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미쌤 요리 불편(?)한점

... 조회수 : 8,398
작성일 : 2018-10-11 13:58:31

마늘을 넘 많이 쓰네요

마늘 비싸거든요

한움큼씩 넣으시는데

따라했는데 맛 없으면

왠지 수미쌤 만큼 마늘을 못 넣어서

그런것 같고요


빽선생님 설탕은 개취라고 생각해 생략하기도 하는데

수미쌤 마늘 많이 쓰시는건 괜히 욕심나고

서민 시청자가 따라하기 힘들군요

IP : 119.196.xxx.1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2:01 PM (119.196.xxx.194)

    그런데 그 분 따라했다가 내 레시피만 못해 하는 블로거도
    좀 보이니 모든 입맛에 다 맞는 레시피는 아닌가봐요.

  • 2. ...
    '18.10.11 2:01 PM (220.78.xxx.14)

    마늘 비싸긴하죠
    저 마늘 되게 좋아하는데
    안그래도 김수미가 마늘 쓸때마다
    저정도면 오천원어치 이생각해요

  • 3. ..
    '18.10.11 2:03 PM (223.62.xxx.199)

    고추가루도 너무 들어가는거 같아서 ...

  • 4. ........
    '18.10.11 2:05 PM (14.33.xxx.242)

    저는 수미쌤레시피대로 하니 제입에는 안맞더라구요
    양념이 너무 과해서.
    고추가루 마늘 너무 많이 들어가니 텁텁하고 그래요.

    생강도 저렇게많이?? 보면서 매번 놀래요.

  • 5. dlfjs
    '18.10.11 2:10 PM (125.177.xxx.43)

    전 마늘등 양념 적게 넣어요 매운맛만 강해서

  • 6. ㅇㅇ
    '18.10.11 2:11 PM (58.140.xxx.92)

    마늘 아낀 반찬 맛없어요.
    백화점이든 호텔김치든 안사먹는이유가
    국산 마늘 파 젓갈 이런걸 너무 아낀맛이라 익어갈수록 맛이 없어요.
    겉보기엔 안보이는데다 값이비싸니까 마늘 아끼는거겠죠.
    그래서 집김장이랑 너무 수준차가 많이나더군요.

  • 7. ...
    '18.10.11 2:14 PM (222.111.xxx.182)

    마늘 많이 넣으면 맛있긴 합니다.
    전 하찮은 떡볶이에도 때려 넣는 사람이라서...
    수미네 반찬에 마늘만 비싸겠습니까? 재료도 다 너무 좋아서 구하기도 힘든 비싼 것들이던데요...
    마늘이 아니어도 그 재료로 맛 없으면 이상한 거죠

  • 8. ...
    '18.10.11 2:18 PM (58.75.xxx.238)

    맞아요. 수미네 반찬에 나오는 식재료들..

    그 식재료 갖고 하는데 맛 없는게 더 이상할 듯요..

    요리 좋아하는데, 보고 있으면 식재료들 탐나요.

  • 9. 재료
    '18.10.11 2:18 PM (223.62.xxx.24)

    전 안 봐서 모르지만
    윗님 말 대로 재료가 반 이죠
    재료가 좋으면 그 자체 만으로도 맛있죠
    냉동으로 맛 내야 할 때야
    육수니 마늘이니 고추가루 듬뿍 들어 가야 하지만
    재료 좋으면 맑게 담백한 게 최고죠

  • 10. 어쩔땐
    '18.10.11 2:19 PM (118.221.xxx.19) - 삭제된댓글

    간장도 병째들이붓더군요 그옆에따라하는 최고의쉐프들도괴롭겠어요 어설픈거배우는척하려면 고수들이하수한테배워야되는모순인거죠 프로그램자체가

  • 11. ...
    '18.10.11 2:31 PM (222.111.xxx.182)

    간장 게장의 게, 병어조림의 병어, 보리굴비 고사리 조림의 보리굴비, 육전의 고기, 품질이나 사이즈 보면 가격 견적이 마늘 값에 비교나 할 수 있을까요?
    전 그 프로 몇번 보다가 말았어요. 김수미씨가 요리 쉽다고 하는 이유가 재료때문이구나 싶어서요

  • 12.
    '18.10.11 2:31 PM (223.38.xxx.69)

    재료 그리 다 대고 먹으려면 식비값이 ᆢ많겠더라구요 근데 맛있어보여요

  • 13. ㅇㅇ
    '18.10.11 2:38 PM (211.201.xxx.166)

    지난번 낙지볶음
    마트 문닫을때 절단낙지두팩 4천원주고 샀는데
    마늘 종가집 다진마늘 6천원짜리 거진 한통이 들어가버렸다능~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이런경우ㅠ

  • 14. .......
    '18.10.11 2:40 PM (106.248.xxx.147)

    우리엄마들이 그렇게 레시피없어도 대충 때려넣은것같아도 맛있게 하시쟎아요. 전라도 음식이 양념이 많아서 맛있는거에요. 수저로 한스푼두스푼넣으니 이맛도저맛도 아닌 밍밍한거에요

  • 15. 전라도 음식 특징
    '18.10.11 2:48 PM (110.70.xxx.14)

    양념을 아낌없이 넣더라고요
    김수미요리도 일단 좋은재료에 듬뿍 듬뿍 양념을 넣더라고요.
    저는 전라도 요리를 보면서 느낀건 맛은 있겠는데 건강에 그리 좋지는 않겠구나 그 생각을 항상 합니다.

