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mbc신설 고발?프로에서 독가스 여교수편 보신분 계신가요?

어제 mbc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18-10-11 13:47:15

아랫층에 사는 여자 교수가 윗층에서 담배연기, 소음, 독가스로 자기네 괴롭힌다고

우퍼를 몇십개를 밤새 틀어놓고 살면서 윗층 괴롭히는 내용이었어요.


방송국에서 나가서 윗층 아래층 다 심층취재하고

전문가와 함께 누수, 마약, 독가스, 성매매 다 확인 해 줬고요.

세 자녀 키우는 평범한 가족.  매우 잘 사는..(이건 사족)


프로 보면서 시청자는 아랫층 여자 정신에 문제가 아주 많다는것을

알게 되요.  그러면서 프로는 윗층 맞고 아랫층 틀렸다 이렇게 말하지 않고

아랫층 여자가 자기네 독가스좀 피했다가 와야겠다고 어디론가 떠나면서 끝내요.


여기서 제 질문이요.  방송에서 아랫층 여자 너 잘못이야, 너 틀렸어,, 이렇게

확실하게 결론을 내 줘야 올바른 방송인가요?  어제 제 남편이 하도 길길이 날뛰면서

저 방송사 곧 망하겠네,, 사장을 누굴 시켜줬더니, 어쩌구 저쩌구,, 너무 그래서요.



 

IP : 211.192.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렌지
    '18.10.11 2:11 PM (220.116.xxx.51)

    온갖 전문가 불러다 다 확인해줬고 윗층은 얼굴 공개 다 하면서 허허 웃으면서 인터뷰하고 이정도면 판단은 시청자몫이죠 그리고 아랫층 여자가 인정하지 않는데 방송에서 어떻게 결론을 내나요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진 사건도 아닌데요ㅠ

  • 2. 오렌지
    '18.10.11 2:12 PM (220.116.xxx.51)

    뭐 사장은 저도 맘에 안듭니다만 그거랑 결부시키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 3. ..
    '18.10.11 2:19 PM (221.161.xxx.79)

    자신이 맞다고 믿고 있으니 방송국이라 해도 어쩔 도리가 없는거지요.
    아랫층이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고 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난리가 나겠지요
    저도 30년 전에 그런적 있었어요. 무전치는 소리가 불규칙하게 밤 12 정도 되면 들리는 겁니다.
    틀림없이 위층에 누군가가 무전을 치는데 간첩일까 ?..
    어느날 동네 놀이터에 아이를 데리고 나갔는데 무전기 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당시 몸이 엄청 안좋았을 때였어요. 스트레스도 많았고 ..
    그 소리의 원인을 알고 열심히 운동하고 잘먹고 건강이 회복되니 이명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 4. 이상햐
    '18.10.11 2:28 PM (110.70.xxx.246)

    그거 비슷한 거 다른 방송에서도 나왔어요.
    꼭대기 사는 아줌마가 아래층에서 가스 올라온다고 비닐치고 살고 락스 계속 들이붓는 거요.
    그게 정신과 의사가 조현병 증상일 수 있다고 했어요.

  • 5. 공포
    '18.10.11 2:49 PM (211.206.xxx.52) - 삭제된댓글

    요즘 그런 망상이나 조현병 환자가 곳곳에 많은가봐요
    저 사는 지역 카페에서도
    증상이 보이는 글들이 간간히 올라옵니다.
    백명중 한명이 조현병이라는데 무서운 세상입니다.
    저도 어제 그프로봤어요
    전 그 아랫집 여자가 교수라는게 더 놀라웠어요

  • 6. ㅇㅇ
    '18.10.11 2:51 PM (211.206.xxx.52)

    저두 어제 봤어요
    전 아랫층 여자가 교수인게 더 놀라워요

  • 7. ??
    '18.10.11 3:48 PM (125.128.xxx.133)

    그 방송사가 왜 망해요??
    아랫층 여자가 교수인게 놀라울 정도로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던데
    이 여자한테 배우는 학생들은 뭔 죄인지.

  • 8. ...
    '18.10.11 9:5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여자 완전 이상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719 보헤미안 랩소디 screen x로 볼까하는데... 5 ..... 2018/11/05 2,059
869718 재수해서 되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 3 입시 2018/11/05 2,693
869717 핸드폰 분실사례비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2 멜로디 2018/11/05 4,717
869716 부조금은 홀수로 하나요? 6 엄마 2018/11/05 2,678
869715 '독서의 힘' 이렇게 큰 데 ..고교생 85% "한 달.. 4 독서 2018/11/05 4,572
869714 도도맘은 왜 바람을폈을까요 29 ㅇㅇ 2018/11/05 30,868
869713 애들 공부는 이미 3살 4살때도 어느정도 싹이 보이던데 15 솔직히 2018/11/05 4,794
869712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비방.. 이런거 귀신부르는 행위일까요? 2 ... 2018/11/05 6,135
869711 이거 관심 표시맞나요? 4 가을바람 2018/11/05 1,753
869710 컴공쪽 나이많은 신입 취업.. 2 .. 2018/11/05 1,843
869709 美재무부 '공포의 전화' 이후…은행, 남북경협 셔터 내렸다 10 압박 2018/11/05 1,969
869708 학교가 지옥이래요.. 어찌하나요? 9 여중2 2018/11/05 4,365
869707 몸이 너무 쳐지는데...특효약이 있을까요? 7 49 2018/11/05 2,790
869706 할 수 있겠죠..? 2 .. 2018/11/05 790
869705 전기레인지 이 정도 사양이면 쓸만 할까요?-수정 하이브리드 2018/11/05 754
869704 잠도안오고 궁금한게 있어요ㅡ될성싶은 아이 19 떡잎 2018/11/05 4,665
869703 진짜 갑자기 넘넘 궁금한데 많이 댓글 달아주세용. 13 ??? 2018/11/05 4,225
869702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 용서하라고 했는데 28 .... 2018/11/05 3,192
869701 은행가기전에 미리 번호표 뽑는 방법 1 하나 신한 .. 2018/11/05 3,161
869700 뒤늦게 락 음악에 빠져버렸네요~~ 4 ... 2018/11/05 1,325
869699 수능날 신자 아니라도 성당 가도 될까요? 6 .. 2018/11/05 1,913
869698 엄마랑 싸우고나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3 ........ 2018/11/05 2,264
869697 이 예능 뭔지 아시는 분 혹시 계실까요. (10년전쯤, 의사와이.. 3 555 2018/11/05 1,822
869696 햇부사와 황금향 어떤게 끌리세요 1 과일 2018/11/05 929
869695 화가 나서 잠이 안오네요 5 ... 2018/11/05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