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 지하철 외투 풍경

깍뚜기 조회수 : 17,091
작성일 : 2018-10-11 08:10:50
새벽에 기온이 뚝 떨어진다길래


경량 패딩 입고 나섰어요





지금 지하철 안 둘러보니


얇은 모직 코트, 경량 패딩, 안감스런 북실북실 엠보싱(?)잠바


등판입니다





돕바는 기본이고


지퍼 끝까지 올리기는 옵션





마후라 둘둘 두른 사람도 많고


트렌치 안에 스웨터 역시 많고요


대학생 젊은이들은 두꺼운 후드 티를 외투처럼 입었군요





이 와중에 앞자리 여학생 짧은 청반바지;;;


젊음이 좋군요!
IP : 223.62.xxx.12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모닝
    '18.10.11 8:14 AM (222.109.xxx.61)

    깍횽 안 그래도 바깥 날씨 궁금했는데 상세한 리포팅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2. 깍뚜기
    '18.10.11 8:15 AM (223.62.xxx.122)

    굿모닝님~ 굿모닝!
    이번 주 내내 춥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 3. ㅡㅡ
    '18.10.11 8:21 AM (211.215.xxx.107)

    일찍 외출하셨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나갈 준비 해야 하는데
    추워서 움직이기 싫어요.ㅠ

  • 4. 넘감사
    '18.10.11 8:22 AM (223.33.xxx.111)

    북슬북슬 털자켓 입고 나가도 될지 고민이었는데 감사해영

  • 5. ㅎㅎ
    '18.10.11 8:25 AM (39.116.xxx.27)

    돕바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오늘도 화이팅!!!

  • 6. 생생정보
    '18.10.11 8:27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ㅎㅎ

  • 7. ...
    '18.10.11 8:38 AM (223.62.xxx.242)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쌩유베리감사요~

  • 8. 감사해요.
    '18.10.11 8:41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궁금했는데 큰 도움 됐습니다~

  • 9. 깍뚜기
    '18.10.11 8:43 AM (223.54.xxx.117)

    근데 광화문 방향 5호선 갈아타니 패딩과 돕바 비율 현저히 낮아짐 ㅋ

  • 10. ㅇㅇ
    '18.10.11 8:44 AM (121.168.xxx.41)

    중학생들 등교하는 모습..
    여학생들은 교복위에 후드 잠바 입고 가는데
    남학생들은 셔츠에 조끼가 끝이네요

  • 11. ............
    '18.10.11 8:54 AM (211.192.xxx.148)

    우리나라 진짜 속상한 날씨에요.
    좀 얇은듯하면 춥고 따뜻하게 입자고 하면 덥고
    하루 이틀이면 지나갈 간절기 외투까지 필요한 나라.

  • 12. 에휴
    '18.10.11 8:59 A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진짜 봄가을 실종이고 드럽게 덥거나 드럽게 춥거나.

  • 13. 시월
    '18.10.11 9:01 AM (175.223.xxx.160)

    겨울이라고 이미 뇌에 새겨뒀어요.
    매 년 20일 후로 대부분 추웠어요.
    저두 얇은 누비 입고 나왔는데 지하철 타느라
    뛰었는데도 땀 안나는데요. 구스나 다운은
    아직 이르구요.오늘은 폴리누비 정도까지 괜찮네요.

  • 14. 으구
    '18.10.11 9:09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옷사기 어려워요
    구멍 숭숭뚫린 성근 니트집업을 고가로 샀어요
    파스텔 컬러가 예뻐서
    근데 그옷은 여름엔 덥고 가을엔 춥네요

  • 15. 오늘의 OOTD
    '18.10.11 9:14 AM (112.216.xxx.139)

    참고로 40대 중반이구요. 추위 좀 타는 편인데, 땀도 많이 흘려요. ㅡㅡ;;

    안감 있는 춘추복 민소매 원피스 정장에 히트텍 얇은거 입고, 두께감 있는 트렌치 코트 입고
    `마후라` 두르고 출근했어요.

    딱 좋았네요.

    지하철 타러 걸어 가는 동안 기분 좋게 공기가 차가웠구요.
    지하철 안에서도 땀 흘리지 않을 정도로 따뜻(?) 했구요. ^^

  • 16. 애들은 달라요
    '18.10.11 9:26 AM (39.7.xxx.174) - 삭제된댓글

    지금 고딩 교문앞까지 태워주고온 1인
    아직 하복반팔티에 긴체육복바지 입은 여학생
    짧은치마(바지)에 조끼까지만 입은 여학생(남학생)
    그외 간단한 후두짚업 입은 학생들 다수
    의외로 간단하게 입고들 나와서 깜놀 ㅋㅋㅋ

  • 17. 춥긴춥나봅니다
    '18.10.11 10:16 AM (175.126.xxx.20)

    아침에 깼다가 눈감았는데 30분 뒤...
    아이 데려다주러 간 학교앞 중고등학생 옷차림은 며칠전과 큰 변화가 없네요. 하복 입는 애들이 안보이는 정도...