  • 16. 마늘이
    '18.10.11 2:51 PM (222.120.xxx.44)

    몸에 염증 없에는데 좋다고 들었는데, 절에서는 성내는 마음이 생긴다고 안쓰더군요.
    레시피는 참조하고 입맛에따라 가감해요.
    집에 마늘이 있으면 많이 넣고, 없으면 사찰음식처럼 담백하게 조리해요.
    의성 마늘 통으로 사다 까서 쓰면 , 물에 담갔다가 까는거랑 달라서 조금만 써도 표가 나더군요.

  • 17. 마늘 많이 쓰는건
    '18.10.11 4:43 PM (1.250.xxx.139)

    이해 돼요 근데 메인재료비는
    가격이 감당 안돼요
    저 재료 가지고 맛없으면 이해 안될정도로
    원재료가 좋잖아요
    어느집이나 자신만의 입맛이 있으니 양념은 가감하면 돼요

    저희집 조부모님 두분이 95 96
    장수하셨어요
    양념에 마늘 듬뿍 넣어 드셨구요
    마늘조림 장아찌도 잘 드셨고
    돌아가실 때까지 병치례 없으셨구요
    제 생각으론 마늘 덕에 장수하신걸로
    생각돼요

  • 18.
    '18.10.11 5:18 P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백종원이 슈가보이라면 김수미씨는 마늘걸이더군요
    재료들이 최상급이라 양념을 최소로 해도 맛있겠던데 싶었어요
    요리 좀 한 사람들은 재료범벅 안 해요
    그래도 메뉴 자체가 보통엄마들이 해주는 식이라 침삼키며 보긴합니다

  • 19. ...
    '18.10.11 9:5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마늘뿐인가요.
    주재료가 다 비싼 최상급.
    레시피 보고
    내 입맛에 맞게 가감해야죠.
    사람 입맛이 다 제각각인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928 소리치료앱 vitaltones 쓰시는분 계세요? 우울증 2018/11/09 449
869927 맛없는 고구마가 대략 80k정도 있어요 17 ... 2018/11/09 4,451
869926 각 직장에서 전표철을 어떻게 해서 보관하시나요? 2 경리회계 2018/11/09 1,394
869925 정시준비하는아이 엄마 8 ........ 2018/11/09 2,787
869924 홍남기 반응은 어떤가요? 4 ㅇㅇ 2018/11/09 887
869923 침대가 꺼지면 허리아픈거 맞죠? 2 ... 2018/11/09 1,635
869922 혈액순환에 좋은 영양제와 염증에 좋은 영양제 1 여드름 2018/11/09 2,333
869921 학군 그냥 그런 동네인데 사립 넣어볼까요? 5 ㅇㅇㅇ 2018/11/09 1,612
869920 감정기복이 심하네요..열심히 살다가..죽고싶다가.. 6 여우 2018/11/09 2,498
869919 기혼자의 최고의 노후대책. 14 .... 2018/11/09 7,988
869918 70년대 후반 라디오 테마음악 혹시 아시나요 5 엘레핀 2018/11/09 1,270
869917 이기적인 나이차 많은 언니와 동생간의 관계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4 더블동그라미.. 2018/11/09 2,156
869916 뉴욕 여행 팁 여쭤봅니다(돈안쓰는팁) 33 뉴욕 2018/11/09 4,333
869915 문희씨는 옛날 은퇴한분 치고는 언론에 종종 나오는편 아닌가요.... 5 ... 2018/11/09 2,219
869914 김수현 수석의 경력보니 9 어휴 2018/11/09 3,438
869913 저보다 얼굴 큰 사람도 없고, 넙적한 사람도 없고, 살 많은 사.. 10 슬프다 2018/11/09 2,534
869912 중학생들 일년에 상장 몇개 정도 받나요? 5 인정 2018/11/09 2,250
869911 뻘글?)수능을 깔아주게 된다면.. 1 버들소리 2018/11/09 923
869910 아침굶고 과자나 초코렛만 먹는 아이 두신 분 계신가요? 4 수능과 중요.. 2018/11/09 1,674
869909 복강경 수술후 너무너무 아프네요 ㅠ 13 ㅅㅅ 2018/11/09 10,799
869908 어떤 부부가 제일 부러우세요? 13 부부 2018/11/09 6,177
869907 분당 운전 개인 교습 선생님 추천좀 해주세요 3 초보 2018/11/09 842
869906 상상의 동물 유니콘을 1800년초까지 유럽사람들은 oo 2018/11/09 837
869905 저~ 아래 옷 매치 글 보고요~ 후천적 노력으로 패션센스 개선하.. 4 패테 2018/11/09 2,003
869904 골프는 어떤 성향의 사람하고 잘 맞는 스포츠인가요? 9 골프 2018/11/09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