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냥 길냥이 입양해 주실 분 계실까요?!

간택거절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8-10-11 13:21:23

도로앞 커피숍과 편의점등 개인샵이에요.

언제부터인가 나타나선 비오면 문만 열어놓고 청소며 환기 시킬라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들어와선 안나가요....ㅠㅜ

옆에 커피숍에서 길냥이 밥주느라 거기에서 잘 지내다가 들어온 엄마냥이한테 영역을 빼앗긴 후 자꾸 제게로 와요.ㅠㅜ

까칠한 강쥐와 출퇴근하고 아이들 고양이알러지 최고로 심해져서 절대로 키울 수 없어서요.

어젠 제 차지붕위에 식빵 굽다가 안내려오고 버티더라구요.ㅠㅜ

암놈인데 중성화되었다고 하고 무지 사람 좋아해요.ㅠㅜ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인데 의자에도 가서 사람옆에 앉아요.

바로 앞이 6차선 도로라 밤이 되면 좀 걱정이 되구요. 점점 추워지니 것도 걱정이고 오늘 아침엔 제 가게 데크에

기다리고 있더라구요.ㅠㅜ 카페앞에 집도 있고 캣타워도 있는데...밥걱정은 안되는데 아이가 너무 치대서요...


누군가 키우다 버린아이 같기도 하고...암튼 오매불망 누군갈 기다리는거 같아 불쌍해서요...

데려다가 사랑해주실 분 안계실까요?!

IP : 183.100.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8.10.11 1:23 PM (66.249.xxx.179)

    일단 줌인아웃에 사진 올려보세요
    보면 마음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 2. 이렇게
    '18.10.11 3:01 PM (125.184.xxx.67)

    보내시면 이상한 사람 만나기도 쉽고, 입양 잘 안 보내져요.
    우선 임보처를 구하시든, 임보하신 상태에서 입양처 알아보셔야 해요.
    이런 성격 좋고 친화력 있는 길냥이는 구조해서 주인 찾아 줘야 합니다ㅠㅠ 이런 애들이 살기에는 너무도 거친 길바닥 생활.
    이상한 사람들한테 해코지 당할 위험이 커요 ㅠㅠ
    지금 집사 간택한 상황인 것 같긴 하지만 ㅎㅎ 안 된다고 하시니 좋은 주인 찾아서 입양 보내 주세요.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네이버 카페에 거기 입양글 보시면 입양팁이랄지 감이 대충 오실 거예요 ^ ^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이런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저도 아파트에서 밥 주다가 간택 당해서 키우고 있어요.
    이런 개냥이도 환경 바뀌면 영역동물이라 당분간은 내외하니 상처 받지 마시고요!

    좋은 집사 만나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722 미간과 콧대사이에도 보톡스 가능한가요? 3 콧대 2018/10/14 2,341
863721 기내에서 '프란치스코' 예습한 文대통령 9 .. 2018/10/14 2,825
863720 서울 중랑천에 많이 보이는 흰새 이름이궁금해요. 6 중랑천 흰새.. 2018/10/14 1,456
863719 이정렬 변호사 트윗 - 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예측을 안 벗어나.. 32 참지말어 2018/10/14 4,436
863718 손이 넘 칙칙한데 젤 네일 어떨까요? 3 살빼자^^ 2018/10/14 1,414
863717 이민.. 6~7살 무렵에 이민 가신 분들.. 한국이 기억 나시나.. 8 기억 2018/10/14 2,682
863716 집에 있는데 춥네요. 사상최고 혹한온다는데 진짜일까요? 13 최고 혹한올.. 2018/10/14 9,390
863715 사주오행에 화가 전혀없는 사주는 어떨까요 12 아래 화이야.. 2018/10/14 9,259
863714 모든 일이 숲으로... 이후 11 .... 2018/10/14 2,744
863713 펑합니다 18 ㅇㅇ 2018/10/14 16,746
863712 급체해서 토했는데도 컨디션이 별로인데 어떡해야할까요? 3 ㅇㅇ 2018/10/14 1,729
863711 결제1초 전! 핸드메이드 숏코트 봐주세요 24 으아 2018/10/14 4,745
863710 남편식탁 매너 12 식사매너 2018/10/14 4,783
863709 전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크기에 놀랐어요. 5 헐;; 2018/10/14 4,449
863708 한겨레 이재명 단독 기사 기자=김기성 기자 player009@h.. 6 점지사스피커.. 2018/10/14 1,465
863707 초등6학년 조카의 ..이른사춘기 너무 힘드네요, 30 조카사랑 2018/10/14 6,754
863706 이재명 조폭 연루설은 흐지부지되어버렸네요.. 23 악마새끼 2018/10/14 1,644
863705 자전거로 출근가능할까요..6.5km 10 ㅇㅇ 2018/10/14 1,431
863704 생리 끝났는데 또... 3 째미 2018/10/14 1,931
863703 전원주택 전세도 잘 빠지나요? 7 이사 2018/10/14 3,009
863702 해운대 브런치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18/10/14 1,368
863701 일본 돈 현찰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2 크할할 2018/10/14 1,398
863700 너무 예민해서 회사생활이 힘드네요. 7 .. 2018/10/14 3,727
863699 오늘 파리 동포 간담회 김정숙 여사 한복... 48 주모 2018/10/14 6,988
863698 갑상선암 수술전 보약먹어도될까요?암에 좋은 음식도 추천부탁드려요.. 13 수술 2018/10/14 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