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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하시는 분들 하루에 얼마 쓰세요?

.... 조회수 : 6,742
작성일 : 2018-10-11 10:10:55
혼자 커피숍에 가서 앉아있거나 그러시진 않나요?
매일 카페 가서 책 보고 외식하고 싶고 철마다 옷도 사고 싶네요 ㅠㅠ 돈은 언제 아낄지...
장 보는 것은 어떻게 하시는지 긍금합니다..
IP : 1.229.xxx.22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1 10:16 AM (58.225.xxx.124)

    1주일 단위로 돈 정해놓고 써요. 커피만 마시러 가는건 잘 안되네요.

  • 2. 원글
    '18.10.11 10:18 AM (1.229.xxx.227)

    혹시 1주일에 얼마 정도로 정해놓으셨나요??

  • 3. ㅇㅇ
    '18.10.11 10:20 AM (110.35.xxx.169)

    절약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얼마가 아니라 아예 안쓰시지 않을까요~?? ^^;;;;
    저만해도 집밖에 나가면 커피든 빵이든 돈쓰게되니까 안나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18.10.11 10:20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안쓰는 날도 많긴한데
    이번달은 등산용품 장만하느라 돈좀쓸것 같네요

  • 5.
    '18.10.11 10:20 AM (58.225.xxx.124)

    1주일 단위로 쓸 돈을 정해놓으면 한달 생활비에서 남는 돈이 어느 정도 생겨요. 매달초에 쌀, 고기 등 큰 돈 들어가는거 사 둡니다. 미용비나 김장비용도 떼놓기도 하구요.
    경조사비와 의류비는 매달 일정 금액을 먼저 다른 통장에 옮겨놓아요. 이건 생활비에 포함시키지않고 모인 금액안에서만 씁니다.
    학원비, 관리비는 물론 따로구요.

  • 6. 아줌마
    '18.10.11 10:20 AM (121.176.xxx.168)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해요
    의미 없이 저 한테 쓰는 돈 이 참 많거든요
    혼자 맛있는 거 잘 먹으로 다니고
    카페 가서 브런치도 혼자 잘 먹고 다녀요
    혼자 포항죽도시당 까지 가서 랍스타 대게도 먹고 오네요
    초장값만 주면 1마리도 쪄주니 좋아요
    가서 가자미랑 서대도 사 오고
    해외는 혼자 못 가도 국내여행은 어디든 혼자 잘 다녀요
    에공 이거 다 모으면 얼마야 하다가도
    인생 한 번인 데
    빚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나 벌어 이 정도도 못 해 하는 생각도 하고
    그냥 현재진행형 이네요

  • 7.
    '18.10.11 10:21 AM (58.225.xxx.124)

    카드를 안쓰니 일단 절약이 반은 저절로 되더라구요.

  • 8.
    '18.10.11 10:25 AM (58.225.xxx.124)

    얼마를 쓴다는 집집마다 다르겠죠. 월급의 얼마를 저금 할건지. 어느정도의 문화생활을 할것인지. 저희는 평소 생활비는 최소로 쓰고 돈모아 여행가는게 좋더라구요.
    모든걸 다할 수 없으니 내가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삶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예산을 짜보세요.
    일단 엑셀에 쭉 적어보세요.

  • 9. 원글
    '18.10.11 10:27 AM (1.229.xxx.227)

    생활비를 아껴서 여행가는 거 넘 좋네요.. 다른 가족들도 좋아하겠어요.. 이 넘의 눈과 입은 매일 욕망에 시달리네요ㅠㅠ

  • 10. ㅇㅇ
    '18.10.11 10:27 AM (222.114.xxx.110)

    장보는 것은 틈틈히 자주 필요한 것만 사고.. 생활필수품은 온라인으로 주문. 한달에 한두번 정도 통신사 카드 포인트로 무료영화보고 서점가서 커피 시켜서 책 좀 보고 쇼핑은 아이쇼핑만 하고 온라인으로 주문. 훨씬 저렴하거든요.

