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많이 쓰기나 운동 말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 있을까요?

휴..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18-10-11 10:06:06
두 애들하고 남편 거기다 사어머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사는데
참는 것도 이제 한계가 온 거 같네요.
이러다 내 몸에 병이 올까 걱정인데 돈 덜쓰고 스트레스 풀 만한 거
없을까요?

지인 만나 수다로 풀고 나면 또 허탈함이 ㅠ
이거저거 지르고 나면 카드값 나갈때 또 스트레스 ㅠ
알차게 힐링할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IP : 125.180.xxx.12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10:07 AM (14.33.xxx.242)

    저는 영화보기.재밌는예능보기

    그리고 막웃고나면 풀리더라구요

  • 2. ..
    '18.10.11 10:10 AM (218.148.xxx.195)

    저는 혼자서 휴식을 취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도서관가서 책보고 쉬기
    산책하기 카페가서 차한잔하기 등등
    제가 좋아하는걸 꼭해요(맞벌이라) 그래야 동동거리고 살아도 살만하더라구요

  • 3. ....
    '18.10.11 10:13 AM (14.52.xxx.71)

    힐링되는 영화
    책읽기
    친구만나기
    드라이브가기
    잘잘한거지르기 서점의 문구코너
    커피한잔
    달달한마카롱
    가죽공예 동네문화센터에서 저렴하게

  • 4. ..
    '18.10.11 10:14 AM (118.7.xxx.78)

    청소
    성경 또는 불경 공부
    산책
    맛있는 차 마시기
    외국요리 배우기
    제과제빵(비추 얜 살찜)
    가까운 언덕 오르기(울분토하며 욕하며 걷기)
    자기전에 멋진 연예인과 썸타는 상상
    한달에 한번 간단한 음식먹으며 만화몰아보기
    요리하나라도 예쁘게 세팅하기
    집 뒤져서 물건 다 버리기
    ....

    너무 많아 못적겠네요
    특히 좋아하는 풍경있는 곳에서 혼자가서 드라이브하면서 커피마시는거 너무 좋네요

  • 5. ..
    '18.10.11 10:14 A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수다로 푸는 게 제일 별로인것 같고요
    운동으로 푸는 게 제일 좋아요
    몸을 움직이며 땀 흘리고 몸에 자극을 받으면 정신적인 찌꺼기가 해소되는 것 같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요

  • 6. .....
    '18.10.11 10:16 AM (58.140.xxx.92)

    등산 추천해봅니다.

  • 7. ...
    '18.10.11 10:17 AM (1.229.xxx.227)

    전 일본드라마도 보고 재밌는 예능도 봐요 밥블레스유 수미네반찬 주말 사용법 나혼자산다 등등 그때그때 재밌는 거 pooq 자동 결제 중인데 거기 해외드라마서 요즘에 최고의 이혼 일드 보고 있어요~ tving 도 자동 결제..

  • 8. ...
    '18.10.11 10:17 AM (222.236.xxx.95)

    만화카페 어떠세요?
    다락방 같은 공간에서 만화보다가 뭐 시켜드시고 낮잠도 좀 주무시고 오세요.

  • 9. 돈안쓰고
    '18.10.11 10:18 AM (61.82.xxx.218)

    전 돈 안쓰고 풀기는 안되는거 같아요.
    여행이 스트레스 풀기엔 최고의 힐링이라.
    제가 가장 돈안쓰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가까운 절에 다녀오는겁니다. 불자 아니예요.
    절은 산속에 있거나 도심안에서도 녹음이 우거진 공간에 있어서 일단 자연속에 와 있는 느낌이고.
    저도 남들처럼 무언가 기도하게 되고, 사실 절하는법도 잘 모릅니다.
    그래도 절은 언제든지 누구나 기도하고 앉아 있다 가는게 가능해서 혼자서도 휘리릭 다녀오고 힐링하기 딱 좋더군요.

  • 10. ㅎㅎㅎ
    '18.10.11 10:23 AM (211.192.xxx.148)

    샴푸, 치약 이런거 사요.

  • 11.
    '18.10.11 10:24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저는 머리끝까지 스트레스 쌓일때 등산가서 숨넘어가게
    등산하면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 풀려요
    운동 싫으시면
    운전해서 바다구경 하면 좋을것 같아요
    어디라도 다녀오면 좀 편안해져요

  • 12. 혼자
    '18.10.11 10:27 AM (110.14.xxx.175)

    저는 혼자가는 절이있어요
    알아보시면 좀큰절은 버스운행도 하더라구요
    신도 아니라도 절이나 성당
    마음 편안한곳 가셔서 산책하고 기도하고
    혼자 호젓하게 식사하고 오세요

  • 13. ..
    '18.10.11 10:30 AM (222.237.xxx.88)

    집에서 벗어나야 힐링됩니다.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딱 시간 정해 나가서 무작정이라도 걸으세요.
    이 시간은 내 운동시간이니 어머니가 애 좀 보시라고 하시고요.

  • 14.
    '18.10.11 10:31 AM (124.53.xxx.190)

    지금 신영복 선생님 언약집
    처음처럼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는데
    정말 좋군요.
    기운내세요

  • 15. ,,,
    '18.10.11 10:44 AM (121.167.xxx.209)

    한강 공원. 집 주위의 공원. 가까운 곳의 야산이나 숲속
    벤취에 앉아 맑은 공기만 마셔도 마음속을 세탁기에 돌린듯 해요.
    음악 좋아 하면 음악 듣고 책 읽어도 되고
    그냥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 보고 멍 때려도 좋고요.

