26 1,967
865757 아까 물주머니 물어본사람인데요 ;; 16 ㅎㅎ 2018/10/26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