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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즈본 봤어요~(스포약간)

sstt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8-10-11 14:01:34
브래들리쿠퍼 넘 좋아해서 음악영화 연출까지 한다니
안볼수가 없었네요
레이다가가도 가창력 음악성 너무 뛰어나서 좋아하고요

스토리는 완전 단순해요
브래들리쿠퍼가 노래 잘하고요
레이디가가는 라이브 정말 쩔고 연기도 너무 잘하네요
화장안한 모습이 수수하니 매력있고요
비긴어게인, 원스 등 음악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이요~~




근데 영화 휘트니 보고도 너무 안타까웠지만
알콜중독 마약중독 때문에
아까운 재능을 가진 가수들이 일찍 가는거 
너무 안타깝네요
왜 제어가 안될까 ㅠㅠ(물론 스타이즈본은 허구영화이지만요)

근데 시간내서 조조8시반 영화를 보러갔떠니만
글쎄 영화관에 저밖에 없더라고요
생소한 경험이었습니당




IP : 182.210.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틴
    '18.10.11 2:06 PM (61.253.xxx.201)

    저도 어제 조조로 봤어요^*^
    레이디가가 분장 안 한 얼굴보니 신기했어요.
    음악은 좋았고 그런데 영어 욕설이 너무 많이 들려서..ㅠ
    사춘기애들 추임새로 욕 넣는것처럼 많이도 들리던데요.ㅋ

  • 2. 크리스틴
    '18.10.11 2:09 PM (61.253.xxx.201)

    전 브래들리쿠퍼가 감독이라서 그랬는지 꼭 필요한 장면 아닌데 들어갔다싶은 것도 있었어요. 15세관람가인데...
    다음달에 개봉한다는 보헤미안 랩소디 기다리고 있어요~~

  • 3. Deepforest
    '18.10.11 2:10 PM (61.101.xxx.49)

    저도 남편과 한글날 출판단지 갔다가 보았는데
    오래전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스타탄생 리메이크 작품이더군요. 스산한 결말과 더불어 인생사 깃들인 노랫말들이 가을날과 잘 어울렸어요.

  • 4. ......
    '18.10.11 5:49 PM (210.220.xxx.245)

    요즘 레이디가가 빠져있는 녀석 데리고 둘이 보러갔는데 제가 민망해 죽을뻔....
    아이가 보다말고 라라랜드같아 그러네요.
    번역이 좀 매끄럽지않은듯한 느낌이 들고 노래는 잘하는데 딱히 라라랜드나 위대한쇼맨처럼 남는 음악이 없네요
    이거 음향좋은 상영관에서 볼까했다가 말았다그랬더니 아이가 그정도는 아니라고 퀸영화 개봉할때 거기서 보자그런
    요.
    저도 레이디가가 분장안한 얼굴이 좋았고 처음에 잭이 함께 부르던 컨트리락 스타일의 노래들이 잘어울린다, 어쩌면 레이디가가도 처음 데뷔할때 저런 노래들을 부르고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내용이 전 영 마음에 안들어서 왜 브래들리 쿠퍼는 자기가 연기하면서 이런영화를 만들고싶었을까 여러생각을 해봤는데 정말 엉뚱하게도 자신이 상상만해본걸 시도해보기위해서가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을 해봤네요
    암튼 저는 별두개이상은 못주겠어요
    아이가 집에 오는길에 음악이야기하니까 좋지? 그러면서 자기도 나중에 아이랑 음악이야기 많이 나누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줘야겠다는데 밤길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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