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름다운 우리말 놔두고 아우터, 이너란말 안썼으면 좋겠어요

sunny 조회수 : 4,175
작성일 : 2018-10-11 11:32:34
그냥 외투, 속옷, 안에 입는옷.. 그렇게 쓰시는게 오히려 있어보여요.
아우터,이너 ..허세만 가득한 곧 바람빠질 풍선 같아보입니다
그냥 좋은 우리말 썼으면 좋겠어요
IP : 94.204.xxx.2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11:33 AM (221.159.xxx.16)

    라이드. 킵도 있어요

  • 2. ??
    '18.10.11 11:34 AM (112.97.xxx.26) - 삭제된댓글

    있어보일거까지야ㅎ

  • 3. 그게
    '18.10.11 11:35 AM (121.130.xxx.60)

    안쓰려고해도 이미 패션회사에서 먼저 쓰면서 지칭해서 말하니까 소비자들이 거기 따라가는것 같아요
    젤 문제는 패션회사 잡지 이런곳에서 말을 오염시키는거죠
    순화된 우리말로 쓰면 되게 없어보이는 취급하고 알고보면 다 사대에서 온 사상

  • 4. ㅎㅎ
    '18.10.11 11:35 AM (121.176.xxx.168)

    외국어 섞어 쓰는 거야
    이제 일상 아닌 지

  • 5. ...
    '18.10.11 11:36 AM (45.77.xxx.187) - 삭제된댓글

    화장품명도 그렇고
    너무 남발해요. 오래 전부터 짜증수준

    연예인 이름도 글코.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한글날 공휴일만 하면 다인가?

    한글사랑에 있어 북한이 이점만큼은 귀감이 큼.

    근데 아름다운 우리말 놔두고 sunny님 닉 또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 ..
    '18.10.11 11:37 AM (94.204.xxx.20)

    두번째 댓글님 ..오히려 있어보인다구요. 자체가 있어보인다는게 아니라 외래어 쓰는것보다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 7. 허세노노
    '18.10.11 11:37 AM (112.152.xxx.115)

    저는 언어가 쓰기 편리하게 발전하고 있어서 생기는 현상이라 생각해요
    이너대신 안에입는 옷이라고 5글자를 쓰자면 불편해요
    외투는 발음이 좀 어렵고요 아우터가 더 쉬움
    라이드 킵 등도 우리나라말로 대체하면 길어지는 경우고요

    바람막이를 윈드브레이커라고 말하는 사람 보셨어요??
    다 편하자고 하는 거예요

  • 8. 맞아요
    '18.10.11 11:38 AM (218.159.xxx.83)

    200% 공감해요~

  • 9. 겉옷
    '18.10.11 11:39 AM (121.130.xxx.60)

    겉옷이 있잖아요!!

    보관해주세요 하면되고.
    데리러간다 하면되고.
    뭐가 문제인지?

  • 10. 추천버튼
    '18.10.11 11:39 AM (203.81.xxx.90) - 삭제된댓글

    있으면 꾸욱~~~~~

  • 11. ..
    '18.10.11 11:40 A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케어하다가 더 편해요? 돌보다가 편하죠.
    주차가 발음하기 쉽지 파킹이 더 편해요?
    머리에 별 든 것도 없는 사람일수록 무분별하게 모방해요.

  • 12. 추천기능
    '18.10.11 11:40 AM (203.81.xxx.90) - 삭제된댓글

    있으면 꾸욱~~~~~

  • 13. 그게
    '18.10.11 11:41 AM (175.209.xxx.57)

    허세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영어를 우리말보다 더 우월한 언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 14. ㅋㅋㅋ
    '18.10.11 11:43 AM (222.118.xxx.71)

    미국에서 아우터 라고 쓰는사람 못봤어요

  • 15. ㅁㅁㅁㅁ
    '18.10.11 11:46 AM (115.143.xxx.66) - 삭제된댓글

    허세노노님 말씀 공감가네요
    무조건 허세가 아니고
    비슷한 우리말이 있어도 조름씩 의미가 달라져서
    100프로 대체는 안되는것 많아요

  • 16. ...
    '18.10.11 11:47 AM (223.38.xxx.4)

    전 '굿즈'라는 말이 젤 웃겨요

  • 17. ㅇㅇ
    '18.10.11 11:4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언어는 죽은 라틴어아닌담에 살아움직이는 생물과도 같은건데...
    자연스럽게 변하는거죠
    너어무 한글한글 하는것도 전 좀 그래요

  • 18. ....
    '18.10.11 11:48 AM (24.36.xxx.253)

    겟했다
    네이비 그레이 챠콜 등등 너무 많아요

  • 19. ㅇㅇ
    '18.10.11 11:48 AM (223.62.xxx.188)