  • 11. 소소하게
    '18.10.11 10:42 AM (223.62.xxx.138)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게 소소하게 쓰는돈이 크더라구요
    저도 요즘은 돈 안쓰고 저축하는 재미로 지내요 .
    전 일단 재래시장 이용하구요 커피 군것질 안하구요

    커피는 텀블러에 카누 타서 들고 다니며 마셔요 ㅎㅎ
    외식자제하구요 이렇게 지키면 한달 30만원은 별도로
    저축할 수 있어서 지키고 있어요 고정지출이나 고정저축외에 생활비에서 30은 아킬려구요 장보는것도 인터넷 이용하니 마트가서 카드로 쓸일 없으니 좋아요 ㅎ

  • 12. ㅡㅡ
    '18.10.11 10:42 AM (223.39.xxx.69)

    당연히 그냥 쓰면 돈이 많이 나가죠
    아끼고 안써야 돈이 모이는거고
    불리는거야 개인재량 일지라도 모으는건 사실 단순하잖아요
    개인적으론 별스런 이유없이 커피값 소비하진 않고 있네요
    커피값을 하루에 10만원을 소비하든 1만원을 소비하든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하는 건데
    커피값 까지 아껴서 모으고 싶다면 안그래야죠
    매월 남편이 5만원, 내가 5만원 회비 걷어서 제주여행 해요
    요며칠 다녀왔는데 총경비 80만원 지출 했어요

  • 13. ㅇㅇ
    '18.10.11 10:48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1인가구
    월평균소득 250
    대출원금및 이자로 매달 150
    보험,가족회비,기부금,친구계 20
    고양이 10
    관리비나 폰비,인터넷 등 20
    문화생활10 (영화,전시회 좋아해서..)
    나머지 40정도로 사는데 집밥좋아해서 거의 집밥먹구요
    회사에서 점심나와요
    그러다보니 매달 5, 많게는 20정도 남겨서 따로 짜투리돈으로 모아둬요

    일년에 1번 300%보너스 나와서 그걸로 부모님 명절이나 어버이날 드리고 저 운동회원권 끊고 (1년에 50정도)
    나머지는 또 대출갚습니다..
    쓰다보니 대출인생이네요ㅋㅋ

  • 14. ㅇㅇ
    '18.10.11 10:5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절약이랑 거리가 멀지만 친구들이 좀 짠순이거든요
    어휴 진짜 지지리 궁상소리가 나올 정도로 짜요
    얼마나 짜냐면 커피숍은 물론 안가고요 계모임때빼곤 안가요
    글구 밥은 외식상품권이나 선물 들어오는 거 아니면 안가고요
    염색도 안하고요 머리도 안 자르고 걍 길러요 미용비 아깝다고요
    만약 외출 하잖아요 그럼 점심때 되면 집가서 밥 해먹는다니까요
    한 시간 거리는 걸어서 다녀요
    한 친구는 전업인데 그래서 같이 만나기도 싫어요 대화가 안돼서요
    짜도 너무 짜서 걍 대화안돼요 저 쉴때 잠깐 만나면 커피숍이 뭐에요 지네 집으로 오라해요 ㅋㅋㅋ가면 믹스커피 타주고 밥해줘요 밥은 집밥 스탈로 잘 해줘요
    근데 신랑은 술 좋아하고 돈 엄청 쓰고요 왜케 니만 아끼냐니까 나라도 아껴야 집안이 돌아가지 하는데 너무 어이 없어요 ㅋㅋㅋ
    걔랑 안지 이십년 다되가는데 밖에서 밥먹은 건 모임때 밖에 없네요 ㅎㅎㅎ

  • 15. 저도
    '18.10.11 10:53 AM (59.18.xxx.151)

    저도 진작부터 카드 안쓸 걸 그랬어요.

  • 16. ..
    '18.10.11 11:05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돈 쓸 시간도 없이 엄청 바쁘게 일을 하면..돈도 벌고..돈도 모아지는데..삶의질이...우울하더라고요.
    장보기 비용,외식비용,아이들 필요한거 외에
    내 자신을 위해 개인적으로 쓰는건 글쎄요..
    저는 커피도 안 마시는 사람이라ㅜㅜ
    과일하고 과자..하고 의류구입비도 거의 안쓰고..
    핸드폰요금도 거의 집하고 사무실에만 있으니 데이타 같은거 안쓰고..기본만 쓰니 12000원 나와요..
    원래 물욕이 없는편인데..점점 갈수록 물욕이 없네요..

  • 17.
    '18.10.11 11:07 AM (221.159.xxx.134)

    돈 쓸 시간도 없이 엄청 바쁘게 일을 하면..돈도 벌고..돈도 모아지는데..삶의질이...우울하더라고요.
    장보기 비용,외식비용,아이들 필요한거 외에
    내 자신을 위해 개인적으로 쓰는건 글쎄요..
    저는 커피도 안 마시는 사람이라ㅜㅜ
    과일하고 과자..하고 의류구입비도 거의 안쓰고..
    핸드폰요금도 거의 집하고 사무실에만 있으니 데이타 같은거 안쓰고..기본만 쓰니 12000원 나와요..
    원래 물욕이 없는편인데..점점 갈수록 물욕이 없네요.
    집 떠나면 피곤해하는지라 여행조차 좋아하지 않네요ㅜㅜ
    잠자리 바뀌면 진짜 힘들고...거의 당일치기만 다녀오고요.
    워킹맘이라 쉬는날은 온전히 집에서만 쉬고싶어요..
    체력이 이래서 일 그만두고싶지만..못 그만두네요..

