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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이네요 아는 엄마..

... 조회수 : 8,332
작성일 : 2018-10-11 12:41:37
작년엔 대딩아이 성적표를 카톡에 올리더니 오늘은 토플성적표르올렸네요 ㅠ 저러다 회사합격하면 합격인증까지 하겠내요 에휴 밥이나 차라도 사면서 자랑하던지 ㅠ
IP : 223.62.xxx.19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1 12:43 PM (121.129.xxx.177)

    냅두세요.
    그것도 한때 입니다.
    저 아는 분도 만날 때마다 입만 열면 자식 자랑을 세세하게 했는데
    결혼 시킨 후 뚝 끊어졌어요.
    늘 그러던 사람이 그리 변하니까 다소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차라리 자랑할때가 더 나아요.

  • 2. 자랑할곳이
    '18.10.11 12:44 PM (182.226.xxx.159)

    없어서 그런가 보죠~~
    근데 꼭 밥을 사면서 자랑해야하나요?^^;;

  • 3. 저기
    '18.10.11 12:44 PM (71.128.xxx.139)

    원글님은 밥이나 차 사면서 얘기해도 뒤에서 욕할거 같아요.

  • 4. 올리는거
    '18.10.11 12:45 PM (223.33.xxx.17) - 삭제된댓글

    그집 아이가 싫어하지 않나 보네요

  • 5. ㅎㅎㅎ
    '18.10.11 12:47 PM (103.10.xxx.219)

    냅두세요. 윗분말씀처럼 한때에요.

  • 6. ...
    '18.10.11 12:48 PM (119.196.xxx.135)

    밥 사야할정도 성적인가 보네요
    많이 부러우신가봐요

  • 7. ..
    '18.10.11 12:50 PM (223.62.xxx.237)

    만나면 아이자랑뿐 아니라 자기자랑까지 ㅠㅠ

  • 8. ...
    '18.10.11 12:55 PM (175.223.xxx.181)

    솔직히 저런사람 너무 유치해요.

  • 9. 왜그럴까
    '18.10.11 12:55 PM (124.53.xxx.131)

    나와는 특별한 사이도 아닌 그저 그런 사람들이
    연락와서 궁금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자식 자랑들을 그리 쏟아내던데
    참 ..ㅎㅎ

  • 10. 부끄러운짓
    '18.10.11 1:07 PM (14.45.xxx.69)

    참 못났네요 ㅋㅋ

  • 11. 이렇게
    '18.10.11 1:17 PM (112.154.xxx.139)

    입방아에 오르내리는지 알아야 정신차릴텐데요
    아님 그런거 즐기는 관종이려나요?ㅋ
    진짜 잘하는 애들은 그런거 안해도 다 알아주는데
    말이예요
    꼴보기싫은 사람들은 카톡프로필 안보이게 숨김처리해놓습니다

  • 12. ..
    '18.10.11 1:18 PM (223.38.xxx.63)

    너무 대놓고 그러는게 좀 심하다 싶어서요 ㅠ 이미지가 괜찮았는데 이젠 만나기 싫어지네요

  • 13. .....
    '18.10.11 1:19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인간심리에 무지해서 그런짓하는거예요
    왜 자기 스스로를 깍아내리는 행위를 할까요?

  • 14. ㅎㅎ
    '18.10.11 1:29 PM (125.177.xxx.43)

    좀 유치하고 웃기지만 프사라 그러려니 하고 말아요

  • 15. ㅋㅋㅋ
    '18.10.11 1:29 PM (218.50.xxx.154)

    친구도 그래요 카톡, 카스, 뭐 그외 수많은 sns에 온통 딸 도배질. 심지어 반에서 개인무슨 상받은것까지 늘 카톡 프사가 바뀌어요. 그냥 아무나 받는 상인데도 너무너무 기특해하고 대단하고 훌륭하다고 극찬 멘트 날리죠.. 거의 천재급이예요. 넌 도대체 못하는게 뭐니? 이런 멘트를... ㅋㅋㅋㅋ
    지금 초등 고학년인데 나중에 중고등 지나 대학교 무렵에 어떨지 심히 궁금...

  • 16. ㅡㅡㅡ
    '18.10.11 1:34 PM (116.37.xxx.94)

    병이에요 못고침

  • 17. ㅋㅋ
    '18.10.11 1:56 PM (58.102.xxx.101)

    못 고쳐요 ㅋㅋ 자랑할 곳이 거기 뿐이라... 거기다가 올리는건데 어쩌겠어요.
    대학교 성적표도 자랑이군요. 첨 알았어여! ㅋㅋㅋ

  • 18. 부러우면
    '18.10.11 2:30 PM (175.123.xxx.2)

    지는 거에요.자랑하고 싶은가 보죠
    그런거 흉보면 님이 더 없어 보여요.
    절대 남들하고 흉보지 마세요.
    남들이 흉보면 나도 자랑좀 해봤으면 좋겠다 하세요.
    전 흉보는 사람들이 더 못나.보여요.

  • 19. 좋게
    '18.10.11 2:38 PM (175.123.xxx.2)

    생각하는게 님에게 좋은 거에요.
    남의 자식이어도 공부 잘하면 좋은 거지요.
    나쁘게 보면 한도 끝도 없더라구요.
    모든걸 긍정적으로

  • 20. 원글님한테는
    '18.10.11 4:28 PM (121.167.xxx.243)

    좀 죄송한 얘기지만 전 그런 사람들 귀여워요
    저 미혼이고 자식 없어요. 근데 그런건 웃으면서 봐주게 되더라구요.
    만약 자랑하면서 남의 집 애나 다른 사람을 비하하면 아주 싫지만....

  • 21. 혹시
    '18.10.11 10:19 PM (175.223.xxx.199)

    제 친구 아닌가싶어요.
    대학생아들 과대표 된것도 "축하해 아들~"
    이렇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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