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고양이가 나무 위에 오르다가 폴짝폴짝 뛰고 난리인데 왜 그런걸까요?

ㅇㅇ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8-10-11 14:19:35

동네를 지나다 첨 보는 삼색이가 사료를 먹고 있어서
멀찌감치 보는데, 좀 있다가 저한테 야옹 울면서 다가오는거예요.

그래서 별 저항도 없길래ㅎ 만져주고 귀여워하는데
갑자기 얘가 풀밭이 있는 화단쪽으로 가더니 쥐나 벌레잡듯이
풀숲을 폴짝 뛰어 덮치듯하고 몇번 폴짝대더니
나무 위로 올라가네요.

조금 기어 올라가는듯 하다가 다시 내려와
아까 그 풀밭에서 장난질...!?
그러다가 또 나무에 기어올라가는 기행을 보이네요.
이 행동을 몇번이나 반복...그야말로 생난리인데요.

고양이가 발정기라서 저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그것도 아님 사람처럼 무료하고 심심해서..?
IP : 211.36.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홀몬이
    '18.10.11 2:22 PM (125.184.xxx.10)

    막 넘쳐서 그런거 아닐까요
    원글님이랑 케미가 ~~
    우리 냥이도 순식간에 막 우다다다다 온 집안을 ~
    보고있는 제가 다 막 행복해지는 순간이라 ㅋ

  • 2. ㅇㅇ
    '18.10.11 2:25 PM (211.36.xxx.230)

    앗 그게 행복홀몬이 넘쳐서 그런거예요?
    저는 혼자 노느라 저한테 관심없어 보이길래
    나 간다 하고 인사하고 왔는데..ㅋㅋ
    고양이 혼자 허탈해졌겠는데요;;;

  • 3. 네즈
    '18.10.11 2:27 PM (118.46.xxx.154)

    아직 1~2년 미만 아기인가봐요. 보통 두살 전까지는 에너지가 넘쳐서 엄청 활발해요.
    풀밭에서 장난치는 건 작은 벌레나 바람에 움직이는 풀 보면서 사냥놀이 하는 것 같고요,
    나무 타고 올라가고 폴짝 거리는 건 본능이고요 ㅎㅎㅎ 그래서 집사들이 집에 캣타워를 들이죠..ㅋ
    아주 기분이 좋은 상태에요~

  • 4. 캣초딩
    '18.10.11 2:52 PM (125.184.xxx.67)

    기분 좋고, 기운도 나고, 안심도 되고 그래서 신나게 노는 거예요.
    경계하면 놀 정신이 안 들 텐데. 아고 귀여워

  • 5. ㅇㅇ
    '18.10.11 3:07 PM (183.106.xxx.62)

    기분도 좋고, 기운도 나고, 안심되어서 신난거군요.
    귀여운 캣 초딩이네요.
    무심하게 지나온게 마음에 걸리는데,
    맛난거라도 들고 이따 지나가봐야겠어요ㅜ

  • 6. ㅎㅎ
    '18.10.11 3:13 PM (211.178.xxx.27) - 삭제된댓글

    기운이 뻗칠 캣초딩인가보네요. 잘놀고있는듯해요.
    울집 할매고양이는 응가를하면 기분이좋고 힘이 솟구치는지 화장실모래를 박차고 나와 스크레쳐로 깔아놓은 박스로 가서 발톱을 박박 간다음 뱃살을 출렁이며 온 집안을 뛰어다녀요. 그러다 안방침대로 올라가 힘들어 헥헥거리다 자요.
    그러면 그걸본 식구들 다. 뛰지마 관절나가~라고 외쳐요 ㅎ 17살이에요

  • 7. 그거
    '18.10.11 3:20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기분좋아서 자기 노는거 봐달라는거
    쫓아가는 시늉하면 엄청 좋아하며 도망가요
    그 폴짝폴짝 시늉 그리워요

  • 8. ..
    '18.10.11 5:1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마구 업된거.. 아직 어린가봐요ㅎ

  • 9. 에고
    '18.10.11 5:59 PM (59.6.xxx.30)

    엄청 기분좋을 때 하는 행동인데요
    원글님이 많이 좋았나봐요~~보통 안그러는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385 빅포레스트 이거 뭐예요ㅋㅋㅋ진짜 웃김 12 레오 2018/10/31 4,125
867384 혼자 커피 마시고 있는데.. 20 .. 2018/10/31 5,434
867383 젠 도자기 김치통 사용해보신분? 2 꿈담아 2018/10/31 1,626
867382 내일 아침 무국 끓일 건데 오늘 저녁에 미리 무 썰어둬도 될까요.. 11 요리 2018/10/31 2,332
867381 정조 이산 캐스팅 에 얽힌 20 tree1 2018/10/31 6,267
867380 큰병원에서 성장검사 해보신 분 계세요? 3 고민 2018/10/31 1,328
867379 생연어 어디가면 싸게 살수 있나요? 9 ... 2018/10/31 1,960
867378 오전에 아이라인 하고 왔어요 3 반영구 2018/10/31 2,027
867377 이재명측,경찰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있다 16 읍읍 아웃 2018/10/31 2,243
867376 집에서 점심먹으면 자꾸 졸아요 2 ㅇㅇ 2018/10/31 1,370
867375 꼬막 10킬로 일주일동안 먹은 여자 58 꼬막 2018/10/31 19,787
867374 그렇게 몰카 리벤지 포르노 좋아하더니 8 .. 2018/10/31 3,877
867373 혹시 srt정기권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2 정기권 2018/10/31 1,140
867372 양념게장 양념으로 볶음밥 해먹으면 어떨까요? 4 ... 2018/10/31 1,426
867371 생활체육회 강사 1 ... 2018/10/31 680
867370 김정숙 여사 단독 해외 순방 간다네요 36 점점점 2018/10/31 7,472
867369 양진호 엽기적 행각 2년 동안 취재한 기자 9 .... 2018/10/31 3,690
867368 컴소리가 안나서 제어판-하드웨어및 소리-헤드셋에 체크표시가 2 tree1 2018/10/31 897
867367 요즘 보일러 켜시나요? 5 추워 2018/10/31 2,660
867366 마시는 차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하나씩만... 22 아흑 2018/10/31 2,984
867365 문재인 정부가 잘 돼야 이재명도 잘 되는건데... 24 아이사완 2018/10/31 1,080
867364 초등딸 친구가 저희 아이 옷을 자꾸 가져가는것 같아요. 21 omo 2018/10/31 5,563
867363 저번에 항암마쳤다고 글썼었는데요 102 살자 2018/10/31 17,079
867362 아기생기면 결혼하자는 돌아온 전남친 29 .. 2018/10/31 13,879
867361 군고구마 집에서 해먹는 기계 9 파란하늘 2018/10/3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