    언어는 죽은 라틴어아닌담에 살아움직이는 생물과도 같은건데...
    너어무 한글한글 하는것도 전 좀 그래요

  • 20. ..
    '18.10.11 11:50 AM (211.188.xxx.46) - 삭제된댓글

    패션쪽이 더 심한것같더군요
    패션잡지를 보다보면 에디터 누구 라고 쓴게 제일 웃깁니다 ㅎ
    편집자.기자 라고 쓰면 안되나?ㅜ

    얼마전 저랑 만난 패션기자가 본인을 ㅇㅇㅇ에디터라고 하는데
    참....
    속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 21. 한글한글
    '18.10.11 11:50 AM (121.130.xxx.60)

    해야죠
    얼마나 뛰어난 우리말인데요 우리얼이죠
    세계적으로도 한글은 독보적으로 뛰어나요
    프랑스인들이 불어하는거 너무나 자랑스러워하고 불어못하는 외국인을 깔보는듯이
    처다보는데 그 국민성 하나 진짜 멋진거죠
    우리도 그런 태도를 가져야하는데 한글죽이는 오염된 영어범벅말들이 얼마나 웃기는지
    미국인들이 비웃어요

  • 22. 며칠전
    '18.10.11 11:55 AM (222.235.xxx.91)

    옷가게에가 어떤 치마가 있나요, 좀 보여주세요 했더니 스커트 말씀하시는건가요? 하더라구요. 순간 내가 말을 잘못했나 했네요. 치마, 바지 하면 안되는 것처럼 스커트, 팬츠라고 단어를 바꿔주더라구요.

  • 23. 맞아요
    '18.10.11 11:55 AM (71.128.xxx.139)

    미국사는데 여기선 정작 겉옷을 아우터라고 안하죠. coat나 jacket이라고 하지...
    아우터는 대체 어디서 온 말인가요?

  • 24. ....
    '18.10.11 11:56 AM (211.192.xxx.148)

    어려워도 우리말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 25. 웃겨요
    '18.10.11 11:58 AM (223.63.xxx.106)

    머리에 별 든 것도 없는 사람일수록 무분별하게 모방해요.22

    영어 못하는 것들의 자위죠 .

  • 26. 추천
    '18.10.11 11:59 AM (223.38.xxx.171)

    저도 원글님 의견에 추천꾸욱 누름이요

  • 27. 글쎄
    '18.10.11 12:06 PM (110.70.xxx.242)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외래어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거지로 거부하면
    사회.문화적으로 퇴보합니다
    외래어 배격하는게 결코 나라를 위하는게 아니예요

  • 28. ...
    '18.10.11 12:08 PM (115.161.xxx.253)

    자연스런 외래어가 아니라 어색한 콩글리쉬가 대부분이니까요
    아우터는 겉옷을 뜻하는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로만 쓰이네요
    https://www.dictionary.com/browse/outer
    outer garment이런 식으로요...

  • 29. 홈쇼핑
    '18.10.11 12:11 PM (183.98.xxx.142)

    쇼호스트들 완전 보그병신체 선두주자들이고
    겟잇뷰티라는 프로그램 패널들도 다 쓰레기

  • 30. 맞아요
    '18.10.11 12:11 PM (71.128.xxx.139)

    outer clothing 뭐 이렇게는 쓰는데 굳이 그런 말은 거의 못들어봤어요. 거의 대부분 정장 분위기나는 겉옷은 coat, 점퍼같이 캐주얼한 겉옷이나 쟈켓은 jacket라고 대부분 쓰더라구요.

  • 31. 333222
    '18.10.11 12:13 PM (118.221.xxx.149)

    원글님
    옳은 말씀이십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 32. 맑은날
    '18.10.11 12:23 PM (72.226.xxx.88) - 삭제된댓글

    아우터는 outerwear란 말에서 온 거죠. 이 말은 많이 써요.
    근데 왜 우리말이 분명 있는데 영어를 더구나 '웨어'는 빼고 '아우터'라고 하는지는 이해 못하겠어요.
    처음엔 대부분 뭔 말이야 했을 거 아니에요.

  • 33. 외래어
    '18.10.11 12:31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누굴 가르쳐요?
    텔레비전, 포크처럼 우리말로 대체할 단어가 없는 외국어만 외래어라고 정의합니다.
    포크란 건 아예 우리의 문화에 없던 도구니까요.

  • 34. 원글
    '18.10.11 12:31 PM (61.98.xxx.176)

    추천 해요!
    제발 좀 우리나라에서는 올바른 한글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위에 자연스럽게 외래어 받아들이라 하는데 그건 어거지죠 영어같은 영어아닌 그냥 코

  • 35. 저윗분공감
    '18.10.11 12:32 PM (103.10.xxx.11)

    보그병신체 진짜 없애야해요.

  • 36. 원글
    '18.10.11 12:34 PM (61.98.xxx.176)

    콩글리쉬 정말 듣기싫어요

  • 37.
    '18.10.11 12:37 PM (61.74.xxx.243)

    쓰고싶은 사람은 쓰고 안쓰고 싶은 사람은 안쓰고 그런거죠.