  • 16. ,,,
    '18.10.11 10:47 AM (121.167.xxx.209)

    아니면 슬렁슬렁 다녀도 되는 빡세지 않은
    직장 구해서 알바 다니세요.
    외향적이면 친구도 사귀고 여러 사람과 이애기 저 얘기 하다 보면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 시간도 잘 가고
    집 구석? 꼴보기 싫은 사람들 몇시간은 잊을수 있고
    돈도 내손에 들어 오고 괜찮아요.
    벌어서 하고 싶은것도 사면 스트레쓰 풀려요.
    너무 힘든 노동력 요하는 곳 말고 돈 적어도 적당한 알바자리 구해 보세요.

  • 17. ..
    '18.10.11 10:50 AM (182.226.xxx.152)

    해외드라마 좀 긴거봐요~~암생각안나고 며칠빠졌다나오면 기분전환되더라구요..

  • 18. ..
    '18.10.11 10:57 AM (175.193.xxx.237)

    살림남 김승현씨 편 보는데 웃음 눈물이 나면서 힐링되네요.
    저도 요즘 재미가 없어요. 일하고 돈버는게 최고 재밌을 정도에요. ㅜㅜ

  • 19.
    '18.10.11 11:25 AM (211.36.xxx.3) - 삭제된댓글

    명상어플 추천이요
    전 영어로 나오는 어플쓰지만
    한국어도 좋은거 많을거에요

  • 20. ....
    '18.10.11 11:31 A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에너지가 나가야 하기 때문에
    수영이나 권투나 몸 쓰는 운동 추천드려요
    요즘은 동사무소에서 난타 같은 것도
    배울 수 있는 것 같은데
    마구 북 치고 소리지르고 신명나게 놀다보면
    스트레스 풀리지 않을까요?
    한번 알아보셔요

  • 21. 원글이에요.
    '18.10.11 12:25 PM (125.180.xxx.122)

    이렇게 많은 댓글을 주실 줄 몰랐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장했다가 마음이 힘들 때마다 하나씩 따라 해 볼거에요.
    모두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해요.

  • 22. 긔요미
    '18.10.11 12:30 PM (220.72.xxx.179)

    이 방법은 3만원이면 됩니다.

    목욕탕 가서 세신 받고, 나올 때 삼각커피우유 사먹기.

  • 23. 그냥
    '18.10.11 2:00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울분 토하며 욕하며 걷기 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
    저는 울분 토하며 폭풍 설겆이하기

  • 24. .~
    '18.10.11 2:12 PM (58.102.xxx.101)

    전 요새 그림 그려요.
    가볍게 드로잉 하는 책도 사고.. 색연필로 작은 아이콘 그리는 것도 샀어요.
    집중에서 슥슥슥.. 몇장씩만... 어느 새 기분 풀려있음 ㅎ

  • 25. ...
    '18.10.11 4:29 PM (222.99.xxx.98) - 삭제된댓글

    바닥손걸래질하기
    더러운곳 만능세제 만들어 박박닦기
    손빨래하기..
    창틀,현관청소하기

  • 26. 유리
    '21.5.3 2:50 PM (72.235.xxx.205)

    영화보기.재밌는예능보기, 절 방문하기, 독서, 돈 벌기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237 지금 미우새 배정남씨 집 인테리어 4 .... 2018/11/04 6,805
868236 궁합 안좋다는데 결혼한 분 있나요 15 ㅇㅇ 2018/11/04 8,424
868235 코 전문으로 잘 하는 성형외과 소개해 주세요 성형외과 2018/11/04 559
868234 서울 평균 아파트값 처음 8억원 넘어서 2 ... 2018/11/04 1,799
868233 기존 학원에서 초코렛같은 선물을 주네요 4 고3 2018/11/04 1,265
868232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미신 2 ... 2018/11/04 5,775
868231 서울에 집한채면 노후대책이 끝난건가요? 12 노후 2018/11/04 5,819
868230 대기업 전무까지 올라가려면 13 임원 2018/11/04 4,441
868229 떡갈고무나무와 알로카시아 꺾꽂이 가능한식물인가요? 5 화초사랑 2018/11/04 2,266
868228 올 봄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얼굴에 좁쌀만한게 계속 나내요. 8 wsjhj 2018/11/04 1,415
868227 40중반 럭셜한 세련 코트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13 코트 2018/11/04 6,437
868226 발리에서 생긴일 17회..인욱씨는 정말 멋있네요..ㅎㅎㅎㅎ 2 tree1 2018/11/04 1,497
868225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징용피해자 보상은 한국 정부.. 17 뭐맞았냐 2018/11/04 1,378
868224 초등 고학년 가방 어디 브랜드 메나요 ?? 4 봄소풍 2018/11/04 1,891
868223 일시적 1가구 2주택이 궁금해요.,. 2 .... 2018/11/04 1,073
868222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래요. 3 이책들 2018/11/04 2,061
868221 굳세어라 청춘이닭 옛날치킨 어떤가요? .. 2018/11/04 458
868220 나만 불행한거 같을 때는 14 ㄴㅁ 2018/11/04 5,812
868219 안경다리가 부러져서.. 6 .... 2018/11/04 1,205
868218 얼룩덜룩한 피부엔 무슨 시술하나요? 3 못봐주겠다 2018/11/04 2,210
868217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부탁드려요 6 추천좀 2018/11/04 1,550
868216 백화점 스타킹은 올 잘 안 나가나요? 2 .. 2018/11/04 1,707
868215 요즘 젊은 연예인들 아무리 봐도 신성일, 강수연 따라가는 외모가.. 27 ... 2018/11/04 8,510
868214 새우요리 궁금해요 2018/11/04 654
868213 요즘 롤러장 많이 생기네요. 가을바람 2018/11/04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