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고양이가 나무 위에 오르다가 폴짝폴짝 뛰고 난리인데 왜 그런걸까요?
동네를 지나다 첨 보는 삼색이가 사료를 먹고 있어서
멀찌감치 보는데, 좀 있다가 저한테 야옹 울면서 다가오는거예요.
그래서 별 저항도 없길래ㅎ 만져주고 귀여워하는데
갑자기 얘가 풀밭이 있는 화단쪽으로 가더니 쥐나 벌레잡듯이
풀숲을 폴짝 뛰어 덮치듯하고 몇번 폴짝대더니
나무 위로 올라가네요.
조금 기어 올라가는듯 하다가 다시 내려와
아까 그 풀밭에서 장난질...!?
그러다가 또 나무에 기어올라가는 기행을 보이네요.
이 행동을 몇번이나 반복...그야말로 생난리인데요.
고양이가 발정기라서 저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그것도 아님 사람처럼 무료하고 심심해서..?
1. 행복홀몬이
'18.10.11 2:22 PM (125.184.xxx.10)막 넘쳐서 그런거 아닐까요
원글님이랑 케미가 ~~
우리 냥이도 순식간에 막 우다다다다 온 집안을 ~
보고있는 제가 다 막 행복해지는 순간이라 ㅋ2. ㅇㅇ
'18.10.11 2:25 PM (211.36.xxx.230)앗 그게 행복홀몬이 넘쳐서 그런거예요?
저는 혼자 노느라 저한테 관심없어 보이길래
나 간다 하고 인사하고 왔는데..ㅋㅋ
고양이 혼자 허탈해졌겠는데요;;;3. 네즈
'18.10.11 2:27 PM (118.46.xxx.154)아직 1~2년 미만 아기인가봐요. 보통 두살 전까지는 에너지가 넘쳐서 엄청 활발해요.
풀밭에서 장난치는 건 작은 벌레나 바람에 움직이는 풀 보면서 사냥놀이 하는 것 같고요,
나무 타고 올라가고 폴짝 거리는 건 본능이고요 ㅎㅎㅎ 그래서 집사들이 집에 캣타워를 들이죠..ㅋ
아주 기분이 좋은 상태에요~4. 캣초딩
'18.10.11 2:52 PM (125.184.xxx.67)기분 좋고, 기운도 나고, 안심도 되고 그래서 신나게 노는 거예요.
경계하면 놀 정신이 안 들 텐데. 아고 귀여워5. ㅇㅇ
'18.10.11 3:07 PM (183.106.xxx.62)기분도 좋고, 기운도 나고, 안심되어서 신난거군요.
귀여운 캣 초딩이네요.
무심하게 지나온게 마음에 걸리는데,
맛난거라도 들고 이따 지나가봐야겠어요ㅜ6. ㅎㅎ
'18.10.11 3:13 PM (211.178.xxx.27) - 삭제된댓글기운이 뻗칠 캣초딩인가보네요. 잘놀고있는듯해요.
울집 할매고양이는 응가를하면 기분이좋고 힘이 솟구치는지 화장실모래를 박차고 나와 스크레쳐로 깔아놓은 박스로 가서 발톱을 박박 간다음 뱃살을 출렁이며 온 집안을 뛰어다녀요. 그러다 안방침대로 올라가 힘들어 헥헥거리다 자요.
그러면 그걸본 식구들 다. 뛰지마 관절나가~라고 외쳐요 ㅎ 17살이에요7. 그거
'18.10.11 3:20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기분좋아서 자기 노는거 봐달라는거
쫓아가는 시늉하면 엄청 좋아하며 도망가요
그 폴짝폴짝 시늉 그리워요8. ..
'18.10.11 5:1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마구 업된거.. 아직 어린가봐요ㅎ
9. 에고
'18.10.11 5:59 PM (59.6.xxx.30)엄청 기분좋을 때 하는 행동인데요
원글님이 많이 좋았나봐요~~보통 안그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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