  • 38. 웬만해야죠.
    '18.10.11 12:40 PM (122.202.xxx.140)

    자연스런 외래어가 아니라 어색한 콩글리쉬가 대부분이니까요 2222

    외국의 언어학자들이 극찬을 한다죠.
    한글의 우수성을 자국민만 하대하는....
    이것도 식민사관의 잔재인가요
    영어를 섞어 써야 뭔가 우월해지는 기분??
    한국적인게 세계적인거 이제 느낄때 되지
    않았나

  • 39. 문제기는
    '18.10.11 1:00 PM (203.81.xxx.90) - 삭제된댓글

    한거 같아요
    언어도 음식도....

  • 40. 공감
    '18.10.11 1:20 PM (59.12.xxx.119)

    이글 추천 기능 있으면 누르고 싶어요!
    보그병신체 진짜 너무 심해서, 이젠 이러다 일본처럼 될 것 같기도 해요.
    자기네말로는 화장실이 뭔지 잘 모르고 이상한 발음으로 '토이레'라고 하는 것처럼.

  • 41. .....
    '18.10.11 1:29 PM (121.179.xxx.151)

    공감해요.

    자연스럽게 굳은 외래어는 괜찮아요.
    그런데 과도하게 오바스럽게 사용하는 단어가 문제죠.
    킵, 라이드,아우터,

    특히 겟했다같은 보그병신체는 정말
    유치하고 멍청해보여요. !!!

  • 42. ...
    '18.10.11 1:49 PM (110.9.xxx.47)

    근데 보그병신체가 뭔가요?

  • 43. ....
    '18.10.11 2:10 PM (223.39.xxx.68) - 삭제된댓글

    색깔을 표현하는데는 제일 우수한 한글을 안 쓰고
    화이트 컬러, 즐랙, 네이비 ,~컬러 ~컬러...
    아~ 지겨워요..
    쇼핑 호스트들 우라말 해파는데 선두 주자들이예요.

  • 44. 색깔은
    '18.10.11 2:33 PM (175.223.xxx.159)

    흠;; 좀 다른 문제 인거 같아요.
    일본어 우리나라 영어가 섞여서 이상해요 색상단어는 차라리 영어가 나은듯
    감색, 곤색,하늘색, 소라색, 수박색 ,,, 차라리 차콜 네이비가 낫죠

  • 45. 부성
    '18.10.11 2:49 PM (122.43.xxx.225)

    영어가 낫다는 발상이 자체가웃기는거죠
    쓰면 익숙하고 그게 당연한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514 이사가는데 커튼색상 괜찮을까요 3 2018/10/29 1,432
866513 지출이 많지만 기분좋은 하루에요 1 소확행 2018/10/29 2,323
866512 가정 부업이 돈은 안되네요~ 3 부업 2018/10/29 4,634
866511 놀라운 얘기를 듣고서 52 mabatt.. 2018/10/29 26,793
866510 한의원 실비되나요? 4 .... 2018/10/29 2,823
866509 누가 나를 쫓아오는꿈을 자주 꾸는데요 1 ... 2018/10/29 4,488
866508 42세. 와... 먹으면 먹는대로 찌고, 1kg빼려면 난리를 치.. 15 ddd 2018/10/29 7,062
866507 김승현 홈쇼핑에 나오네요 29 홈쇼핑 2018/10/29 20,851
866506 꿈에 유시민작가님이 나오셨어요~ 4 .... 2018/10/29 969
866505 비엔나 여행중 황당 9 목말라 2018/10/29 4,488
866504 고양이를 맡겼는데 탈출했다가 열흘만에 찾았어요 22 야옹 2018/10/29 4,364
866503 고교지망때문에 골머리 6 빙빙 2018/10/29 1,698
866502 베란다 없는 아파트에서 기르기 좋은 나무 뭐 있을까요 7 풀꽃 2018/10/29 3,086
866501 방탄팬만 보세요-지민이 자자곡 일부 발표했다는데 7 ... 2018/10/29 2,332
866500 직원생일때 상사가 집에서 식사를 대접하기도 하나요? 14 열매사랑 2018/10/29 2,635
866499 내일 초중생 아이들 롱패딩 입혀도될까요? 20 옷차림 2018/10/29 4,724
866498 머리숱을 다 쳐놨는데 파마할까요ㅠ 2 어휴~망했어.. 2018/10/29 1,980
866497 다이어트약먹고 있는데 살이 안빠지고 있어요 6 11나를사랑.. 2018/10/29 3,529
866496 제가 암이라도 걸리면 애가 철이 좀 들까요? 31 ... 2018/10/29 6,051
866495 양껏 먹는분 얼마나 계시나요 11 ㅇㅇ 2018/10/29 3,570
866494 꿈해몽.. 아이에게 젖 먹이는 꿈.. 2 젖 먹이는 .. 2018/10/29 2,901
866493 한유총을 보면 자한당을 보는 듯 5 **** 2018/10/29 886
866492 이재명 10시간 조사 받고 귀가 20 읍읍 아웃 2018/10/29 2,780
866491 발바닥 붙이고 앉을때 양무릎이 방바닥에 닿으시나요? 6 요가 2018/10/29 1,608
866490 스테인리스 궁중팬 들러붙나요? 8 .. 2018/10/29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