  • 18. 바로
    '18.10.11 10:23 AM (175.123.xxx.2)

    겨울인가 싶어서 넘 아쉽네요.ㅠㅠ
    트렌치도 며칠 못입을듯 싶네요.
    트렌치코트도 추우니 ㅜㅜㅠ

  • 19. ....
    '18.10.11 3:07 PM (125.186.xxx.152)

    돕바가 패딩인가요???

  • 20. ㅇㅇ
    '18.10.11 6:13 PM (211.36.xxx.174)

    돕바는 모직과 솜의 결합?

  • 21. 쓸개코
    '18.10.11 7:10 PM (119.193.xxx.38)

    어제 저녁에 그리 추울줄을 모르고 세상에 5부소매 얇은 니트 하나 입고 나갔답니다.;

  • 22. 롱패딩
    '18.10.11 7:20 PM (211.36.xxx.118)

    봤어요.

    아가씨인데

    여긴 남쪽지방.

  • 23. 체크
    '18.10.11 7:55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체크무늬 자켓 사서 딱 한번 입었는데 추워져서 못입네요.
    왜 샀는지 ㅎㅎ

  • 24. 우리나라는
    '18.10.11 11:15 P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간절기가 반드시 있으니 경량패딩 하나 장만해도 되는데
    사람들이 간절기 옷사는데엔 인색한거 같아요
    따뜻하다 갑자기 쌀쌀해졌다고 10월에 겨울코트, 롱패딩은 이르죠
    낮엔 기온이 오르는데..
    아니면 몇 개 겹쳐서 입고 더우면 한 겹 벗고해야지 지금 겨울외투는 좀 그렇죠

  • 25. 롱패딩 2
    '18.10.12 12:2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퇴극길에 롱패딩 입은 남학생 봤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972 급발진 예상되는 차량 브랜드 순위. 4 아아아아 2018/10/11 9,142
862971 늦결혼 하신 분들께 궁금하네요 12 ㅡㅡ 2018/10/11 4,366
862970 헐 네*치킨 카드로 주문하면 쿠폰 안준다네요 7 ㅇㅇ 2018/10/11 1,516
862969 오늘 미쓰백보고왔어요. 2 미쓰한 2018/10/11 2,529
862968 아줌마 너털 웃음 4 ㅇㅡㅁ 2018/10/11 1,608
862967 안재현이랑 사는 구혜선이 부럽네요 8 부럽다 2018/10/11 8,461
862966 정소민 입술 좀.. 15 ㅇㅇ 2018/10/11 9,814
862965 한국당 유은혜,선서도 답변도 하지마라… 교육부 국감 파행. 38 ........ 2018/10/11 2,015
862964 맛있는 율무차.쌍화차 추천해주셔요 9 찬바람 2018/10/11 3,234
862963 손. 팔이 계속 아프면 어느 과로 가나요. 그리고 침이 아픈가요.. 13 .. 2018/10/11 2,552
862962 요즘 로켓배송 3 배송비 2018/10/11 1,619
862961 헐- 박그네 정부 '통일 희망나무'.. 어케 이렇게 말라 죽일수.. 4 대다나다 2018/10/11 1,393
862960 물 마시기 다시 시작했어요 6 물굿 2018/10/11 3,759
862959 세종으로 발령날꺼같은데 아이가 중학생이예요.. 10 발령 2018/10/11 4,359
862958 홍콩 하버시티 쇼핑몰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란콰이펑 2018/10/11 1,452
862957 [팟빵] 권앤장의 노무현시대 21 ㅇㅇㅇ 2018/10/11 1,431
862956 슬립온 뒤축이 벗겨져요... 2 뽁뽁 2018/10/11 3,061
862955 연내 금리 인상에 무게두는 IB들…HSBC, 인상시점 10월로 .. 13 금리 2018/10/11 2,646
862954 설사마려운거처럼배가아픈데 설사는안나와요... 2 Dfdf 2018/10/11 4,333
862953 해운대 빵집 추천요망 7 애들엄마들 2018/10/11 2,249
862952 스스로가 남들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것같은 기분이 들때... 2 기분이 2018/10/11 1,164
862951 문재인 대통령은 친미주의자입니다 38 ㅇㅇ 2018/10/11 2,041
862950 설사가 잦은 아이, 유산균 말고는 답 없나요? 4 ... 2018/10/11 1,979
862949 달 좋아하는 딸 10 엄마 2018/10/11 2,660
862948 사회생활하는게 두렵고, 왠만한 사람은 귀찮고 질려요. 31 ㅇㅇ 2018/10/11 8,319