  • 18.
    '18.10.11 11:30 AM (211.243.xxx.103)

    소소한돈이 젤 무서워요
    큰돈은 심사숙고나 하죠
    카폐 옷 외식 문화생활등 다 하면 절대 돈못모아요
    욕망이 한계가 없어요
    하루에 얼마 쓰냐는 원글님은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절약 그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전체금액에서 식비 생활비등등 여지껏 써온 금액에서 최소한의 가능한 금액을 잡고 나머지는 무조건 월급 받아 적금부터 넣든 저금해야 절약이 되지요
    그돈이 좀 모여야 다른것도 생각할터이구요
    월급쟁이가 쓰고싶은대로 맘껏 쓰면
    현실은 행복하지만
    미래 노후에 울게됩니다
    가계부 앱이라도 깔아서 내 사용처 구별이 맨 먼저이구요

  • 19. 안쓰면돼
    '18.10.11 11:34 AM (175.118.xxx.47)

    혼자커피숍가고 그런거해본적없습니다
    집이더편하고 좋던데
    친구랑가도 한시간못버티겠던데 혼자가면돈아깝죠
    쓸데없는것을일단 안사려고해요
    옷도입던걸로최대한버티지 멋쟁이되려고하면
    돈엄청깨지죠

  • 20. ...
    '18.10.11 12:05 PM (218.147.xxx.79)

    딱 고정수입만 있는 집은 진짜 아끼고 아껴야 돈 모아요.

  • 21. ㄷㄷ
    '18.10.11 1:09 PM (59.17.xxx.152)

    커피는 맥심 알커피 사다 놓고 마시고, 미용실은 3~4개월에 한 번 가서 짧은 단발로 자릅니다.
    아침 안 먹고, 점심은 이마트에서 제일 싼 식빵 쨈 싸 와서 먹고 저녁은 있는 반찬에 밥 먹어서 식비 거의 안 들어요.
    화장은 안 해서 로션 한 개 바르고 신발은 마트에서 만원짜리 구두 신고 옷 안 산지는 10년 넘은 것 같네요.
    차 가지고 다녀서 기름값은 들고 가끔 사람 만날 때 밥값 좀 들어요.
    평소에는 돈 쓸 일이 거의 없는데 여행은 좋아합니다.
    1년에 두 번 휴가 때 외국 여행 가는 게 최고의 낙입니다.

  • 22. 50대
    '18.10.11 3:35 PM (59.8.xxx.5) - 삭제된댓글

    평일에 돈을 거의 안써요
    어제같이 특별히 남편이 시간나서 같이 저녁ㄴ먹을때 가볍게 갈비탕 18,000ㅡ 원 썼어요
    그리고 아이 학교 안가는날 치킨 같은거 시켜주는거
    그 외엔 안씁니다
    커피 정말 잘 안사먹어요
    일주일에 한잔정도
    주말에 나를 위해서 한 2만원 씁니다,
    혼자 돌아다니면서 커피, 밥 먹는대요
    밥도 그냥 만원 이내의 것을 머어요
    평소엔 우유, 계란, 두부외엔 돈 안써요
    나머지는 한달에 두번정도 홈플에서 배달 시키고요, 한달에 15만원 정도
    옥션에서 이거저거 한달 30만원 이내
    토탈하면 한달 100만원이면 3식구 먹고살고 다 하는듯해요, 옷, 생필품까지

  • 23. ..
    '18.10.11 6:00 PM (125.132.xxx.163)

    커피숍 안가고 ,영화관 안가고, 빵 만들어 먹어요.
    외식 안해요.
    그래도 많이 나가요.
    기본 물가가 비싸요
    집에서 잘 먹어요 ㅠ

  • 24. 50대님
    '18.10.18 12:24 AM (58.234.xxx.195)

    완전 초고수시네요.

  • 25. 꿈다롱이엄마
    '18.10.18 7:54 PM (125.208.xxx.37)

    여행갈땐 몇만원도 쓰지만 보통 오천원 정도 씁니다. 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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